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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0-12-04 19:01 (금)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김권배 의료원장,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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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김권배 의료원장,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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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0.2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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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김권배 의료원장, 한독학술경영대상 수상

▲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김권배 의료원장이 한독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17회 한독학술경영대상을 수상했다. 
▲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김권배 의료원장이 한독과 대한병원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17회 한독학술경영대상을 수상했다.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김권배 의료원장이 한독(대표이사 김영진, 백진기)과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가 공동 주최하는 제17회 한독학술경영대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12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컨벤션센터에서 열렸으며 김 원장은 상금 1000만원과 약연탑을 수여받았다.

김권배 원장은 2019년 4월 15일 계명대학교 동산병원(대구시 달서구 소재)을 성공적으로 이전 개원하는 동시에, 기존 자리에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대구시 중구 소재)도 새롭게 개원하는 등 지역 보건과 국민보건의료 향상을 이뤄낸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난 2월 대구에서 코로나19가 무차별적으로 확산되던 시기에는 지역 내 부족한 음압병상 수를 해결하기 위해,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을 감염병전담병원으로 운영하여 지역사회 안정화에도 기여했다.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은 1983년 계명대학교 의과대학에 부임해 현재까지 심장내과 교수로서, 환자 진료에 전념함과 동시에 연구 및 학생 교육에도 적극 참여하며 의학발전에 기여했다. 

더불어 계명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 계명대학교 의과대학장, 동산병원장 등 주요 보직에서 병 원경영에 적극 참여하며 병원 발전을 이끌었다. 

최근에는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지원 사업, 보건의료데이터 중심병원 지원 사업, AI 융합 신규 감염병 대응 시스템 구축 사업 등 굵직한 국책과제를 수행하며 최첨단 병원 시스템을 선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김권배 동산의료원장은 시상식에서 “뜻깊은 상을 수상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하지만 새 병원 이전의 성공적인 완수와 감염병 전담병원으로서 사회적 책무를 다할 수 있었던 것은 전교직원들의 노력과 국민들의 응원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건강 증진과 지역의료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은 120주년을 맞은 지난해 대구의 서쪽 달구벌대로(계명대학교 성서캠퍼스)에 지하5층 지상20층 1041병상 규모의 최첨단 병원으로 건립되어 메디시티 대구를 대표하는 상급종합병원으로 발전하고 있다. 

대구동산병원은 대구의 중심지에서 2차병원으로 거듭나 지역민에게 봉사와 헌신을 이어가고 있다.

 

◇대한신장학회, 홍보대사로 크리에이터 윰댕 위촉 

▲ 대한신장학회는 크리에이터 윰댕(이채원)을 ‘대한신장학회 홍보대사’로 임명, 22일 학회 사무국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대한신장학회는 크리에이터 윰댕(이채원)을 ‘대한신장학회 홍보대사’로 임명, 22일 학회 사무국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신장학회(이사장 양철우)는 크리에이터 윰댕(이채원)을 ‘대한신장학회 홍보대사’로 임명, 22일 학회 사무국에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신장학회 배은희 홍보이사(전남의대 신장내과)는 “윰댕은 국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는 방송인으로 신장이식을 했고, 평소 신장질환에 관심이 많아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고 전했다.

크리에이터 이채원은 윰댕이라는 활동명으로 구독자 약 80만명을 보유하고 있으며 수려한 외모와 솔직한 입담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채원씨는 신장이식을 받고 건강을 회복한 뒤, 현재는 남편 크리에이터 대도서관과 스타 크리에이터 부부로 유튜브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우리나라 성인 9명중 1명 (13.8%)이 만성콩팥병을 가지고 있고 매년 8.7%증가하고 있으나 실제로 만성콩팥병으로 진료를 받고 있는 환자는 10%미만으로 추정된다. 

