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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1-03-03 17:35 (수)
비뇨기시장 다크호스 한미약품, 작년 매출 1000억원 돌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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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시장 다크호스 한미약품, 작년 매출 1000억원 돌파 外
  • 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 승인 2021.01.28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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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수출입협회, ‘제1회 국제바이오ㆍ제약전시회’ 개최 준비 착착
인천관광공사와 MOU 체결...7월 21~23일 개최 예정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오장석)는 ‘제1회 국제바이오ㆍ제약전시회’ 성공 개최를 위해 27일 인천관광공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측은 인천 최초로 개최되는 바이오 및 제약 산업 전문 전시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맺었다.

오는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국제바이오ㆍ제약전시회’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와 인천관광공사가 공동주관하는 행사다.

주최 및 주관 측은 이번 행사를 인천 최대 글로벌 바이오컨퍼런스인 ‘바이오 인천 글로벌 컨퍼런스(BIG C)’, ‘글로벌 의약품 수출상담회(GBPP)’와 동시 개최해 국제적인 바이오 및 제약 MICE 행사로 육성할 계획이다.

‘MICE’란, Meeting(기업회의), Incentive travel(포상관광), Conference(컨벤션), Exhibition(전시회) 네 분야의 산업을 통틀어서 말하는 서비스 산업을 뜻한다.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일반 관광산업과는 다르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삼성바이오로직스, 셀트리온 등 국내 대표 바이오기업이 소재한 송도 바이오혁신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개최해 첨단 바이오 산업의 트렌드와 기술을 공유하고 글로벌 바이오 산업의 방향을 제시하는 B2B 플랫폼으로 육성될 전망이다.

미국 FDA, 중국 CFDA 등 해외 인허가 세미나, 수출입통관 및 관리기준 설명회 등 다양한 전문 세미나 동시 개최를 통해 제약 및 바이오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의수협) 조종화 수출진흥팀장은 “인천시는 신성장 동력 산업 육성을 위해 인천형 뉴딜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바이오 산업의 중요성이 부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의수협은 오랜 기간의 해외 전시회 참가 및 국내 전시회 개최 경험을 가지고 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축적된 역량과 노하우 활용으로 ’제1회 국제바이오ㆍ제약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광약품, 코로나 치료제 임상2상 60명 환자모집

부광약품은 코로나19 치료제의 임상2상 목표 모집 인원인 60명의 환자를 모집했다고 28일 밝혔다.

부광약품 관계자는 “마지막 환자 방문 후 신속하게 임상결과를 정리해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자료를 제출하고 향후 진행과정을 협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광약품은 만성B형간염 치료제로 개발된 항바이러스제 ‘레보비르(성분명 클레부딘)’를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지난해 4월 국내에서 첫 번째로 식약처에서 중등증의 환자 60명을 대상으로 클레부딘과 위약을 대조하는 임상2상 승인을 받았다.

레보비르는 한국인 코로나19 환자 검체로부터 분리한 바이러스에 대해 CALU-3 cell(인간 폐세포)과 VERO cell(원숭이 신장 세포)에서의 효과를 확인했고, 이를 인정받아 코로나19에 대한 용도 특허가 2020년 8월 11일 등록됐으며, 국제특허(PCT)도 같은 해 8월 5일에 출원한 바 있다.

부광약품은 기존 임상과는 별개로 2월부터 레보비르의 코로나 바이러스 감소량을 세포배양 검사를 통해서 평가하는 임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임상은 경증부터 중등증까지 4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10개 이상의 임상 병원을 통해 진행될 예정이다.

 

◇대원제약, 어린이용 짜 먹는 종합감기약 ‘콜대원 키즈 콜드’ 출시

대원제약(대표 백승열)은 어린이용 종합감기약 신제품 ‘콜대원 키즈 콜드시럽‘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콜대원 키즈 콜드시럽‘은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짜 먹는 스틱형 파우치 제품으로, 12세 미만의 어린이를 위한 종합감기약 제품이다.

콧물, 코막힘, 재채기, 기침, 가래, 인후통 등 감기의 일반적인 증상들에 범용적으로 복용할 수 있는 종합감기약이며 어린이들이 거부감 없이 복용할 수 있도록 딸기향을 첨가했다.

그간 콜대원 키즈는 기침감기용 ‘콜대원 키즈 코프시럽’, 코감기용 ‘콜대원 키즈 노즈에스시럽’과 서로 다른 성분의 해열진통제 ‘콜대원 키즈 펜시럽’, ‘콜대원 키즈 이부펜시럽’ 4종으로 구성돼 있었다.

