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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삭센다, 8분기 연속 비만치료제 시장 1위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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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삭센다, 8분기 연속 비만치료제 시장 1위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0.12.0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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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 삭센다, 8분기 연속 비만치료제 시장 1위

▲ 삭센다.
▲ 삭센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제약(사장: 라나 아즈파 자파)은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GLP-1(Glucagon-Like Peptide 1) 유사체 비만 치료제 삭센다(성분명: 리라글루티드 3.0mg)가 체중 감소 효과와 장기 안전성을 바탕으로 3분기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25.2%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의약품 조사 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삭센다는 전체 비만 치료제 시장 3분기 매출 384억 원 중 약 97억 원으로 약 25.2%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8분기 연속 1위를 달성했다.

또한 삭센다는 3분기 시장 점유율 1위와 더불어 최근 1년 누적 매출액(MAT) 1위도 기록했다. 삭센다의 1년간 국내 연간 누적 매출액(MAT)은 약 389억 원으로, 이는 전체 비만 치료제 시장의 27.4%에 해당한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은 “삭센다가 비만 치료제 시장 1위의 자리를 수성한 것은 체중 감소 효과 및 안전성 등 삭센다의 다양한 치료 이점을 확인했기에 가능한 결과”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비만은 코로나19 고위험군으로 분류될 정도로 다른 질환의 발생 위험을 높이기 때문에 반드시 치료해야 하는 질병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면서 “노보 노디스크는 증가하는 비만 환자들이 적극적으로 치료에 나설 수 있도록 비만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인식 전환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삭센다는 세계 최초이자 유일한 GLP-1 유사체 비만 치료제로 음식 섭취에 반응해 자연적으로 분비되는 인체 내 식욕 조절 물질인 GLP-1과 97%가량 유사해 포만감을 높임으로써 식욕을 조절하고 공복감과 음식 섭취를 줄여 체중을 감소시킨다. 

총 5358명의 환자 대상 4가지 연구로 구성된 대규모 SCALE(Satiety and Clinical Adiposity – Liraglutide Evidence) 임상시험을 통해 유의미한 체중 감소 효과 뿐 아니라, 체중 감량 유지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비만 및 당뇨병 전단계 환자 3,73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연구 결과에서는 삭센다 투여 군의 체중이 지속적으로 감소해 1년 후 투약 완료군에서 체중의 9.2%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더불어, SCALE 3년 연구 결과, 유의미한 체중 감소 효과를 확인했으며, 위약에 비해 제2형 당뇨병 발생 위험을 약 80% 감소시키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제2형 당뇨병 환자 9340명이 참여한 LEADER 임상 시험에서 리라글루티드 1.8mg는 장기적인 심혈관계 안전성 및 우수성을 확인했다. 

LEADER 임상은 리라글루티드 1.8mg을 투여받은 심혈관계 질환 고위험군 혹은 이전에 심혈관계 질환으로 진단된 제2형 당뇨병 환자에서 위약 대비 주요 심혈관계 이상 사건 발생의 상대적 위험을 13%, 심혈관계 사망 위험은 22%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필립스, 국내 스타트업 해외진출 지원

▲ 필립스코리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공모전을 통해 입상한 국내 스타트업과 협업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기술 발전 및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필립스코리아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공모전을 통해 입상한 국내 스타트업과 협업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기술 발전 및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필립스코리아(대표 김동희)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박영선)가 주관하는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공모전을 통해 입상한 국내 스타트업과 협업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의 기술 발전 및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은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각자의 역량을 바탕으로 서로의 발전을 돕는 중기부의 상생 협력 정책이다. 

이 정책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콘텐츠 △실감미디어 △디지털 헬스케어 △미래모빌리티 △푸드테크 △친환경 소재 등 6개 분야에서 대기업이 과제를 내고 이를 해결할 스타트업을 선발하는 공모전이 지난 7월 30일 과제 선포식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필립스코리아는 LG디스플레이, KT, LGU+, SK텔레콤, 더본코리아, 롯데중앙연구소, 로레알, KBS 등과 함께 9개 대기업으로 선발됐고,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 참여했다.