이에 대한신장학회에서는 콩팥병에 대한 일반인 대상 홍보 및 올바른 인식 조성을 위해 홍보대사를 위촉하여 일반인들에게 보다 친근하게 만성신장질환의 관리 및 치료, 환자 교육 등의 활동을 함께 펼칠 예정이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윰댕은 “대한신장학회서 홍보대사로 임명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일반인들이 평소 궁금해하는 콩팥질환에 대한 정보로 제대로 알리고, 학회를 도와 국민들께 만성콩팥질환에 대해 열심히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대한신장학회, 라파엘인터내셔널과 업무협약

▲ 대한신장학회는 그간 개발도상국가 의료지원 및 현지 의료진 교육활동을 펼쳐온 라파엘인터내셔널과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22일 MOU를 체결했다.
▲ 대한신장학회는 그간 개발도상국가 의료지원 및 현지 의료진 교육활동을 펼쳐온 라파엘인터내셔널과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22일 MOU를 체결했다.

대한신장학회(이사장 양철우)는 그간 개발도상국가 의료지원 및 현지 의료진 교육활동을 펼쳐온 라파엘인터내셔널과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22일 MOU를 체결했다.

이를 통해 대한신장학회가 국제화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To the Asia;-’를 가속화하고, 개발도상국가 의료진에 대한 교육 및 학회 참여 기회가 확대 될 것이라는 게 학회측의 설명이다. 

이번 협약식에는 대한신장학회 양철우 이사장 및 라파엘 인터내셔널 안규리 이사장을 포함한 양측 임원들이 참석하여 각 단체에 대해 소개하고 MOU를 체결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협약 내용은 개발도상국가 의료인들의 대한신장학회 회원 가입 및 활동 지원, 신장학회의 국제학술대회 개최시 개발도상국가 의료인들의 초청 및 지원, 라파엘이 진행하는 개발도상국가 의료인 역량강화 프로그램에 대한 학회의 지원, 학회지에 개발도상국가 의료인의 투고 활성화에 대한 상호 협력 등이 포함됐으며, 향후 신장학회의 국제적 위상제고와 라파엘인터내셔널의 해외 의료지원에서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했다.
 
협약식에서 양철우 이사장은 라파엘 인터내셔널의 해외 의료지원사업의 성과를 치하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을 표명했으며, 안규리 라파엘인터내셔널 이사장은 MOU를 준비한 대한신장학회 임원진에 노고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대한신장학회 국제화 노력에 적극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월 소득 200만원 이하, 자살충동 6배

▲ 윤영호 교수.
▲ 윤영호 교수.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사망원인 통계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연령표준화자살률은 24.6명으로 OECD 회원국 중 1위이다. 또한 국내 10~30대 사망원인 1위가 자살인 것으로 밝혀졌다.

  서울대병원 윤영호 교수팀(김서우, 후카이 미나)은 전국 성인 1200명을 대상으로 전인적 건강과 소득, 직업유무가 우울증·자살 충동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결과를 23일 발표했다. 

전인적 건강이란, 신체적·사회적·정신적·영적 건강을 포함한 전반적인 건강상태를 뜻한다.

연구에 따르면, 전인적 건강(신체적·사회적·정신적·영적 건강), 소득, 직업유무는 남녀의 우울증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체적, 영적 건강이 나쁘다고 평가한 남성은 좋다고 생각한 남성보다 우울 위험이 각각 약 4.7배, 5.5배 높았다. 직업이 없는 남성은 있는 남성에 비해 우울 위험이 약 2.2배 높았다. 

  여성의 경우, 신체적, 정신적 건강이 나쁘다고 평가한 여성은 좋다고 평가한 여성보다 우울 위험이 각각 약 2.1배, 3.9배 높았다. 월 소득이 200만원 미만일 때 200만원 이상인 여성에 비해 우울 위험이 약 4.2배 높았다. 

전인적 건강, 소득, 직업유무는 남녀의 자살 충동과도 관계가 있었다. 

