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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2-07-01 15:12 (금)
용인세브란스병원, 내시경역행성췌담관조영술 500례 달성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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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내시경역행성췌담관조영술 500례 달성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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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2.2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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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내시경역행성췌담관조영술 500례 달성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이 ERCP(Endoscopic retrograde cholangiopancreatography, 내시경역행성췌담관조영술) 500례를 달성했다.
▲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이 ERCP(Endoscopic retrograde cholangiopancreatography, 내시경역행성췌담관조영술) 500례를 달성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이 ERCP(Endoscopic retrograde cholangiopancreatography, 내시경역행성췌담관조영술) 500례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ERCP는 십이지장 내시경을 이용해 담관과 췌관의 출구인 십이지장 유두에 도관을 삽입하고, 담관 및 췌관에 조영제를 주입해 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고난도의 내시경 기법을 말한다.

ERCP를 활용하면 질환을 더욱 정확히 진단하고 다양한 기구와 술기를 이용해 치료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RCP가 가장 흔히 활용되는 경우는 담석으로 인해 급성 담관염이 발생했을 때다. 담석이 담관을 막아 담즙이 배액 되지 않으면 감염으로 인해 패혈증이 발병할 수 있는데, ERCP를 활용하면 담석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고 필요시 스텐트 삽입술을 추가적으로 시행할 수 있다.

이외에도 담관이 막혀 황달이 생긴 경우나 담석으로 인한 급성 췌장염, 담관암 및 췌장암과 같은 악성종양의 조직검사에도 적용되는 등 활용도가 높은 매우 중요한 치료법이다.

병원측에 따르면,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임상 경험이 풍부한 소화기내과 교수진을 바탕으로 2020년 3월 개원 시부터 ERCP를 적극 활용해 왔다.

ERCP는 소화기내과 전문의 중에서도 췌장 및 담관 질환을 전공한 숙련된 의료진만이 시행할 수 있는 시술이라는 점에서 개원 2년이 채 안 되는 짧은 기간에 500례를 달성한 것은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안전성 측면에서도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유의미한 성과를 달성했다. 치료내시경인 ERCP 시행 후 발생할 수 있는 출혈, 천공, 시술 후 췌장염 등의 합병증 발병률을 대폭 낮춰 환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치료에 임할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병원측의 설명이다.

소화기내과 이세준 교수는 “ERCP 500례 달성을 통해 경기 남부권역에서 담관과 췌장 질환을 잘 치료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한 것 같아 기쁘다”며 “안전한 시술을 바탕으로 더욱 많은 환자들에게 선진 의료의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우수한 의료의 질과 환자 안전 향상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아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우수내시경실 인증을 획득한 바 있으며, 숙련된 교수진이 진단부터 치료까지 직접 담당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해 환자 중심의 의료 서비스를 실천하고 있다.

 

◇분당서을대병원 배희준 교수, 대한뇌졸중학회장 취임

▲ 배희준 교수.
▲ 배희준 교수.

분당서울대병원 신경과 배희준 교수가 대한뇌졸중학회(Korean Stroke Society) 이사장으로 취임한다. 임기는 2022년 3월 1일부터 2년간이다.

대한뇌졸중학회는 1998년 12월에 창립된 이래로 대한민국 뇌졸중 진료체계 및 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고 있으며, 정부가 뇌졸중 관련 의료정책을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도록 자문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아울러 정부 및 유관단체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여러 제도와 수가 체계를 개선하는 등 뇌졸중 전문의들을 위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2020년 아시아·태평양 뇌졸중 학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명실상부 세계적인 학회로 인정받았으며, 학회 공인 학술지 ‘Journal of Stroke’의 피인용지수(Impact Power)는 세계에서 가장 큰 심뇌혈관학회인 미국심장학회(American Heart Association) 학술지 ‘Stroke’ 다음으로 높은 세계 2위이다.

배희준 교수는 뇌신경 분야에서 SCI급 논문을 300여 편 발표한 세계적인 대가이다. 아울러 2008년 정부 주도로 시행된 국내 다기관 뇌졸중 코호트 연구(Clinical Research Collaborations for Stroke in Korea, CRCS-K)의 교신저자이자 핵심 연구자를 맡아 국내 뇌졸중 역학조사 및 질 향상에 기여했으며, 이는 세계 뇌졸중 환자를 관리하는 지침서로 활용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달 미국심장학회에서 주최하는 국제 뇌졸중 콘퍼런스(International Stroke Conference)에서 뇌졸중 분야에 헌신한 연구자 중 매년 단 1명에게만 주어지는 ‘David G. Sherman’ 상을 국내 최초이자 아시아인으로는 두 번째로 수상했다.

