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체의 표면이 군데군데 둥글고 깊게 푹 패어 들어간 모양새를 가리키는 부사어다.
작은 말은 오목오목이며 불룩불룩이 반대말이다.
봄이 오면서 양달부터 눈이 녹기 시작해 도로의 곳곳이 우묵우묵 패기 시작했다.
이 계절에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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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체의 표면이 군데군데 둥글고 깊게 푹 패어 들어간 모양새를 가리키는 부사어다.
작은 말은 오목오목이며 불룩불룩이 반대말이다.
봄이 오면서 양달부터 눈이 녹기 시작해 도로의 곳곳이 우묵우묵 패기 시작했다.
이 계절에 흔히 볼 수 있는 풍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