  사회적 건강이 나쁜 남성은 좋다고 평가한 것에 비해 자살 충동이 약 4.9배 높았다. 월 소득이 200만원 미만인 남성은 200만원 이상인 남성에 비해 자살 충동이 약 6.2배 높았다. 

  여성의 경우, 정신적 건강이 나쁜 경우 자살 충동이 약 4.3배 높았다. 월 소득 200만원 미만인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자살 충동이 약 6.4배 높게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우울증과 자살 위험이 단순히 정신적 요인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며, 치료나 예방을 위해 신체적, 사회적 건강을 포함한 전인적인 접근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또한, 개인의 경제활동이나 소득 수준에 따라 건강불평등이 심각하다는 사실도 확인했다.

  윤 교수는 “최근 코로나 확산 등으로 사회적·경제적 취약 계층에서 우울증과 자살 문제 등 건강불평등이 발생할 수 있다”며 “사회적으로도 원만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면서, 분명한 삶의 의미를 찾는 전인적인 진단과 해법을 찾아야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퀄리티 오브 라이프 리서치(Quality of Life Research)’ 최근 호에 게재됐다.

    

◇양산부산대병원, 보행장애 청소년 위한 재활보행로봇 시연회개최

▲ 양산부산대병원은 지난 21일, 영남권역재활병원 2층 로봇재활 치료실에서 보행장애 소아청소년을 위한 재활보행로봇 시연회를 개최했다.
▲ 양산부산대병원은 지난 21일, 영남권역재활병원 2층 로봇재활 치료실에서 보행장애 소아청소년을 위한 재활보행로봇 시연회를 개최했다.

양산부산대병원은 지난 21일, 영남권역재활병원 2층 로봇재활 치료실에서 김일권 양산시장, 김대성 양산부산대병원장, 신용일 영남권역재활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행장애 소아청소년을 위한 재활보행로봇 시연회를 개최했다.

 양산부산대병원과 양산시는 한국로봇산업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0년 시장창출형 로봇실증사업’에 선정돼 소아청소년을 위한 재활보행로봇을 도입했다.

여기에는 국비 2억 650만원, 시비(양산시) 7700만원과 양산부산대병원 자체자금 3 850만원 등 총 3억 850만원을 투입됐으며, 26일부터 본격적인 보행훈련서비스를 제공한다.

 재활보행로봇은 뇌졸중이나 뇌 손상, 척수손상으로 인해 정상적으로 걷기 어려운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

 로봇은 환자 개인의 보행패턴을 분석하여 가장 적합한 재활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모니터에 캐릭터가 있어 환자의 동작에 따라 함께 움직이므로 실제로 걷는 것과 같은 현실감으로 재미있게 치료를 받을 수 있다.

 한편, 양산시민에게는 3년간 동작분석 평가비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동작분석 평가는 처음 진료시 보행기능의 정도를 과학적으로 진단하는 검사다.
 
 신용일 영남권역재활병원장은 “소아청소년을 위한 재활보행로봇 도입을 위해 힘써주신 양산시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영남권역에 거주하는 소아청소년의 재활을 위하여 앞으로도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아름다운가게에 헌 옷 기증 

▲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지난 21일(수) 아름다운가게 동대문점 및 열린옷장에 전 직원이 모은 헌 옷을 기증했다.
▲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는 지난 21일(수) 아름다운가게 동대문점 및 열린옷장에 전 직원이 모은 헌 옷을 기증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본부장 이은희)는 지난 21일(수) 아름다운가게 동대문점 및 열린옷장에 전 직원이 모은 헌 옷을 기증했다.

