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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경기도ㆍ세종ㆍ부산 집중 서울은 꾸준히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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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원, 경기도ㆍ세종ㆍ부산 집중 서울은 꾸준히 감소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0.10.16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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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의 한의원수가 꾸준하게 늘어가고 있다.
▲ 전국의 한의원수가 꾸준하게 늘어가고 있다.

전국의 한의원수가 꾸준하게 늘어가고 있다.

보건의료 빅데이터 개방 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분기 전국 한의원수는 총 1만 4435개소로 전년 동기대비 43개소, 전분기대비로는 21개소가 늘어났다.

그러나 지역별로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전국에서 한의원수가 가장 많은 서울에서는 전년 동기대비 5개소, 전분기대비 2개소가 줄었고, 충남도 전년 동기대비 7개소, 전분기대비로는 5개소가 줄어들었다.

반면, 경기도는 전년 동기대비 36개소가 급증했으며, 지난 1분기와 비교해도 16개소가 더 늘어났다.

세종 또한 전년 동기대비 8개소, 전분기대비로는 3개소가 늘었고, 부산도 전년 동기대비 9개소, 전분기대비 7개소가 늘었다.

이외에도 경남이 전년 동기대비 5개소, 전분기대비 2개소가 늘었고, 울산도 전년 동기대비 3개소, 전분기대비로는 2개소가 늘어났다.

이와는 달리 대전은 지난 1분기보다 2개소가 늘었음에도 전년 동기보다는 6개소가 줄어들었고, 전남 또한 2분기 들어서 1개소가 늘어났지만, 여전히 전년 동기보다 5개소가 적었다.

충북, 전북, 경북 등도 2분기 1개소씩 늘었지만, 전년 동기보다 2개소씩 감소했다.

반면, 강원도는 2분기에 들어서 3개소가 줄어들었음에도 전년 동기보다는 6개소가 늘어났고, 인천과 제주도 2분기에 들어서 1개소씩 줄어들었지만, 전년 동기보다는 3개소씩 늘어났다.

또한 광주에서는 2분기에 들어서 5개소가 줄어들면서 전년 동기보다 1개소가 감소했다.

한편, 2분기 현재 한의원수는 서울이 3623개소로 가장 많았고, 경기도가 3159개소, 부산이 1146개소로 뒤를 이었다.

다음으로 대구가 876개소, 경남이 807개소, 인천이 656개소, 경북이 639개소, 충남이 514개소, 전북과 대전이 505개소로 집계됐다.

이외에 충북이 398개소, 전남 372개소, 강원 362개소, 울산 278개소, 제주 192개소, 세종은 83개소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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