여기에 이번에 종합감기용 제품인 콜대원 키즈 콜드시럽을 새롭게 출시함으로써 라인업을 더욱 확장했다. 병용 처방이 불가능한 종합적인 증상의 만 12세 미만 어린이들을 위한 맞춤형 제품이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감기에 걸리면 기침과 콧물 증상이 복합적으로 같이 발현되는 경우가 많다는 점에 착안,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종합감기용 제품을 추가했다”며, “성인용 콜대원처럼 어린이용 제품도 코감기용, 목감기용에 이어 종합감기용을 출시함에 따라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더 넓혔다”고 말했다.

한편 콜대원 시리즈는 2015년 출시된 이래 휴대와 복용이 간편한 짜 먹는 감기약의 대표 제품으로 자리매김했으며, 2017년 출시된 콜대원 키즈 시리즈는 출시 3개월 만에 어린이 감기약 시장에서 판매량 1위를 기록하는 등 선풍적인 인기를 끈 바 있다.

 

◇한미약품, 국내 비뇨기시장 다크호스로...작년 매출 1000억원 돌파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한미탐스’ 패밀리 등 두각

▲ 한미약품의 비뇨기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한미탐스 패밀리’.
▲ 한미약품의 비뇨기 시장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한미탐스 패밀리’.

한미약품이 보유한 비뇨기질환 치료제 12종의 작년 매출이 1000억 원을 넘어섰다.

십수 년간 일본계 제약기업이 주도하던 비뇨기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해 한국 제약기업의 자존심을 세워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미약품은 자사 비뇨기 치료 전문의약품 12종의 작년 원외처방 매출(UBIST 기준)이 1019억 원을 달성하며 전년(864억 원) 대비 18%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한미약품의 이러한 성과는 차별화된 제품으로 구성된 다양한 치료제들의 고른 성장 덕분이다.

작년 성과를 이끈 주역은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제품군인 ‘한미탐스 패밀리’로 262억 원의 원외처방 매출을 달성해 전년 대비 36.5% 성장했다.

한미탐스 패밀리는 탐스로신 성분의 ‘한미탐스캡슐 0.2/0.4mg’과 이를 구강붕해정(물 없이 입 안에서 녹여 복용하는 제형)으로 만든 ‘한미탐스오디정 0.2/0.4mg’으로 이뤄져 있다. 우수한 치료 효과와 복용 편의성 등 특장점을 토대로 비뇨의학과 전문의들의 처방옵션 확대 및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미탐스캡슐 0.4mg이 출시된 2016년 이전에는 환자들이 기존의 탐스로신 0.2mg 정제를 하루 2번씩 복용해야 했다. 한미약품은 이를 고려해 약의 크기는 동일하지만 함량은 높인 0.4mg을 출시해 편의성뿐 아니라 건강보험재정 절감 등 경제성까지 개선했다.

최근에는 국내 최초로 고용량 탐스로신을 입 안에서 녹여 복용하는 ‘한미탐스오디정0.4mg’까지 출시하며 용량별(0.2mgㆍ0.4mg), 제형별(캡슐ㆍ구강붕해정)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라인업을 완성해 전립선비대증 치료제 시장의 새 장을 열었다.

기존 치료제(탐스로신0.2mg) 보다 우수한 효과도 임상으로 입증됐다.

한미탐스캡슐 0.4mg 투여 12주 후 평균 Total IPSS(국제 전립선 증상 점수)가 기존 탐스로신 0.2mg 대비 71% 감소하는 효과가 임상시험으로 검증되며 한미탐스 패밀리는 출시 5년 만에 매출 200억 원을 돌파했다.

다른 비뇨기 제품 중엔 작년 6월 출시한 과민성방광 치료제 ‘미라벡서방정’이 7개월 동안 매출 28억 원을 달성했다.

이외에도 베시금정, 두테드연질캡슐, 독사존엑스엘서방정등이 작년 매출 10억 원 이상을 달성하며 비뇨기 제품 성장에 힘을 보탰다.

전통적 주력 제품인 발기부전치료제 팔팔과 구구, 발기부전과 전립선비대증을 동시에 치료할 수 있는 구구탐스의 안정적 성장도 비뇨기 제품 매출 1000억 원 달성의 또 다른 주역이다.

한미약품 우종수 대표이사는 “특정 외국기업이 주도하던 국내 비뇨의학 분야 전문의약품 시장에서 우리 기술로 만든 우수한 제품들이 약진하고 있어 뿌듯하다”며 “보다 차별화 되고 우수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근거 중심의 임상 데이터들을 구축해 한국 비뇨의학과 시장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inno.N,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대상’ 수상

강석희 대표, 한국에서 존경받는 CEO 수상까지 ‘2관왕’

글로벌 바이오 헬스기업 inno.N(이노엔)이 직장과 가정 사이의 조화를 지향하는 ‘워라하(Work&Life Harmony)’ 프로그램으로 대한민국에서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에 선정됐다.

inno.N은 28일 오후 글로벌 컨설팅기관인 Great Place to Work Korea(이하 GWP Korea)가 주최하는 ‘2020년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같은 날 강석희 대표는 이 공을 인정받아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은 글로벌 컨설팅기관인 GWP Korea가 대한민국 기업과 구성원들을 연구해 양질의 일터 및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구현하는 회사를 선정, 포상하는 제도다.

inno.N은 직장과 가정이 조화를 이뤄 시너지를 창출하는 ‘워라하(Work&Life Harmony)’ 문화를 지향하며 다양한 복리후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제도 중 하나로 ‘연ㆍ월차 자가 승인제’가 있다.