 이번 행사는 협회 창립 56주년 기념 및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재활용이 가능한 헌옷기증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자원재활용에 동참하고자 진행됐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이은희 본부장은 “이번 헌옷기증 캠페인을 통해 지역사회가 조금이라도 따뜻한 겨울을 맞이했으면 한다”며 “직원들의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진행된 행사인 만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건협은 매년 의료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회공헌건강검진을 진행하고 있으며,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보건위생물품 지원, 장학사업, 희귀·난치성 질환자 의료비 지원, 장애인 특화 차량 제작비 지원 등 대국민 후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신장질환ㆍ당뇨병 환자, 심방세동 부정맥 위험 3배

▲ 허남주 교수.
▲ 허남주 교수.

신장질환과 당뇨가 있는 사람은 심방세동 부정맥이 생길 위험이 3배 정도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신장내과 허남주 교수와 미국 스크립스 중개과학연구소 스타인허블 교수 연구팀은  mSTOPS 임상시험에 참여한 환자 중 당뇨 환자 608명을 대상으로 1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만성신장질환과 심방세동 부정맥의 연관성이 관찰됐다고 밝혔다. 

심방세동은 심장박동이 비정상적으로 빨라지거나 불규칙하게 뛰는 상태로 뇌경색, 심부전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심각한 부정맥 중 하나다. 

연구팀은 608명의 당뇨환자에게 심전도 패치를 가슴에 붙이고 2주간 모니터링을 2회 시행한 후, 1년간 추적 관찰하였다. 그 결과 19명에게서 심방세동이 새로 발생하였다. 

연구팀은 만성신장질환이 심방세동을 증가시키는지 알아보고자 대상자를 만성신장질환이 있는 군과 없는 군으로 나누고 심방세동의 발생을 비교했다. 

만성 신장질환을 가진 연구대상자 96명 중 7명(7.3%)에서, 신장질환이 없는 연구대상자 512명 중 12명(2.3%) 에게서 심방세동이 발생했다. 

만성신장질환이 있는 경우는 없는 경우에 비해 심방세동의 발생 위험이 3.1배나 높았다. 심방세동 발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른 위험인자들인 나이, 성별, 고혈압 여부를 교정하더라도 만성신장질환이 심방세동 발생 위험을 의미있게 증가시켰다.

또한 심방세동이 발생한 19명 환자 중 2명에서만 아주 경미한 증상이 있었고, 나머지 환자들은 아무 증상이 없었다. 

연구팀은 심방세동 부정맥이 새로 발생한다 해도 특이 증상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것을 강조했다. 

따라서 만성신장질환이 있는 당뇨 환자에서는 심방세동의 발생을 확인하기 위해 평소 적극적으로 심전도를 체크해야한다는 것이 연구팀의 설명이다.

허남주 교수는 “당뇨/신장질환 환자와 같이 부정맥 위험이 높은 사람에서는, 증상이 없다 하더라도 주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심전도를 확인해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연구에서 사용한 것과 같이 집에서 쉽게 심전도를 체크할 수 있는 모바일 심전도 모니터링 도구를 사용하는 것도 좋겠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Cardiovascular Diabetology’ 저널 최근호에 소개됐다. 
 

◇서울대병원 김민선ㆍ박혜윤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 김민선 교수(좌)와 박혜윤 교수.
▲ 김민선 교수(좌)와 박혜윤 교수.

서울대병원 김민선, 박혜윤 교수가 호스피스ㆍ완화의료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6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8회 ‘호스피스의 날’ 기념식에서 호스피스‧완화의료 분야에 헌신적인 유공자 14인, 연명의료결정제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29인을 선정ㆍ표창했다.  

  김민선 교수(소아청소년과)는 어린이를 위한 완화의료와 호스피스 시스템이 전무했던 2013년, 환자의 몸과 마음의 고통을 완화하는 치료를 하고자 국내에서 최초로 소아 완화의료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서울대병원에서 시작한 완화의료는 현재 전국 7개 기관으로 확대돼 중증희귀난치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아들을 위로하고 있다.

  박혜윤 교수(정신건강의학과)는 서울대병원에서 2015년부터 윤리자문을 통해 연명의료결정을 지원하고 연명의료결정법 시행 및 의료기관윤리위원회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했다. 