필립스는 효율적이고 안전한 환자 관리를 위해 ICT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디지털 헬스케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오늘날 장기화되는 코로나19 로 인해 적은 수의 의료진들이 많은 환자를 관리해야 하는 상황에서 의료진의 감염 가능성을 최소화하고 피로도를 줄이는 것이 필수적이다.

 필립스는 환자의 실시간 데이터를 끊김 없이 수집 및 분석해, 의료진이 보다 효과적으로 환자를 관리하도록 돕는 커넥티드 케어 (Connected Care)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이번 공모전에서도 국내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감염병 및 중환자 케어를 위한 커넥티드 케어를 실현하고자 △병원 내 환자 모니터링 솔루션과 △인공지능(AI) 기반 환자 상태 분석 및 의료진 임상 의사 결정 지원 (Clinical Decision Support) 솔루션 개발을 과제로 제시했다. 

필립스코리아가 제시한 과제에는 총 35개의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필립스코리아는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총 6개 기업에게 4개월 동안 과제해결 및 해외 진출의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코칭 세션을 제공했다. 

지난 11월 20일에는 이러한 과정을 통해 각 스타트업들이 개발한 솔루션을 공개 및 최종 평가하는 데모데이가 열렸다. 

필립스코리아는 스타트업의 기술이 병원의 효율성을 제고하는 데 어떻게 기여하는지, 임상 결과를 어떻게 개선할 수 있는지, 의료현장에서 환자와 의료진의 경험을 어떻게 개선하고 실제로 적용 가능한지 등 3개 부문을 주요 기준으로 평가했다고 밝혔다. 

심사 결과, 최종적으로 △신체에 부착할 수 있는 자사의 초소형 심전계 하이카디(HiCardi)를 활용한 비대면 환자 모니터링 기술을 선보인 메쥬 △딥러닝 기술 기반의 심혈관 병변 측정 및 분석 솔루션을 소개한 메디픽셀 △환자의 생체신호를 분석해 심정지 및 심장질환 등을 조기에 예측하는 딥러닝 기반 AI 소프트웨어를 제시한 뷰노 등 3개 기업을 최종 파트너 스타트업으로 선발했다. 

필립스코리아는 향후 이들 기업과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에서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등 다방면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김동희 필립스코리아 대표이사는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도록 기회를 준 중소벤처기업부와 필립스코리아가 제시한 과제를 해결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스타트업 기업 임직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는 오픈 이노베이션(Open innovation) 방식의 협력이 필수적인데, 필립스코리아는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해 우수한 기술력과 솔루션이 해외에서 상용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이들의 세계 시장 진출을 돕는 교두보 역할을 하며 동반성장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중기부는 12월 1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성과공유대회를 개최하고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을 시상했다. 최종 선발된 스타트업은 사업화, 기술개발, 기술특례보증 등 최대 25억원의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사노피, 다발골수종 치료제 살클리사 국내 허가

▲ 살클리사.
▲ 살클리사.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대표: 배경은)는 자사의 재발ㆍ불응성 다발골수종 치료제 살클리사(성분명: 이사툭시맙)가 12월 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허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살클리사는 이전에 레날리도마이드와 프로테아좀억제제를 포함한 두 가지 이상의 치료를 받은 다발골수종 환자에서 포말리도마이드 및 덱사메타손과의 병용요법으로 승인됐다.

 살클리사는 다발골수종 세포들에 나타나는 CD38 수용체의 특정 항원결정기(epitope)와 결합해 종양 세포 사멸을 유도하는 기전의 단클론항체 치료제다. 

