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76975 2077203
최종편집 2022-10-06 18:20 (목)
식약처 권오상 차장 “좋은 분위기로 성과내는 식약처 만들겠다”
상태바
식약처 권오상 차장 “좋은 분위기로 성과내는 식약처 만들겠다”
  • 의약뉴스 이찬종 기자
  • 승인 2022.08.17 05: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관장 보필해 좋은 결과 내겠다”

[의약뉴스] 지난 9일 부임한 식품의약품안전처 권오상 신임 차장이 좋은 내부 분위기를 기반으로 성과를 내는 식약처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오상 차장은 국무총리실 정책분석총괄과장, 정책평가관리과장, 안전환경정책과장을 거쳐 지난 2013년 식약처에 부임해 화장품정책과장, 사이버조사단장, 식품소비안전국장, 의료기기안전국장, 식품안전정책국장 등을 역임한 바 있다.

▲ 권오상 차장은 좋은 내부 분위기를 기반으로 성과를 내는 식약처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권오상 차장은 좋은 내부 분위기를 기반으로 성과를 내는 식약처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권오상 차장은 16일, 식약처 출입 기자단과 처음으로 만난 자리에서  오유경 처장의 뜻을 받들어 2인자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차장은 기관장의 뜻을 받들어 잘 보좌하는 것이 역할”이라며 “이번 정부가 나아가는 방향에 맞춰 잘 보좌하는 것이 차장의 역할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들과 소통하며 중간에서 처장님과 연결다리를 잘 만드는 일에 중점두려 한다”면서 “처장과 직원들의 중간자로서 잘 소통하면서 이번 정부에서 기관장이 하는 일을 잘 보좌하는 것에 초점두고 있으며, 개인적인 포부는 없다”고 전했다.

권 차장은 코로나19를 겪는 과정에서 확대된 식약처의 역할을 인지, 산업적으로 안정적인 규제기관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식약처가 약업계와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며 “바이오헬스 분야는 일순간에 성과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상당한 시간과 인력, 자본의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식약처는 규제가 산업계의 걸림돌이 되기보다는 발판이 될 수 있도록 하려 한다”며 “처장님과 공감하는 부분이 있기에 이를 기반으로 식품 의약품 분야의 규제를 글로벌 기준에 맞추려한다”고 전했다..

나아가 “획일적인 기준이 아니라 이원화된 기준으로 국제화된 기준과 조화를 맞추는 규제기관을 만들려고 한다”며 “산업적으로 안정적인 규제기관을 만드는 것이 처장님의 목표이자 제 생각”이라고 밝혔다.

한편, 권 차장은 식약처의 2인자이자 내부 조율의 책임자로서의 역할을 무겁게 여기며 즐거운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그는 “내부 조율을 한 경험이 없어서 자리의 무게감을 무겁게 느끼고 있다”며 “부담감이 큰 만큼, 이에 부응하기 위해 더욱 조심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처장님의 방침처럼 기분 좋게 성과를 내는 식약처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처장님의 뜻대로 직원들이 흥이나면서 좋은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