작년에 시카고대학 맥클린 임상윤리센터에서 펠로우쉽을 마치고 미국 의료윤리자문가 자격을 획득했다. 

  서울대병원은 2018년, 국내 상급병원 직제로는 처음으로 완화의료·임상윤리센터를 개설해 말기암 환자 돌봄과 윤리적 문제의 체계적인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2017년, 호스피스ㆍ완화의료 및 임종과정에 있는 환자의 연명의료결정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 이래 매년 10월 둘째 주 토요일을 ‘호스피스의 날’로 정하고 있다. 이 날은 ‘세계 호스피스․완화의료의 날’이기도 하다. 

 

◇강남세브란스병원, ‘2020 아트프라이즈 강남 방호복전’ 개최

▲ 강남세브란스병원은 강남구청 주관 ‘2020 아트프라이즈 강남’특별전으로 선보였던 ‘방호복전’을 병원 2동 1층 로비에서 전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 강남세브란스병원은 강남구청 주관 ‘2020 아트프라이즈 강남’특별전으로 선보였던 ‘방호복전’을 병원 2동 1층 로비에서 전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강남세브란스병원은 강남구청 주관 ‘2020 아트프라이즈 강남’특별전으로 선보였던 ‘방호복전’을 병원 2동 1층 로비에서 전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전시는 오는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20 아트프라이즈 강남’ 방호복전은 각 분야의 작가들이 코로나 극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방호복을 캔버스 삼아 작품으로 만들어 코로나19 현장의 영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지난 18일까지 서울 강남구 논현동 가구거리에서 전시됐다.

이번 전시에 전시되는 작품은 강병인, 김홍식, 이돈아, 이목하, 이민한, 이한나, 정영한, 황이슬 총 8인의 작품이다.

한편, 이번 전시는 병원에서 근무하는 의료인들이 직접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관람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강남세브란스병원으로 방호복이 전달됐다.


◇일산병원 노성현 교수, 대한신경외과학회 정환영 학술상 수상

▲ 노성현 교수.
▲ 노성현 교수.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성우) 신경외과 노성현 교수가 대한신경외과학회 제60차 추계학술대회에서 척추부문 최우수 학술상인 정환영 학술상을 수상했다.

노성현 교수는 미국의 척추외과 권위지 ‘The Spine Journal’ 5월호에 게재된 논문에서 성인척추변형 수술의 기계적 합병증을 예측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정환영 학술상은 신경외과 원로 정환영 교수가 마련한 장학기금으로 수여되는 상으로, 최근 2년간 척추 부문에서 가장 우수한 논문을 게재한 신경외과 의사에게 주어진다.

노성현 교수는 척추 수술 중에서도 허리가 굽어져 있거나 휘어져 있는 측만증 수술에 두드러진 성과를 내고 있어 소아부터 노인까지 많은 측만증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기생충박물관, 온라인 전시관 운영

▲ 한국건강관리협회 기생충박물관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자유로운 관람이 어려워진 관람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오는 10월 26일(월)부터 실감형 온라인 전시관을 운영한다. 
▲ 한국건강관리협회 기생충박물관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자유로운 관람이 어려워진 관람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오는 10월 26일(월)부터 실감형 온라인 전시관을 운영한다.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기생충박물관은 사회적 거리두기로 자유로운 관람이 어려워진 관람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오는 10월 26일(월)부터 실감형 온라인 전시관을 운영한다. 

360도 입체 파노라마뷰를 활용해 마치 전시실에 들어선 것처럼 온라인에서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한다.

각 전시 코너는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총 4개 언어로 도슨트(전시해설)의 음성안내를 통해 제공된다. 전시된 표본 및 패널 등은 클릭하면 상세 이미지나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고 터치스크린, 동영상 및 사진 모니터, 현미경 관찰 등의 체험공간도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다.

