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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2-05-20 07:52 (금)
성북구약사회, 최명숙 신임 회장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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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약사회, 최명숙 신임 회장 당선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2.01.15 20: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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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5회 정기총회 성료...3자 대결서 승리
찾아가는 약사회ㆍ화합하는 약사회ㆍ가치있는 약사회 선언

현직 부회장 3인의 맞대결로 이목이 집중됐던 성북구약사회장 선거에서 기호 2번 최명숙 후보가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성북구약사회는 15일, 에디스 웨딩하우스에서 제63회 정기총회를 개최, 예결산 등 주요 안건을 논의하고 신임 임원을 선출했다.

▲ 현직 부회장 3인의 맞대결로 이목이 집중됐던 성북구약사회장 선거에서 최명숙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 현직 부회장 3인의 맞대결로 이목이 집중됐던 성북구약사회장 선거에서 최명숙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이 자리에서 정남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북구약사회를 위해 수년간 고생하신 전영옥 회장에게 심심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회원 여러분의 눈에는 잘 보이지 않지만, 실속있는 일들을 해왔다”고 치하했다.

이어 한약사 및 건기식 상담사 논란을 열거하며 “우리 약사회는 항상 외부의 도전을 받아왔다”면서 “우리의 업권은 스스로 지켜야 하며, 누가 지켜주지 않는다”고 역설했다.

나아가 “우리 약사님들께서는 자기의 약국을 어떻게 개선해야 약국과 약사에 대한 이미지를 바꿀 수 있을지 생각해 보고, 개선할 점이 있으면 과감하게 실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영옥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마지막으로 성북구약사회장으로서 이 자리에 섰다”면서 “코로나로 인해 약업계가 어려운 상황에도 봉사하는 약사회, 참여하는 약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약사회가 되도록 심혈을 기울여온 한해였다”고 소회했다.

이어 신상신고비 지원을 포함해 관내 이웃을 위한 장학금 및 성금 지원 등의 사업을 열거하며 “모든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대한민국에서 신상신고비를 가장 적게 내면셔 약국을 운영할 수 있게 해 주신, 원로 선배님들이 세운 성북구약사회관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끝으로 “성북구의 전통인 품위있고, 선후배의 사랑이 넘치는 명품 분회가 되길 소망한다”면서 “지난 6년간 대과 없이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함께 고생하신 상임이사진과 사무국 직원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새로 탄생할 집행부에도 변함없는 격려와 지지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안건 심의에서 성북구약사회는 차기 총회의장으로 정남일 현 의장을 추대했으며, 정 의장은 회원들의 동의를 얻어 하태수 감사와 김은배 부의장을 차기 부의장으로 지명했다. 이와 함께 성북구약사회는 차기 감사로 전영옥 회장과 김동엽 감사를 추대했다.

▲ 최명숙 당선인은 ▲회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찾아가는 약사회 ▲배려와 존중으로 화합하는 약사회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는 가치있는 약사회를 비전이자 공약으로 제시했다.
▲ 최명숙 당선인은 ▲회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찾아가는 약사회 ▲배려와 존중으로 화합하는 약사회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는 가치있는 약사회를 비전이자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어진 임원 선출에서는 기호 2번 최명숙 후보가 신임 회장으로 당선됐다. 선관위의 결정에 따라 득표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최명숙 당선인은 ▲회원에게 혜택이 돌아가는 찾아가는 약사회 ▲배려와 존중으로 화합하는 약사회 ▲사회적 나눔을 실천하는 가치있는 약사회를 비전이자 공약으로 제시했다.

민원해결 전담팀을 구성해 실질적 고충처리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회장의 임기를 3년 단임제로 변경해 역동적인 약사회 회무와 함께 젊은 후배 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겠다는 의지다.

나아가 사회공헌을 통해 약사회 및 약사상의 위상을 높이고, 구청과 주민센터, 보건소, 교육청,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적극적인 네트워크를 유지해 약사를 위한 정책이 이루어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35년간 성북구약사회에서 일해왔던 경력을 바탕으로 열정과 책임을 가지고 진실하게 약사회를 위해 봉사하겠다면서 최선을 다해 보답하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성북구약사회 총회는 290명의 회원 가운데 156명 참석, 76명 위임으로 성원됐다. 

총회에서는 2021년 1억 7876만 3753원의 예산안 중 세입 1억 6776만 7189원, 세출 1억 2403만 7900원의 결산보고서와 2022년 1억 7091만 4289원의 예산안을 원안대로 승인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서울시약사회장 표창
 - 진호약국 김현아
 - 광혜당약국 김보수

▶성북구약사회장 표창
 - 다정약국 정혜원
 - 미소담약국 정진숙
 - 두리온누리약국 정인섭
 - 희망약국 전미영
 - 스타약국 조두현

▶성북구약사회 감사장
 - 경동제약 홍석권
 - 신일제약 김정우
 - 한미약품조용진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
 - 신세원약국 신복희
 - 세원약국 오천권

▶성북구약사대상
 - 지도위원 단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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