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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2-01-28 20:08 (금)
녹십자ㆍ신풍제약, 외국인 지분율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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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ㆍ신풍제약, 외국인 지분율 급등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1.12.04 06: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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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의약품지수 45개 구성종목 중 27개 종목 감소, 17개 종목 증가
신풍제약 2.77%p ↑, 두 자릿수 복귀...녹십자도 1.17%p ↑

지난 11월, 신풍제약의 외국인 지분율이 큰 폭으로 상승, 두 자릿수에 복귀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11월 유가증권시장 의약품지수 45개 구성종목 중 27개 종목의 외국인 지분율이 하락했다.

반면 같은 기간 외국인 지분율이 늘어난 종목은 17개로, 28개 종목의 외국인 지분율이 상승하고 16개 종목이 줄어들었던 앞선 10월과는 정반대의 모습을 보였다.

▲ 지난 11월, 신풍제약의 외국인 지분율이 큰 폭으로 상승, 두 자릿수에 복귀했다.
▲ 지난 11월, 신풍제약의 외국인 지분율이 큰 폭으로 상승, 두 자릿수에 복귀했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신풍제약의 외국인 지분율이 8.26%에서 11.03%로 2.77%p 급등, 두 자릿수로 올라섰다.

지난달 의약품지수 구성종목 중 광동제약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외국인 지분율을 기록했던 녹십자도 1.17%p 상승, 같은 기간 0.74%p 축소된 광동제약을 넘어 45개 구성종목 중 선두가 됐다.

다음으로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의 외국인 지분율이 0.55%p 상승했으며, 이외에 삼성제약과 이연제약, 국제약품, 부광약품, 한올바이오파마, 일동홀딩스, JW중외제약, 오리엔트바이오, 동아에스티, 동화약품, 삼성바이오로직스, 제일약품, 한미약품, 환인제약 등도 전월보다 소폭 상승했다.

반면, 같은 기간 팜젠사이언스의 외국인 지분율은 2.55%p, 삼진제약은 2.26%p 급감했으며, 대원제약도 1.50%p 축소됐다.

여기에 더해 명문제약과 셀트리온, 광동제약, 현대약품, 종근당홀딩스, 진원생명과학, JW생명과학 등 10개 종목의 외국인 지분율이 0.5%p 이상 축소됐다.

이외에도 유한양행과 종근당바이오 유유제약, 일동제약, 한독, 삼일제약, 영진약품, 대웅제약, 일양약품, SK바이오사이언스, 보령제약, 에이프로젠제약, 종근당, 파미셀, 일성신약, 하나제약, 경보제약 등의 외국인 지분율도 소폭 감소했으며, 동성제약은 전월 동기 수준을 유지했다.

29일 현재 외국인 지분율은 녹십자가 22.44%, 광동제약이 20.60%, 셀트리온이 20.00%로 3개 종목이 20%선을 기록했다.

이어 동아에스티가 19.73%, 유한양행이 17.67%로 15%를 웃돌았으며, 환인제약과 대원제약, 한미약품, 진원생명과학, 신풍제약,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진제약 등도 두 자릿수의 외국인 지분율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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