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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0-09-27 15:39 (일)
수출액ㆍ소매판매액ㆍ시가총액, 의약품업종 비중 전방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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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액ㆍ소매판매액ㆍ시가총액, 의약품업종 비중 전방위 확대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0.08.05 06: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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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전년 동기대비 2배 급증...유가증권시장 비중 4.71% → 8.17%
소매판매액 비중 4.62% → 5.05%...수출액 0.76% → 1.29%

내수 시장과 수출, 나아가 주식시장에 이르기까지, 코로나 19로 인한 위기 속에서 의약품 산업의 존재감은 더욱 두드러지고 있다.

의약뉴스가 지난 상반기 소매판매액과 수출액, 시가총액(유가증권 시장) 등 3개 지표를 집계한 결과, 모든 분야에서 의약품업종의 비중이 전년 동기보다 크게 확대된 것으로 확인됐다.

▲ 의약품업종의 존재감이 가장 두드러진 분야는 주식시장이다. 지난 1월 76조원 규모였던 의약품업종의 시가총액이 최근에는 125조로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월 말 기준)
▲ 의약품업종의 존재감이 가장 두드러진 분야는 주식시장이다. 지난 1월 76조원 규모였던 의약품업종의 시가총액이 최근에는 125조로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월 말 기준)

의약품업종의 존재감이 가장 두드러진 분야는 주식시장이다. 지난 1월 76조원 규모였던 의약품업종의 시가총액이 최근에는 125조로 두 배 가까이 늘어난 것.(월 말 기준)

특히 지난해에는 1월 81조에서 7월 64조까지 급감했지만, 올해 들어서는 76조에서 125조로 지난해 낙폭보다 3배 가까이 급증했다.

유가증권 시장 전체 시가총액도 지난해에는 1월 1456조에서 1350조 규모로 7.3%가량 줄어들었고, 올해는 같은 기간 1427조에서 1527조로 7.0% 증가하며 유사한 흐름을 보였으나 의약품업종의 등락폭에는 미치지 못했다.

이에 따라 지난해 1월 5.56%에서 꾸준히 하락, 7월에는 4.71%까지 급감했던 의약품업종의 시가총액 비중은 올해 들어 지난 1월 5.37%로 출발, 가파르게 상승하며 6월에는 8.63%까지 치솟았고, 7월에는 8.17%로 조금 진정됐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의약품업종의 비중이 4.71%에서 8.17%로 3.46%p, 거의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 소매판매엑에서 의약품업종이 차지하는 비중도 확대됐다. 특히 지난 2월에는 의약품 소매판매액의 비중이 5.55%까지 급등했다. 반면 지난해 상반기 중에는 단 한차례도 5%를 넘어서지 못했다.
▲ 소매판매엑에서 의약품업종이 차지하는 비중도 확대됐다. 특히 지난 2월에는 의약품 소매판매액의 비중이 5.55%까지 급등했다. 반면 지난해 상반기 중에는 단 한차례도 5%를 넘어서지 못했다.

소매판매엑에서 의약품업종이 차지하는 비중도 확대됐다. 특히 지난 2월에는 의약품 소매판매액의 비중이 5.55%까지 급등했다. 반면 지난해 상반기 중에는 단 한차례도 5%를 넘어서지 못했다.

비록 2월 이후 소매판매액 비중이 하락, 5월이후로는 5% 아래로 떨어졌지만, 상반기 누적 소매판매액 비중은 5.05%로 여전히 5%를 웃돌고 있다. 전년 동기대비 0.43%p 상승한 수치다.

▲ 수출액에서 의약품이 차지하는 비중도 1%를 훌쩍 넘어섰다. 지난해 상반기 중에는 한 차례도 1%선을 넘어서지 못했으나, 올해 들어서는 지난 3월 이후 꾸준히 1%선을 상회하고 있다.
▲ 수출액에서 의약품이 차지하는 비중도 1%를 훌쩍 넘어섰다. 지난해 상반기 중에는 한 차례도 1%선을 넘어서지 못했으나, 올해 들어서는 지난 3월 이후 꾸준히 1%선을 상회하고 있다.

수출액에서 의약품이 차지하는 비중도 1%를 훌쩍 넘어섰다. 지난해 상반기 중에는 한 차례도 1%선을 넘어서지 못했으나, 올해 들어서는 지난 3월 이후 꾸준히 1%선을 상회하고 있다.

상반기 누적 수출액도 31억 1583만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51.63% 급증했다. 반면, 우리나라의 전체 수출액은 2406억 달러로 11.25% 감소, 의약품의 비중은 0.76%에서 1.29%로 0.53%p, 두 배 가까이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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