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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의 기부행렬,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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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사의 기부행렬,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온정의 손길
  • 의약뉴스
  • 승인 2022.12.0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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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제약사들의 기부행렬이 올해도 이어지고 있다. 경기침체와 한파 속에서 들려오는 기부 소식은 소외된 이웃에게 훈훈한 정으로 다가오고 있다.

의약뉴스가 최근 49개 상장 제약사의 3분기까지 누적합산 기부내용을 조사했더니 총 208억 원 규모였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5억 원이 늘어난 수치다.

대내외적인 악재가 쌓이는 와중에도 제약사들은 이익의 일부를 과감하게 기부하는데 선뜻 동참한 것이다. 더구나 올해 들어 코로나 19 재유행 와중에 기부금 지출액을 늘린 것은 뜻깊은 일로 업계는 보고 있다.

가장 높은 금액을 기부한 제약사는 유한양행과 한미약품 그리고 동국제약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제약사들은 각기 20억 원이 훌쩍 넘는 기부를 실천했다.

유한양행은 27억 원으로 전년 대비 18억원을 늘렸고 한미약품 역시 25억 원 이상을, 동국제약은 21억원을 이상을 기부금으로 쓰는데 동참했다.

그런가 하면 녹십자와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종근당, 광동제약의 기부금액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업계는 이같은 기부 행렬에 대해 고마움을 표시하면서 제약사 스스로도 어려움에 처해 있으면서도 자신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함께 모은 정성에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갑자기 한파가 닥쳐오면서 불우한 이웃들은 더욱 고통을 받고 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측면에서 보면 바람직한 현상이 아닐 수 없다. 제약사들의 기부가 모여 사회가 좀 더 따뜻하게 흘러갔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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