이외에도 정부 지정 권역의료센터인 분당서울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를 이끌며 경기권역 심뇌혈관 질환 환자들의 사망률과 후유 장애를 감소시키기 위해 힘쓰고 있다.

배 교수는 “뇌졸중은 우리나라 주요 사망원인 4위이자 초기 치료가 매우 중요한 질병”이라며 “효율적인 치료 정책과 환자 관리체계를 위해 정부 등 여러 기관과 협의하고 뇌졸중 전문의들이 연구/진료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뇌졸중 발생률 및 관련 장애를 감소시키는 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국립암센터, 항암신약개발 전략 포럼 개최
국립암센터(원장 서홍관)는 3월 4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항암신약개발 A-Z, Part 3. 새로운 항암전략; 선택적 단백질 분해’를 주제로 암과학포럼을 개최한다.

최근 단백질 분해기작을 이용한 새로운 신약개발 기술인 ‘선택적 단백질분해(TPD; targeted protein degradation) 기술’이 학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TPD 기술은 기존의 전통적인 소분자저해제와 달리 표적으로 하는 단백질의 직접적인 분해를 유도함으로써, 표적화하기 어려웠던 단백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이를 통해 약물선택성 및 치료반응률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돼 항암제 개발에 있어 새로운 치료 접근법(모달리티)으로 각광받고 있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기존 항암제와 차별화된 신개념 항암제 발굴을 위해 차세대 혁신 신약 창출에 도전하고 있다.

이번 암과학포럼은 선택적 단백질 분해(TPD) 기술력을 앞세워 항암신약개발 분야에서 활발히 연구 중인 학계, 연구기관 및 산업계 등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신약 연구 개발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개발 스토리를 공유하고, TPD 기술의 발전 과정, 장단점, 향후 전망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세부 주제로 1부에서는 ▲선택적 단백질 분해(TPD) 기술의 기회와 전망 (한국화학연구 원황종연 책임연구원) ▲프로탁(PROTAC): 혁신 항암 신약 기술(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심태보 교수) ▲N-데그론(N-degron) 경로를 통한 TPD 기술 개발(포항공과대학교 임현석 교수)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2부에서는 ▲선택적 단백질 분해(TPD) 분야에서의 바이오프로탁(Bio-PROTAC) 등 신규 플랫폼 기술의 대두(유빅스테라퓨틱스 서보광 대표이사) ▲오토탁(AUTOTAC): 오토파지 기반 단백질 표적분해 기술을 이용한 신약개발 플랫폼(서울대학교 권용태 의과대학 교수) ▲새로운 치료제로서 분자접착제 단백질 분해신약(핀테라퓨틱스 조현선 대표이사)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김영우 국립암센터 연구소장은 “국내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선택적 단백질 분해 기술을 주제로 이번 포럼을 개최하게 됐다”며 “이번 암과학포럼을 통해 선택적 단백질 분해 기술을 활용한 항암제 개발을 가속화하고, 향후 치료가 어려운 암에 적용해 암환자들에게 큰 희망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포럼은 실시간 온라인 강연으로 진행되며, 등록비는 무료이다. 사전등록에 대한 문의는 국립암센터 인재개발팀(chungga96@ncc.re.kr, 031-920-0037)으로 하면 된다.

 

◇경희대병원 정덕환 교수, 미국수부외과학회 종신회원 선정

▲ 정덕환 교수.
▲ 정덕환 교수.

경희대병원(병원장:오주형)은 정형외과 정덕환 교수가 미국수부외과학회(ASSH, American Society of Surgery of the Hand) 종신회원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미국수부외과학회는 1946년에 창립되었으며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수부외과 학회로, 30년 이상 자격을 유지한 회원 중 추천을 통해 종신회원을 선정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정덕환 교수가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종신회원 자격을 수여 받았다.

정덕환 교수는 “지난 30여 년간 미국수부외과학회 회원으로 활동하며 세계의 최신 지견을 한국에 소개하고, 한국의 뛰어난 술기를 세계에 자랑하며 활동한 결과로 영예로운 종신회원 자격을 받게 됐다”며 “앞으로 우리나라의 수부외과학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정덕환 교수는 정형외과학 수부손상 수술의 권위자로 세계수부외과연맹 한국대표, 대한수부외과학회의 이사장, 대한미세수술학회 이사장 등을 역임했으며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 선수, 산악인 엄홍길 대장 등 스포츠계 별들의 주치의로도 유명하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히포크라테스 선서식 성료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이 2월 25일(목) 오후 2시 의과대학 본관 320호 최덕경 강의실에서 ‘제80회 의과대학·제9회 의학전문대학원 학위수여식 및 히포크라테스 선서식’을 거행했다.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이 2월 25일(목) 오후 2시 의과대학 본관 320호 최덕경 강의실에서 ‘제80회 의과대학·제9회 의학전문대학원 학위수여식 및 히포크라테스 선서식’을 거행했다.

