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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석 경남도약사회장 입후보 '재선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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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석 경남도약사회장 입후보 '재선 도전'
  • 의약뉴스 이찬종 기자
  • 승인 2021.11.09 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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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출마 전망...“마무리하지 못한 사업 해내겠다.
▲ 최종석 경남도약사회장은 재선을 위한 후보 등록을 마무리했다.
▲ 최종석 경남도약사회장은 재선을 위한 후보 등록을 마무리했다.

경상남도약사회장 최종석 회장이 재선에 도전한다.

경남도약사회장 선거는 당초 경선이 예고됐으나, 출마 의사를 밝혔던 창원시약사회 류길수 회장이 선거 규정에 발목 잡혀 낙마, 최종석 현  회장의 단독 출마 구도로 흘러가고 있다.

이 가운데 최종석 후보는 9일, 경남도약사회 선관위에 후보자 등록 서류를 제출하며 지난 3년간 마무리하지 못한 사업을 이루겠다는 뜻을 밝혔다.

최 후보는 “지난 3년간 회원들과 함께한 시간을 되돌아봤다”며 “코로나19로 인해 힘든 상황 속에서도 회원 여러분의 헌신적인 노력과 협조로 적지 않은 일을 했다”고 소회했다.

특히 그는 “경남 팜 엑스포, 방문약료 사업, 창원 경상대 병원 내 불법약국 퇴출 등 김대업 집행부와 숙원 사업들을 이뤄냈고, 그 중심에 경남약사회가 있었다”며 “회원님들이 함께 해준 덕분에 이 모든 일을 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니아가 “이번 선거에서 재선해 마무리하지 못한 사업과 이루지 못한 우리 약사들의 여러 일을 꼭 해내겠다”고 선언했다.

최종석 후보는 대체조제 간소화, 한약사 관련 입법, 불용재고 처리를 위한 협의체 개설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대체조제 통보 간소화 등으로 성분명 처방으로 나가는 징검다리를 놓겠다”며 “한약사 일반약 불법 판매를 금지하는 약사법 개정안이 통과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약가 변동과 불용재고약 처리를 위해 큰 틀의 약사회와 유통업계의 협의체를 만들겠다”며 “더욱 깊이 있는 연수교육의 기회도 제공하겠다”고 약속했다.

나아가 “불안이 희망이 되고 우려가 안심이 되도록 하겠다”며 “당당하고 자부심 넘치는 약사의 삶을 되찾아 돌려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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