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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1-03-03 06:38 (수)
1조 8500억 셀트리온, 제약ㆍ바이오업계 1위 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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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8500억 셀트리온, 제약ㆍ바이오업계 1위 예약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1.02.23 06: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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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5488억원 이어 4분기 4987억 매출 달성
연간 영업이익도 7120억원, 매출액 대비 38.5% 달해
렘시마 만으로 8500억 매출 기록...트룩시마도 3000억대 유지

셀트리온이 제약ㆍ바이오업계 매출 1위를 예약했다.

지난 3분기 5488억원으로 전통 제약사들이 넘어서지 못했던 5000억대의  분기매출을 기록했던 셀트리온은 4분기에도 5000억에 가까운 매출을 달성하며 기세를 이어갔다.

▲ 셀트리온이 제약ㆍ바이오업계 매출 1위를 예약했다.
▲ 셀트리온이 제약ㆍ바이오업계 매출 1위를 예약했다.

이에 따라 2019년 1조 1285억원으로 1조원을 넘어섰던 셀트리온의 연매출 규모도 지난해에는 1조 8492억원으로 63.9% 급증, 2조원 선을 바라보게 됐다.

뿐만 아니라 영업이익도 2019년 3781억원에서 지난해에는 7120억원으로 두 배 가까이 급증했다. 영업이익률은 38.5%에 달한다.

연간 영업이익이 1000억을 넘는 제약사도 찾아보기 힘든 상황에서, 지난해 셀트리온은 매 분기 1000억 이상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비록 4분기에 들어서 995억원으로 1000억을 하회했지만, 연간 5192억원으로 2019년보다 94.2% 급증, 5000억을 넘어서며 분기 평균 1300억 규모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나아가 셀트리온은 최근 조건부 허가를 획득한 항체치료제의 매출이 새롭게 가세할 예정이어서 외형 성장세는 올해에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 셀트리온은 지난해 램시마로만 8500억에 이르는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피하주사제형(램시마SC)의 매출액이 5000억을 넘어섰다.(셀트리온 보고서 상 품목별 매출액 비중을 환산)
▲ 셀트리온은 지난해 램시마로만 8500억에 이르는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피하주사제형(램시마SC)의 매출액이 5000억을 넘어섰다.(셀트리온 보고서 상 품목별 매출액 비중을 환산)

한편, 셀트리온은 지난해 램시마로만 8500억에 이르는 매출을 달성했다. 특히 피하주사제형(램시마SC)의 매출액이 5000억을 넘어섰다.(셀트리온 보고서 상 품목별 매출액 비중을 환산)

여기에 더해 2019년 4분기 공급을 재개한 램시마 정맥주사제(램시마SC)의 매출액 역시 2019년 약 700억원에서 지난해에는 3400억 규모로로 크게 증가했다.

이외에 트룩시마도 3000억대의 매출을 유지했으며, 테바와의 협업을 통한 매출액도 1000억을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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