‘연ㆍ월차 자가 승인제’는 구성원들이 상사 눈치를 보지 않고 휴가를 보내도록 장려하는 제도다. 연차 하루 전 오후 6시까지 상사 결재 없이 자유롭게 연차를 신청할 수 있는데다 신청할 때 연차 사용 사유도 기록할 필요가 없다.

자녀를 둔 임직원들이 양육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자녀가 초등학교 입학 시 ‘돌봄 휴가’도 지원한다. 긴급히 아이를 돌봐야 하는 일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긴급 자녀 돌봄 근로시간 단축 제도’도 운영 중이다.

이 밖에 장애 자녀 양육비, 선천성 심장병 자녀 진료비, 난임 부부 시술비 지원 등 구성원과 구성원 가족의 건강을 응원하는 제도들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inno.N은 구성원들의 역량 강화도 돕고 있다. ‘Jump-Up Program(점프업 프로그램)’은 회사로부터 지원금을 받고 2주간 자유로운 자기계발 시간을 갖는 제도로, 구성원들의 창의성을 높이고 본인 역량을 한 단계 성장시키는 시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비대면 원격근무 문화가 확산되면서 일하는 방식도 바뀌고 있다. inno.N은 시간, 공간, 상황에 구애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든 업무 시스템에 접속할 수 있도록 전사에 클라우드 시스템을 확대 구축했다. PC와 모바일에서 부서 간 자료 공유와 자유로운 토론이 가능한 협업 툴도 도입해 빠르고 유연한 업무 환경을 만들고 있다.

inno.N 강석희 대표는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과 함께 존경받는 CEO에 선정돼 기쁘다. 지금 이 순간에도 각자 자신의 맡은 바 소임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임직원들과 수상의 영광을 함께 하고 싶다”며 “임직원들이 신바람 나게 일할 수 있는 즐거운 일터를 만들어 모두에게 신뢰받는 inno.N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제도는 미국 GPTW에서 연구한 조직문화 진단 조사도구를 바탕으로 구성원들에게 믿음, 존중 등 5가지 신뢰지수를 평가하고, 채용, 돌봄 등 9가지 기업문화 경영평가를 종합해 인증한다.

미국, 유럽, 중남미, 일본 등 세계 70개 국가에서 1997년부터 인증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전세계 3만여 개의 회사와 1500만 명의 임직원들이 인증에 참여하고 있다.

 

◇동아제약 박카스,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라 라이더!’ 이벤트 진행

라이더 2021명에게 박카스 모바일 기프티콘 증정...허브에 박카스 1만병 전달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근거리 물류 IT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바로고’와 함께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라 라이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동아제약과 바로고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국민들의 안전한 일상을 위해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라이더(배달기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동아제약 피로회복제 박카스를 매개로 서로 응원하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이벤트를 기획했다.

힘내라 대한민국! 힘내라 라이더! 이벤트 참여는 오는 2월 14일까지 바로고 기사 앱 내 커뮤니티인 ‘바로고 플레이’에서 할 수 있다.

함께 고생한 동료 라이더나, 소속 허브를 향한 응원 메시지를 이벤트 페이지에 댓글로 남기면 자동 응모된다.

댓글 응원을 남긴 2021명의 라이더에게는 박카스 모바일 기프티콘이 제공되며, 이 중 50개 허브를 선정해 총 1만병의 박카스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동아제약과 바로고는 2월말 라이더에 이어 상점주(소상공인) 응원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묵묵히 배달에 나서 국민과 소상공인을 연결해 준 라이더들이 있었기에 우리 모두가 안전한 일상을 보낼 수 있었다”며, “이번 이벤트로 라이더들의 피로가 조금이나 풀리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대웅제약,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신뢰경영대상 수상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 선정

대웅제약이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신뢰경영대상에 선정됐다.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은 28일 GPTW(Great Place To Work) Institute가 주최한 ‘2020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시상식에서 신뢰경영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동시에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가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에 선정됐으며 함보름 대웅제약 인사팀장은 ‘GWP 혁신리더’로 선정됐다.