살클리사의 허가는 24개국 102개 병원에서 진행된 무작위배정, 공개 3상 임상시험인 ICARIA-MM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ICARIA-MM 임상연구는 이전에 레날리도마이드와 프로테아좀억제제를 포함한 두 가지 이상의 치료를 받은 재발·불응성의 다발골수종 성인 환자 30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상 결과, 살클리사+포말리도마이드+덱사메타손 병용 투여군(이하 Isa-Pd 요법)은 포말리도마이드+덱사메타손 병용 투여군(이하 Pd 요법) 대비 질병의 진행이나 사망의 위험을 40% 감소시켰으며, 일차 평가변수인 무진행생존기간(PFS)를 5개월 더 연장했다(중앙값, Isa-Pd: 11.5개월[95% CI 8.9-13.9] vs Pd: 6.5개월[4.5-8.3]; HR 0.596, 95% CI 0.44-0.81; p=0.001).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의 스페셜티 케어 사업부인 사노피 젠자임을 총괄하는 박희경 사장은 “살클리사의 이번 승인을 통해 두 가지 이상의 치료에도 불구하고 재발의 어려움을 겪는 국내 다발골수종 환자들에게 또 하나의 치료옵션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재발로 고통받는 국내 다발골수종 환자들에게 살클리사의 실질적 치료 혜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살클리사는 2020년 3월 미국 FDA에서 이전에 레날리도마이드와 프로테아좀억제제를 포함한 두 가지 이상의 치료를 받은 재발ㆍ불응성 다발골수종 성인 환자에 포말리도마이드 및 덱사메타손과의 병용요법으로 허가 받았다.

 2020년 5월에는 유럽 EMA에서 레날리도마이드와 프로테아좀억제제를 포함한 두 가지 이상의 치료 경험이 있고, 병이 진행된 재발ㆍ불응성 다발골수종 성인 환자 대상으로 포말리도마이드 및 덱사메타손과의 병용요법으로 승인받은 바 있다.

 


◇길리어드, 세계 에이즈의 날 맞아 청소년 성소자 위기지원센터 후원

▲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World AIDS Day)을 맞이해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을 후원하고, 청소년 성소수자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띵동 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는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World AIDS Day)을 맞이해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을 후원하고, 청소년 성소수자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띵동 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대표이사 이승우)는 12월 1일 세계 에이즈의 날(World AIDS Day)을 맞이해 청소년 성소수자 위기지원센터 ‘띵동’을 후원하고, 청소년 성소수자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띵동 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띵동 키트’는 위기상황에 놓인 청소년 성소수자들의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길리어드 임직원은 사내 행사를 통해 ‘띵동 키트’를 직접 포장해 그 의미를 담았다.

청소년성소수자위기지원센터 띵동은 위기상황에 놓인 청소년 성소수자를 상담하고 지원하는 단체로 청소년 성소수자들이 성적지향 및 성별정체성에 대한 자아존중감을 바탕으로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띵동에서는 HIV 감염인 청소년 성소수자에 대한 상담 및 지원을 하고 HIV/AIDS 예방과 인권 교육을 통해 청소년에게 도움이 되는 맞춤형 HIV 교육자료를 개발하고 있다.

세계 에이즈의 날은 매년 12월 1일로 에이즈(AIDS)에 대한 올바른 질환 정보와 예방법을 전달하고, 편견을 해소하기 위해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제정한 날이다. 

에이즈 치료의 핵심은 조기진단과 신속치료이다. 조기진단을 통해 HIV 감염을 빨리 발견하고 치료제를 계속 복용하면 에이즈로 발전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하지만 사회적 낙인이 두려워 HIV 감염이 의심돼도 진단과 치료를 망설이게 된다.

길리어드 사이언스 코리아의 이승우 대표는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이하여 사회적 편견을 이유로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 성소수자들에게 지지와 응원을 보낸다”며 “앞으로도 길리어드는 혁신적인 치료제를 개발해 HIV/AIDS 치료 분야를 선도하는 한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국내 HIV/AIDS 치료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며, 소수자에 대한 연대의 끈을 잃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길리어드는 임직원이 HIV 감염인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HIV 완치 실현에 대한 의지를 되새기기 위해 매년 HIV 감염인 지원 단체를 꾸준히 후원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 항암제 사업부 통합 포털사이트 ‘Pfizer Onco PRO’ 론치

