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NS(Asian Conference of Neurological Surgeons)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학회 중 하나로써 매년 신경외과 부문 최신 지견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회에서 김 교수는 초청교수 자격으로 참석해 아시아 신경외과의사를 대상으로 뇌혈관 분야 뇌동맥류 수술기법을 강의하고 Workshop에서 최신 수술기법을 시연할 전망이다.
의약뉴스 김은주 기자 (snicky@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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