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하지 못하고 여르고 무른 것을 말한다.
사람도 물건도 이런 상태라면 최상은 아니다.
깍두기를 담기 위해 저장해 둔 무를 꺼내보니 여리여리해서 담지 못했다고 표현할 수 있다.
여리여리하여, 여리여리하니,여리여리해 등으로 변한다.
작은말은 야리야리하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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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하지 못하고 여르고 무른 것을 말한다.
사람도 물건도 이런 상태라면 최상은 아니다.
깍두기를 담기 위해 저장해 둔 무를 꺼내보니 여리여리해서 담지 못했다고 표현할 수 있다.
여리여리하여, 여리여리하니,여리여리해 등으로 변한다.
작은말은 야리야리하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