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윤영욱)이 2월 25일(목) 오후 2시 의과대학 본관 320호 최덕경 강의실에서 ‘제80회 의과대학·제9회 의학전문대학원 학위수여식 및 히포크라테스 선서식’을 거행했다.

이날 선서식에서는 의과대학 졸업생 109명, 의학전문대학원 졸업생 1명 총 110명이 학위기를 수여받았으며,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졸업생 및 학부모는 온라인으로 참석해 졸업생들의 희망찬 미래를 응원했다.

김현수 학생부학장의 개회사로 막을 연 졸업식은 △국민의례 △내ㆍ외빈 소개 △윤영욱 의과대학장 식사 △김영훈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축사 △장일태 의과대학 교우회장 축사 △학위기 수여 및 시상 △기념 촬영 △졸업생 대표 졸업사 △히포크라테스 선서 △교가제창 △폐식 순으로 열렸다.

윤영욱 의과대학장은 식사를 통해 “이제껏 남들보다 더 많은 시간을 배우고 익히는데 쏟은 우리 학생들이 오늘 의사로서 당당하게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게 되어 매우 자랑스럽다”면서 “앞으로 의사뿐 아니라 세상을 바꾸는 연구를 하는 의과학자의 모습도 보여주길 기대하며, 항상 깨어있고 시대를 이끄는 진정한 고대의대 졸업생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영훈 의무부총장은 “이름만 들어도 자랑스러운 우리 고대의대의 역사를 가슴 속에 깊이 새기며, 지금 하지 않으면 20년 후에 후회할 일을 찾아서 행동하길 선배로서 당부한다”며 “아무도 가지 않는 길을 가는 선각자의 마음가짐으로 앞으로 생애를 의사로서 봉사할 것을 엄숙히 선서하는 이 자리가 여러분의 밝은 미래를 향한 힘찬 첫 발걸음이 되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장일태 교우회장은 “오늘 졸업을 맞은 여러분을 마주하니 1983년 2월 졸업을 마치고 탄광촌에서 봉사하며 의사로서 첫 발을 내딛었던 제 모습과 의사로 지내온 세월을 반추하게 된다”면서 “질병 속에 숨어있는 환자의 고통과 힘듦을 진심으로 어루만지는 의사가 되길 바라며, 졸업과 8300명 의과대학 교우회의 가족이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고 전했다.

졸업생 대표 이진택 학생은 졸업사를 통해 “아낌없이 가르침을 주신 교수님들과 선생님들, 가족들의 희생과 헌신 덕분에 오늘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이제 어떤 의사로 살아갈지 늘 고민하고, 공부하고, 의사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하며 학교의 이름을 빛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인천성모병원,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지정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최근 보건복지부로부터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인천 지역에서 정신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출동·분류·이송 등 초기대응 및 집중치료를 담당하게 된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응급의료센터 내에 정신응급환자 전용 병상 2개를 마련하고 전담 전문인력 5명(야간전담전문의 2명, 전담 간호사 2명, 행정인력 1명)이 상주하는 정신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24시간 상시 대응체제를 갖춰 최대 3일간 관찰 및 내·외과 진료를 시행하고 입원이 필요한 경우 정신의료기관으로 전원 조치하게 된다.

이운정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장(응급의학과 교수)은 “권역정신응급의료센터 지정으로 인천시 권역 정신응급 환자들을 대상으로 신속하고 효율적인 진료를 적시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정신응급환자의 사고와 사망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마음이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인천시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신장학회 “코로나19 확진 혈액투석 환자 사망률, 일반인 75배”
대한신장학회 (이사장 양철우)는 2020년 2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코로나19에 확진된 혈액투석 환자들의 예후를 조사한 결과 사망률이 우리나라 코로나19 일반인 확진자의 사망률에 비해 75배에 달한다고 보고했다.

학회 내 코로나19 대응 팀(위원장 이영기, 한림의대 신장내과)은 총 206개 의료기관에서 발생한 코로나19감염 투석 환자를 분석한 결과 모두 380명의 투석 환자들이 코로나19에 감염됐으며 이중 85명(22.4%)이 사망했다고 보고다.

이는 일반 환자의 코로나19감염 사망 0.3%에 비해 75배에 달하는 수치로, 특히 중환자실에 입원하는 경우의 사망률은 64.7%에 달했다.

