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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약사비전 4.0 사무실 앞세워 본격 선거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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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약사비전 4.0 사무실 앞세워 본격 선거 행보
  • 의약뉴스 이찬종 기자
  • 승인 2021.08.30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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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개소색 개최...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도 현장 방문.

 

▲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이 29일 자신의 캐치프레이즈인 약사비전 4.0을 발전시키기 위한 연구소 개소식을 진행했다.
▲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이 29일 약사비전 4.0 연구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김종환 전 서울시약사회장이 약사비전 4.0 연구소를 개소, 제40대 대한약사회장 선거를 향한 행보를 구체화했다

사전 선거운동으로 판단될 여지가 있어 이 자리에서 선거에 대한 언급은 자제했지만, 개소식 초대장을 통해 사실상 출마 의지를 밝힌 터라, 조만간 공식 출마선언이 이어질 것이란 분석이 나오고 있다.

김 전 회장은 29일, 온라인을 통해 약사비전 4.0 연구소 개소식을 진행했다. 이에 앞서서는 전국 약국에 초대장을 배포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선 바 있다.

하지만 대한약사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이를 두고 사전 선거운동이라고 판단, 경고 처분하는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이번 개소식에서는 선거를 위한 메시지보다 김 전 회장의 핵심 캐치프레이즈인 약사비전에 대한 소개가 중심이 됐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맞춰 온라인으로 진행한 이번 개소식에는 한동주 서울시약사회장을 비롯해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변정석 부산시약사회장 등 지부장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

뿐만 아니라 김 전 회장보다 앞서 대한약사회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한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이 현장을 방문, 눈길을 끌었다.

최 전 회장은 “좋은 뜻을 가지고 시작하는 자리에 방문해 응원의 뜻을 전하고 싶었다”고 취지를 밝혔다.

▲ 이 날 개소식 현장에는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 이 날 개소식 현장에는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김종환 전 회장은 개소식을 통해 약사비전 4.0의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약사사회가 너무나도 어려운 요즘”이라며 “미래에도 지금처럼 약국을 운영할 수 있을지, 약사 직능의 미래와 한약사 문제 등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약사님들이 늘고 있다”고 화두를 던졌다.

특히 “4차 산업혁명으로 약사직능의 환경이 급변하고 있다”며 “약사직능의 미래를, 그리고 약사의 변화를 어떻게 실현할 것인지 고민하고 그 속에 약사들의 꿈과 희망을 담는 것이 약사비전 4.0”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연구소 개소식을 진행하기 6개월 전부터 보건의료계 변화를 탐구하고 준비해왔다”며 “약사비전의 시작은 약사들의 실력과 역량에 대한 저의 믿음”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함께하면 변화를 이뤄낼 수 있다”며 “약사비전이라는 플랫폼에서 함께 해주실 것을 믿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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