▲  한국화이자제약이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자사 항암제 사업부 약제에 대한 최신 정보 및 국내외 강연, 원격 디테일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암제 사업부 통합 포털사이트 ‘Pfizer Onco PRO(www.PfizerOncoPRO.com)’를 출범한다고 2일 밝혔다. 
▲  한국화이자제약이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자사 항암제 사업부 약제에 대한 최신 정보 및 국내외 강연, 원격 디테일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암제 사업부 통합 포털사이트 ‘Pfizer Onco PRO(www.PfizerOncoPRO.com)’를 출범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오동욱)이 국내 의료진을 대상으로 자사 항암제 사업부 약제에 대한 최신 정보 및 국내외 강연, 원격 디테일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항암제 사업부 통합 포털사이트 ‘Pfizer Onco PRO(www.PfizerOncoPRO.com)’를 출범한다고 2일 밝혔다. 

Pfizer Onco PRO는 현재 팬데믹 상황에서 의료진과의 대면소통이 어려운 가운데, 원활한 정보 교류 기회와 접근 편의성을 개선할 것이라는 점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Pfizer Onco PRO에서는 화이자 항암제 사업부의 주요 제품인 입랜스, 잴코리 및 비짐프로, 인라이타 및 수텐, 베스폰사를 포함한 모든 항암제 사업부 품목의 약제 최신 정보를 빠르게 확인할 수 있으며, 항암제 중심의 다양한 학술 컨텐츠를 제공하는 ‘LIVE ON’과 ‘LIVErary’로 원스톱 접근이 가능하다.

 ‘LIVE ON’은 항암제 사업부의 웹 심포지엄 플랫폼으로 사전 등록 및 실시간 참여를 통해 국내외 석학들의 강연 자료가 중계되며, ‘LIVErary’는 항암제 사업부의 원격 디테일링 서비스로 항암제 전문지식을 보유한 의학부 담당자들이 화이자 항암제에 대한 심도 깊은 학술 정보를 제공한다.

 Pfizer Onco PRO는 이용자가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컨텐츠에 접근할 수 있도록 PC와 모바일이 모두 연동된다.

화이자 아시아 클러스터 항암제 사업부 총괄 송찬우 전무는 “팬데믹 상황에도 불구하고 환자들을 위해 의료 현장에서 고생하고 계시는 의료진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한국화이자제약 항암제 사업부는 의료진에게 필요한 최신 정보를 편리하게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Pfizer Onco PRO 사이트 관련 궁금한 사항은 PfizerOncoPRO@pfizer.com으로 문의하면 된다.


◇애보트 연속 혈당 시스템 ‘프리스타일 리브레’ 1형 당뇨병에 건강보험 급여 적용

▲ 12월 1일자로 애보트의 연속 혈당 측정 시스템 ‘프리스타일 리브레’가 1형 당뇨병 환자에서 건강 보험 급여를 적용받게 됐다. 
▲ 12월 1일자로 애보트의 연속 혈당 측정 시스템 ‘프리스타일 리브레’가 1형 당뇨병 환자에서 건강 보험 급여를 적용받게 됐다. 

애보트(Abbott)는 12월 1일자로 자사의 연속 혈당 측정 시스템 ‘프리스타일 리브레’가 1형 당뇨병 환자에서 건강 보험 급여를 적용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국내 약 3만명의 1형 당뇨병 환자들은 혈당 관리 시스템에 있어 보다 많은 선택지를 갖게 됐다. 

앞으로 4세 이상의 국내 1형 당뇨병 환자들은 의료 기관에서 전문의로부터 처방전을 발급받아 온라인 구매처, 약국, 의료기기 판매상에서 제품 구매 후, 건강 보험 공단에 구비 서류와 함께 청구하면 건강 보험 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다. 

보험 급여 적용을 위해 최초의 처방전은 최대 4주간 유효하며 (프리스타일 리브레 센서는 최초 처방은 2개 가능), 이후의 처방전은 최대 98일 동안 유효(프리스타일 리브레 센서 7개 처방 가능) 하다.

프리스타일 리브레는 최대 14일 동안 연속적으로 혈당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 이는 국내에 출시된 연속 혈당 측정 시스템 중 가장 사용 기간이 긴 제품이다. 

