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대한약사회(회장 원희목)는 46개사에 대해 내달 초까지 청문회를 열어 협조의사를 타진할 예정이다. 또 내달 중순까지 2차 협력 제약사 접수를 완료하기로 했다.
대약은 내달 말까지 비협조 제약사화 도매업체를 파악해 최종 협력의사를 타진, 결렬될 경우 가능한 모든 대응책을 강구할 예정이다.
-약가차액 비협조 제약사 명단-
경방신약, 나노팜, 내외신약, 노보노디스크, 녹십자, 동인당제약, 동현신약, 디에스앤지, 머크주식회사, 먼디파마, 명지약품, 목산약품, 미래제약, 삼양사, 세종제약, 쉐링푸라우코리아, 알앤피코리아, 원광제약,인바이오넷, 일심제약사, 장우제약, 케이엠에스제약, 코오롱제약, 크라운제약, 티디에스팜, 한국디디에스제약, 한국로슈, 한국릴리, 한국마이팜제약, 한국비엠에스제약, 한국쉐링, 한국슈넬제약, 한국신약, 한국알리코팜, 한국애보트, 한국약품, 한국와이어스, 한국웰팜, 한국이텍스, 한국콜마, 한국페링제약, 한서제약, 한화제약, 헤파가드, 헥살코리아, 화일약품 등이다.
의약뉴스 박진섭 기자(muzel@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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