가상전시관은 PC나 모바일로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기생충박물관 공식 홈페이지 내 소배너(http://seoulvr.biz/vr/parasite/)를 통해 접속하거나 별도의 앱 다운로드 없이 QR코드를 스캐닝하면 바로 입장할 수 있다. 

▲ 기생충박물관 온라인전시관 QR코드.
▲ 기생충박물관 온라인전시관 QR코드.

건협 채종일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예전처럼 활발한 외부활동이 제한되고 문화적인 혜택을 향유하는 것이 힘들어진 이 시기에 기생충박물관 가상전시관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생충박물관은 서울시 강서구 화곡로 333에 위치한 서울시 1종 전문박물관이다. 당분간 안전한 관람을 위해 평일 10시/11시/14시/15시 총 4차례, 토요일 10시/11시/13시 총 3차례 예약제(시간당 20명)로 운영하고 예약자가 적을 경우 현장 관람도 가능하다. 관람료는 무료이다. 기생충박물관 공식홈페이지(http://parasite.or.kr), 전화 02) 2601-3284. 

 

 

◇순천향대천안병원, ‘감염병 극복을 위한 영양 캠페인’ 개최

▲ 순천향대천안병원이 지난 22일 입원환자 및 병원 교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 등 감염병 극복을 위한 ‘영양 캠페인’을 열었다. 
▲ 순천향대천안병원이 지난 22일 입원환자 및 병원 교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 등 감염병 극복을 위한 ‘영양 캠페인’을 열었다. 

순천향대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지난 22일 입원환자 및 병원 교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 등 감염병 극복을 위한 ‘영양 캠페인’을 열었다. 

영양의 날(10월 14일)을 맞아 매년 다채롭게 열던 캠페인은 코로나19로 인해 금년에는 병동과 사무실을 찾아가 방문교육을 실시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코로나19 시대, 면역 증진을 위한 영양관리’를 주제로 진행된 캠페인에서 병원 임상영양사들은 입원환자와 교직원들을 찾아가 교육자료를 나눠주며 영양교육을 실시했다.

영양사들은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해 간단한 OX퀴즈도 함께 풀고 면역력 증진에 좋은 컬러푸드 선물도 증정했다. 

한은경 영양팀장은 “질병예방과 극복에 꼭 필요한 올바른 식이정보를 보다 많은 이들에게 제공하기 위한 행사”라며 “최소한의 규모로 진행했지만 캠페인이 코로나 예방과 건강 지키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양대구리병원 ‘개원 25주년 기념 온라인 학술 심포지움’ 개최

▲ 한양대구리병원이 오는 25일 ‘개원 25주년 기념 온라인 학술 강좌(제20회 한양대구리병원 개원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 한양대구리병원이 오는 25일 ‘개원 25주년 기념 온라인 학술 강좌(제20회 한양대구리병원 개원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한양대구리병원(병원장 한동수 )이 오는 25일 ‘개원 25주년 기념 온라인 학술 강좌(제20회 한양대구리병원 개원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올해 20회를 맞는 연수 강좌는 코로나 19로 인해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고, 참석자들의 안전을 고려하여 온라인 강좌로 진행된다. 

세부일정은 총 8개의 강좌로 ▲중간 대장암의 원인과 예방(소화기내과 은창수 교수) ▲골다공증의 치료(내분비대사내과 홍상모 교수) ▲복부초음파의 보험기준과 적정 영상(영상의학과 조용서 교수) ▲코골이, 수면무호흡(이비인후과 정진혁 교수) ▲내과가 안과를 만났을때(안과 조희윤 교수) ▲또래보다 작은아이 또래보다 큰 아이(소아청소년과 양승 교수) ▲치매치료, 과거, 현재, 미래(신경과 고성호 교수)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한동수 병원장은 “이번 한양대구리병원 개원25주년 학술 심포지움은 다양한 임상경험을 가진 의료진의 실용적인 내용으로 준비했다”며 ”정성껏 준비한 강좌가 개원의들의 진료 활동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참가자들에게는 대한의사협회 평점 4점이 부여되며, 자세한 문의사항은 한양대구리병원 수련교육부(031-560-2761~2)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 뇌졸중 환자 숲체험치료 업무협약

