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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ㆍ종근당, 높아진 컨센서스 따라 목표주가도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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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ㆍ종근당, 높아진 컨센서스 따라 목표주가도 급등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0.10.16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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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발표 보고서 모두 목표주가 상향 조정
▲ 녹십자와 종근당의 사상 최대 실적을 전망하는 보고서들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목표주가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 녹십자와 종근당의 사상 최대 실적을 전망하는 보고서들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목표주가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녹십자와 종근당의 사상 최대 실적을 전망하는 보고서들이 줄을 잇고 있는 가운데, 목표주가도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최근 증권가에서는 경쟁적으로 녹십자와 종근당이 3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것이란 보고서를 내놓고 있다.

코로나 19 여파로 인플루엔자(독감) 백신과 폐렴구균 백신 매출이 크게 늘어나 사상 최대 실적을 견인할 것이란 분석이다.

이를 바탕으로 녹십자는 4500억에 가까운 분기 매출에 500억이 넘는 영업이익을, 종근당은 3300억 전후의 매출액이 300억이 넘는 영업이익을 달성할 것이란 평가를 받고 있다.

이러한 근거를 바탕으로 보고서는 녹십자와 종근당의 목표주가를 끌어올렸다.

종근당은 지난 달 29일 KTB투자증권이 17만원에서 19만원으로 목표주가를 11.8% 상향한 데 이어, 이 달에 들어서는 8일 신영증권, 12일 하나금융투자와 키움증권이 연이어 목표주가를 높였다.

이 가운데 신영증권은 17만 5000원에서 21만원으로 20%를, 하나금융투자는 18만원에서 23만원으로 27.8%를, 키움증권은 19만원에서 24만원으로 26.3%를 올려 모두 20% 이상을 상향 조정했다.

녹십자는 최근 3일 연속 목표주가를 높인 보고서가 등장했다. 상승폭도 연일 확대되는 양상이다.

12일에는 하나금융투자가 26만원에서 27만 6000원으로 6.2%, 13일에는 키움증권이 20만원에서 28만원으로 40.0%, 14일에는 NH투자증권이 18만원에서 26만 5000원으로 47.7%를 끌어올렸다.

반면, 이들 외에 다른 상위제약사들에 대해서는 3분기 실적 부진을 전망하는 보고서들이 주를이루고 있지만, 목표주가에는 큰 변화가 없는 모습이다.

다만, NH투자증권은 13일 발간한 보고서에서 한미약품의 목표주가를 32만원에서 28만원으로 12.5%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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