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전령사죠.
홍매화 입니다.
가는 길을 잡더군요.
지남철처럼 당겼습니다.
마치 철이 된 듯 끌려 갔지요.
그러기를 잘 했다 싶어요.
코 끝을 찌르는 향기는 오래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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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사죠.
홍매화 입니다.
가는 길을 잡더군요.
지남철처럼 당겼습니다.
마치 철이 된 듯 끌려 갔지요.
그러기를 잘 했다 싶어요.
코 끝을 찌르는 향기는 오래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