▲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23일 국립횡성숲체원과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기능적 회복을 위한 숲체험치료 효과 규명 및 산림자원 활용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23일 국립횡성숲체원과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기능적 회복을 위한 숲체험치료 효과 규명 및 산림자원 활용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병원장 이재준)은 23일 국립횡성숲체원(원장 홍성현)과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기능적 회복을 위한 숲체험치료 효과 규명 및 산림자원 활용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뇌졸중 환자 대상 심신치유프로그램 운영 ▲숲의 치유기능을 활용한 의료진단 연계 시스템 및 네트워크 구축 ▲스마스 산림 헬스케어 임상효과 검증 및 빅데이터 구축 ▲산림치유 서비스 고도화 사업을 진행하기로 말했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산림치유물질ㆍ인자를 활용해 치유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기능 회복을 돕는데 적용할 계획이다. 

이재준 병원장은 “숲체험치료가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재활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의료서비스 개발과 고도화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북ㆍ경북의사회 친선 행사, 안동과 영주에서 개최

▲ 경상북도의사회와 전라북도의사회가 지난 17, 18일 양일간 안동과 영주에서 친선행사를 열고 양도 의사회 간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 경상북도의사회와 전라북도의사회가 지난 17, 18일 양일간 안동과 영주에서 친선행사를 열고 양도 의사회 간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경상북도의사회(회장 장유석)와 전라북도의사회(회장 백진현)가 지난 17, 18일 양일간 안동과 영주에서 친선행사를 열고 양도 의사회 간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친선행사는 전통과 역사를 중시하여 개최는 하되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감염 예방을 위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했다.

첫째 날에는 안동 지역의 문중 종가음식을 토대로 안동 향토음식을 대접하는 한식당 예미정에서 개회식이 개최됐다.

장유석 회장은 “코로나19 사태의 악화로 어려운 순간, 형제의사회인 전라북도의사회에서 보내준 도움의 손길로 확산세를 안정화시킬 수 있었다”며 “코로나19로 최소한의 인원만 초청하여 진행하게 된 것에 양해를 부탁드리며,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안동과 영주의 아름다움을 짧게나마 즐기시길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백진현 회장은 “코로나19의 극복을 위해 수고와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경북의사회 회원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의 말씀을 드힌다”며 “코로나19 시대를 맞아 친선행사 개최여부에 많은 고민이 있었지만, 역사와 전통을 다시금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취지로 경북을 방문하게 되었기에 양 도의사회의 우호증진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개회식과 만찬에 이어 한 부부의 아름답고 숭고한 사랑이 간직되어 있는 나무다리, 안동 월영교를 걸으며 야경을 감상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1998년, 안동에서 고성 이씨 문묘를 이장하던 중 머리카락으로 지은 미투리와 먼저 간 남편을 그리워하는 편지가 발견되면서 이를 기념하고자 2003년 미투리 모양을 닮은 목책교를 안동호에 지었으며 특히 밤에 물빛에 반사된 야경이 아름다워 탄성을 자아냈다.

이튿날에는 영주로 이동햐 가을빛에 물든 봉황산 중턱에 위치한 부석사를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오찬을 겸한 환송 행사는 영주 동남풍한우식당에서 진행됐으며, 기념품 교환과 환송사를 끝으로 친선 행사의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한편, 경북ㆍ전북 의사회 친선 행사는 1987년 지역감정 해소를 위해 두 의사회가 자매결연을 하기로 뜻을 모으고 친선을 교류하는 행사를 연 후, 회원 상호 간의 화합과 친선 교류, 의료 현안 논의를 위해 양 지역을 번갈아 방문하는 형식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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