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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묵우묵- 이 계절의 길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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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묵우묵- 이 계절의 길가에서
  • 의약뉴스 이순 기자
  • 승인 2022.02.14 08: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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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체의 표면이 군데군데 둥글고 깊게 푹 패어 들어간 모양새를 가리키는 부사어다.

작은 말은 오목오목이며  불룩불룩이 반대말이다.

봄이 오면서 양달부터 눈이 녹기 시작해 도로의 곳곳이 우묵우묵 패기 시작했다.

이 계절에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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