올해 19회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100대 기업’ 시상식은 신뢰경영을 실천함으로써 일하기 좋은 기업문화를 쌓아가는 회사를 시상하는 제도다.

​대웅제약의 경우 직원들이 스스로 몰입해 일하기 좋은 환경이 구축돼있으며, 직원들의 자부심과 긍지가 높고 나이ㆍ성별에 관계없이 공정한 대우를 하는 점 등이 높게 평가 받았다.

실제로 대웅제약은 ‘직원의 성장이 회사의 성장보다 우선한다’는 경영방침으로 끊임없이 직원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스마트워크를 통해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업무환경을 정해서 몰입할 수 있게 하고 있다.

국내 제약업계 최초로 스마트오피스를 구축해 직원들이 매일 일할 자리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게 했고, 유연근무제를 도입함으로써 각 개인의 여건에 맞게 탄력근무나 부분근무제를 이용하도록 했다.

또 휴가 사용시 이유를 묻지 않는 원칙을 철저히 지킴으로써 쉬어야 할 때 쉴 수 있는 업무환경을 조성했다.

직원역량 강화를 위한 제도들도 대웅제약이 자랑스레 내세우는 기업문화 중 하나다.

우선 대웅제약에는 ‘육성형 피드백’ 제도가 활성화돼 있어 정기적으로 또 수시로 동료와 직책자의 피드백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다.

다양한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한 사람이 여러 직무를 경험함으로써 시야를 넓힐 수 있는 CDP(Career Development Program), 해외지사 리더들을 양성하는 글로벌우수인재 프로그램, 다가올 인공지능시대에 대비해 코딩과 빅데이터를 학습할 수 있는 DABA 프로그램 등이다.

이외에도 대웅제약은 나이ㆍ연차ㆍ성별ㆍ국적과 상관없이 성과와 역량으로 평가받는 직무급을 시행하며, 직원 모두가 서로를 ‘님’으로 호칭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유연하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윤재승 전 회장 시절부터 이어져 온 직원성장을 최우선으로 두는 경영방침에 따라, 직원들 모두가 각자 잘할 수 있는 일에 도전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온 회사의 노력이 결실로 돌아온 것”이라며 “대웅의 모든 직원들이 회사와 함께 성장해 진정한 의미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을 구현해낼 수 있도록 다가올 새해에도 힘써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GC녹십자, 오은영 박사와 ‘노발락 랜선 토크콘서트’ 개최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오는 30일 오후 3시 프리미엄 분유 ‘노발락’의 랜선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노발락은 GC녹십자가 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의 화상토크콘서트로 진행되며, 노발락 공식 유튜브 ‘발락TV’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토크콘서트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오은영 박사를 특별 초청해 ‘엄마의 자존감, 아이의 자존감’이라는 주제로, 사전 선정된 사연에 대한 오은영 박사의 육아 처방전을 소개할 계획이다.

강의 후에는 실시간으로 예비 부모의 질문을 받으며 맞춤형 상담 토크쇼가 이뤄질 예정이며, 이벤트를 통한 경품 추첨도 함께 진행한다.

강수정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예비 부모들이 갖고 있을 공통적인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육아 멘토 오은영박사를 초청하게 됐다”며 “예비 부모들의 니즈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더욱 의미있는 행사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 고한승 사장, 제7대 한국바이오협회장 취임

삼성바이오에피스 고한승 사장(59)이 제7대 한국바이오협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바이오협회는 27일 개최된 ‘2021년도 정기총회’에서 삼성바이오에피스 고한승 사장이 제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고한승 신임회장은 앞으로 2년간 한국바이오협회를 대표해 회원사들의 이익과 대한민국 바이오산업계의 발전을 위한 소임을 다하게 된다.

한국바이오협회 회장은 의결권이 있는 정회원 과반수 이상의 참여와 출석 정회원의 과반수 이상 찬성으로 선출되며, 신임 고한승 회장은 참여한 정회원이 전원 찬성해 선출됐다.

고한승 신임회장은 “코로나19로 국내 바이오업계 상황이 어려운 가운데 중책을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시대적 흐름에 맞춰 국내 바이오업계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네트워킹을 통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K-바이오가 세계적인 무대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협회를 이끌겠다”고 전했다.

한국바이오협회는 1982년 설립된 한국생명공학연구조합, 1991년 설립된 한국바이오산업협회, 2000년 설립된 한국바이오벤처협회 등 3개 기관이 2008년 11월 28일 통합해 출범한 국내 바이오산업계 대표단체다. 현재 335개사의 정회원과, 26개의 단체회원, 131명의 개인회원이 가입해 있다.

한국바이오협회 이사장에는 한미약품 임종윤 사장이 연임하며 부회장 18명, 이사 16명 및 감사 2명의 임원 또한 전원 연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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