무엇보다 이번 보험 급여 적용으로 1형 당뇨병 환자들은 기준금액 또는 실구입가 중 낮은 금액의 30% 금액만을 본인 부담하게 되며, 프리스타일 리브레의 경우, 실제 구입가의 30%인 하루 평균 약 2000원의 비용만 지불하면 된다. 

프리스타일 리브레는 혁신적 테크놀로지를 제공하면서 동시에 당뇨병 환자들의 비용 부담을 대폭 줄였다.

프리스타일 리브레는 전 세계 50개국에서 250만명이 넘는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 관리를 혁신적으로 개선시켰다. 

국내에서는 2020년 5월에 정식 출시했으며, 이번에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등에 이어 37번째로 보험 급여 적용을 받게 됐다. 

애보트 당뇨사업부의 로버트 와그너(Robert Wagner) 총괄(General Manager of the diabetes care division)은 “프리스타일 리브레가 건강보험급여를 적용 받아 한국의 당뇨병 환자들이 혁신적인 혈당 관리 테크놀로지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프리스타일 리브레가 가장 낮은 비용으로 당뇨병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궁극적으로는 당뇨병 환자의 치료 결과를 향상시키는데 공헌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대한당뇨병학회의 자료에 따르면, 2018년 기준 국내 당뇨병 환자 수는 500만명 이상으로, 이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자신의 혈당 수치를 확인해야 한다. 

프리스타일 리브레 연속 혈당 측정 시스템은 500원짜리 동전과 비슷한 크기의 센서를 팔 위쪽 (상박)의 뒷부분에 부착한 후 최대 14일 동안 연속적으로 혈당 수치를 확인할 수 있다. 

프리스타일 리브레 센서는 얇은 접착 패드를 사용해 피부표면에 부착되고, 센서의 필라멘트(5.5mm 길이)는 피부 바로 밑에 삽입, 매 1분마다 피하지방의 세포간질액(ISF)을 통해 혈당 수치를 연속적으로 측정한다. 

프리스타일 리브레는 센서의 측정 결과를 스마트폰 앱으로 전송하기 위한 별도의 송신 기구가 필요 없이, 팔에 부착된 센서를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스캔하면 실시간 혈당 수치 결과와 분석 그래프를 스마트 폰에서 볼 수 있다. 

무엇보다, 고통스러운 손가락 채혈 검사를 필요로 하는 ‘보정 과정’(세포간질액을 통한 혈당 수치를 손가락 채혈을 통한 혈당 수치와 비교해 보정하는 과정)이 필요 없다. 

프리스타일 리브레 연속 혈당 측정 시스템은 사용자의 혈당 수치를 한눈에 명확하게 분석 리포트를 볼 수 있는 안전한 클라우드 정보 시스템인  ‘리브레뷰(Libre View)’를 사용한다. 

리브레뷰 사용을 위해서는, 스마트폰에 ‘프리스타일 리브레링크(FreeStyle LibreLink)’ 앱을 설치 후 프리스타일 리브레 센서를 스캔하면 혈당 수치 데이터가 자동으로 리브레뷰에 저장된다. 

여러 임상 연구와 실사용 데이터(Real-World Data)에 따르면, 프리스타일 리브레 연속 혈당 측정 시스템은 당뇨병 환자들의 혈당 관리 효과를 향상시켜서, 고혈당증 또는 저혈당증의 발생 빈도를 감소시키며, 당뇨병 환자의 입원 비율9과 당화혈색소 수치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스웨덴 국가 당뇨병 등록 자료에 따르면, 프리스타일 리브레를 3-9개월간 사용한 1형 당뇨병 환자 및 2형 당뇨병 환자들의 당화혈색소 수치가 각각 0.44%, 0.67%씩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프리스타일 리브레 연속 혈당 측정 시스템은 식약처로부터 ‘만4세 이상 당뇨병 환자의 혈당 측정’으로 사용 허가를 받았다. 프리스타일 리브레 연속 혈당측정 시스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품 웹사이트(FreeStyleLibr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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