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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1-03-08 03:15 (월)
지난해보다 합격자 수ㆍ합격률 모두 하락한 약사고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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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보다 합격자 수ㆍ합격률 모두 하락한 약사고시, 이유는?
  • 의약뉴스 이찬종 기자
  • 승인 2021.02.18 05:56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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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에 예비시험 도입으로 응시인원 감소...
▲ 지난달 17일 전국 5개 지역, 6개 시험장에서는 제 72회 약사 국가시험이 치러졌다.
▲ 지난달 17일 전국 5개 지역, 6개 시험장에서는 제 72회 약사 국가시험이 치러졌다.

어제(17일) 발표된 제72회 약사국가시험 결과가 예상과 달리 합격자수는 물론 합격률까지 지난해보다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국시원에 따르면, 2021년도 약사 국가시험 합격자수는 1748명으로 최근 5년간 가장 적은 숫자를 기록했다. 합격률도 91%로 지난해보다 0.1% 낮아졌다.

합격자 수가 감소한 원인에는 지난해 처음으로 외국 약대 졸업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예비시험이 있었다.

지난 2017년 외국 약사 면허소지자는 예비시험을 거쳐야 국내 약사국시를 응시할 수 있도록 하는 약사법이 국회를 통과, 지난해 7월 처음으로 예비시험이 진행됐다.

예비시험 결과 총  86명의 응시자 중 5명만이 본 시험을 치를 수 있게 됐다. 이로 인해 외국계 약학 대학 졸업자의 국시 응시가 크게 줄어 합격자 수도 감소했다.

이 가운데 코로나 19 장기화로 시험을 제대로 준비하지 못해 합격률까지 떨어졌다는 분석이다.

한국약학교육협회 관계자는 “이전에는 학생들이 실무실습에서 돌아와 공부할 때 학교에서 모여 함께 공부할 수 있었다”며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학생들이 혼자 시험을 준비해야 해 집중도가 많이 떨어졌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자기주도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더 힘들었을 것”이라며 “이에 따라 공부량이 부족한 것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일부 학생들은 시험을 치르고 난 후 난이도에 변화가 있어 어려웠다고 호소했지만, 약교협 관계자는 난이도에 큰 변화가 없었다고 반박했다.

그 이유로 약교협 관계자는 “문제 은행에 있는 것을 선발해서 내는 시스템이라서 난이도에 큰 변화가 있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오히려 “공부량이 전반적으로 부족했던 부분이 있었다고 본다”며 “여러 복합적인 요인이 겹친 것이 수치로 나타난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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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약사 2021-02-22 12:14:13
말도 안되는 소리하네...
작년 시험 본 응시생 아무나 붙잡고 물어봐라...
누구한테 물어도 다 어려워졌다고 하는데 기자나 ㅇㄱㅎ 관계자나 어이없는 소리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