조사 결과 코로나19 감염으로 사망한 혈액투석 환자의 평균 연령은 66세로 고령 환자가 많았으며 환자의 약 2/3에서 발열(49.5%)과 기침(25.7%)을 동반했다.

특히 요양병원 입원 환자들이 사망 위험이 높았고 중환자실 입원이나 인공호흡기 치료도 더 많았다.

이러한 결과는 투석 환자들이 당뇨병, 심혈관질환 등 동반 질환이 많고 노인 환자의 비율이 높으며, 면역력이 저하되어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 학회측의 설명이다.

외국의 경우와 비교하면 미국과 유럽 등에서도 코로나19 감염 투석 환자들의 사망률은 약 30% 정도로 보고되고 있어 전 세계적으로 투석 환자들은 코로나19감염에 취약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는 것.

최근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코로나19 확진자들이 급증하면서 투석 환자들의 코로나19 감염도 크게 늘고 있다.

혈액투석 환자들은 주 3회 투석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일반인과 같이 완전한 재택 치료나 생활치료센터 입소가 불가능하다.

또한 과거에는 투석 거점병원 등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았으나, 최근에는 외래 투석센터에서 격리 투석을 받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특히 입원을 하지 않고 외래 투석을 받는 경우에는 환자 상태를 적극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필요한 경우 신속히 입원을 결정해야 하며, 환자 이동 및 동선 관리, 환경 소독 등 관리해야 할 사항이 더욱 많아지고 철저한 관리를 필요로 한다.

대한신장학회 양철우 이사장(가톨릭의대 서울성모병원)은 “혈액투석 환자의 코로나19감염으로 인한 사망률을 줄이기 위해서는 신속한 격리 투석 및 전원 시스템이 최우선”이라며 “최근 오미크론 변이 유행으로 일반인 뿐 아니라 투석 환자들의 코로나19감염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그 숫자도 급속도로 늘고 있는데 비해 이에 대한 대비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이를 극복하기 위해 코로나19 투석 전담 의료기관에 대한 전국적인 네트워크 구축 및 전문 인력 확보, 투석실 연계를 위한 정보 공유 및 별도의 Hot line 마련 및 지역 간 원활한 환자 이동 등 별도의 관리체계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조사결과는 대한신장학회 공식학술지인 KRCP에 개제예정이다. (제1 저자 한림의대 강남성심병원 박혜인 교수, 교신저자 이영기 교수)

 

◇대한남자간호사회, 모형중 회장 추대

▲ 모형중 회장.
▲ 모형중 회장.

대한남자간호사회가 모형중 신임 회장을 추대, 선임했다.

대한남자간호사회는 지난 25일 코로나 상황에 맞추어 비대면으로 2022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우진하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된 총회에서는 2021년 사업경과 및 사업보고에 이어 박상수 경영관리부회장의 재무회계보고가 진행됐다.

이어 이국근 사무국장은 ‘2021년 남자간호사 취업실태 기초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향후 협회 활동의 방향을 설명했다.

다음으로 진행된 임원 선거에서는 모형중 부회장을 추대, 만장일치로 차기 회장에 선임했다.

협회측에 따르면, 모형중 회장은 간호대학을 졸업한 후 고대안암병원에서 다년간 임상을 경험했으며, 이후 대학에서 강의 활동과 간호관련 개인 사업 등 간호 및 남자간호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강원도, KMI한국의학연구소에 감사패 전달

▲ KMI한국의학연구소는 강원도로부터 ‘연탄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따뜻한 세상 만들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 KMI한국의학연구소는 강원도로부터 ‘연탄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따뜻한 세상 만들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KMI한국의학연구소(이사장 김순이)는 강원도(도지사 최문순)로부터 ‘연탄나눔’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통해 따뜻한 세상 만들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KMI는 2007년부터 매년 꾸준히 연탄기증사업을 진행해 지난해까지 66만7700장의 연탄을 강원도 각 시·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기탁했다. 지난해에도 강원도 화천, 양구, 인제, 고성을 순회하며 총 4만장의 연탄을 기부한 바 있다.

연탄기증 이외에도 독거노인을 비롯한 관내 취약계층이 건강을 지키고 질병을 예방할 수 있도록 건강검진을 무료로 지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난 25일 강원도청에서 진행된 감사패 전달식에는 최문순 강원도지사, 박동주 강원도 보건복지여성국장, KMI한국의학연구소 최웅하 전무이사, 이재영 전무이사, 윤선희 KMI사회공헌위원회 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MI한국의학연구소 관계자는 “KMI는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건강검진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나눔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연탄기증사업 등 사회공헌사업을 꾸준히 진행해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 여의도, 강남)과 지방 4곳(수원, 대구, 부산, 광주) 등 전국 7개 지역에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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