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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코로나 19 치료제 개발 착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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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코로나 19 치료제 개발 착수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0.07.31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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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코로나 19 치료제 개발 착수

▲ 지난 30일 휴온스 성남 판교 본사에서 휴온스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신종 코로나 항바이러스제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왼쪽부터) 휴온스 엄기안 대표,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김기준 원장, 김판수 바이오센터장, 정귀완 수석연구원.
▲ 지난 30일 휴온스 성남 판교 본사에서 휴온스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신종 코로나 항바이러스제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왼쪽부터) 휴온스 엄기안 대표,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김기준 원장, 김판수 바이오센터장, 정귀완 수석연구원.

휴온스가 코로나19 치료제 등 항바이러스제 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휴온스(대표 엄기안)는 지난 30일 성남 판교 본사에서 엄기안 대표이사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김기준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 및 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확인된 랄록시펜 및 신물질 10종에 대한 기술이전 및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앞서 휴온스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한 ‘신종 코로나 항바이러스 물질 및 용도특허 기술이전 대상기업 공모’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이번 본계약 체결로도 이어졌다.

이에 휴온스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유기적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정부 산하 기관이 보유한 정보와 민간 기업의 개발 역량 및 해외 임상, 사업 진출 노하우의 교류와 공동연구를 통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랄록시펜’을 ‘코로나 19 치료제’로 상용화를 추진할 방침이다.

휴온스는 임상시험협의체에 임상시험용 랄록시펜을 공급할 예정이며, 치료에 가장 효과적인 맞춤형 제형 연구에도 착수할 계획이다. 임상협의체에는 아주대의료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경기도의료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참여한다.

‘랄록시펜’은 골다공증치료제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질병관리본부 국립보건연구원의 공동연구를 통해 ‘코로나19바이러스 억제 활성 효과’가 확인된 물질이다.

코로나19 치료제 개발을 위해 EU가 추진 중인 ‘수퍼컴퓨팅 플랫폼을 활용한 프로젝트(Exscalate4COV)’에서도 ‘랄록시펜’이 코로나19 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확인되면서 국내외 의료계에서도 치료제로의 발전 가능성에 대해 주목을 받고 있다. 특히, 현재 시판 중인 약물이라는 점에서 인체 투여에 대한 안전성이 확보됐다는 측면에서 의의가 높다는 평이다.

이외에도 휴온스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종식 후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신종 감염병 바이러스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연구하고 있는 항바이러스 물질 10여종에 대한 독점권을 확보했다. 

해당 물질들은 메르스, 사스 등 전세계적으로 확산됐었던 감염병 바이러스에 억제 효과가 있었던 물질들이다. 

휴온스는 코로나19치료제 개발 외에도 신종 변이 바이러스에 대항할 수 있는 항바이러스제 개발을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김기준 원장은 “제약 연구개발 및 상용화, 해외 진출 등에서 경험이 풍부한 휴온스와 함께 본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휴온스와 긴밀한 협업을 통해 ‘코로나19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감염병 확산의 문제가 단기에 그치지 않고 장기화되면서 항바이러스 치료제 개발의 중요성은 앞으로 더욱 커질 것”이라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적극적으로 기술과 노하우를 교류해 랄록시펜 뿐 아니라 다양한 감염병에 대응할 수 있는 치료제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GC녹십자지놈, 홈페이지 전면 개편

▲ GC녹십자지놈은 고객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31일 밝혔다.
▲ GC녹십자지놈은 고객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31일 밝혔다.

임상유전체 분석 전문기업 GC녹십자지놈(대표 기창석)은 고객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공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31일 밝혔다.

새롭게 개편된 홈페이지는 사용자 편의성 향상에 초점을 맞춰, GC녹십자지놈이 제공하는 다양한 검사 정보를 쉽게 파악할 수 있다. 

각 검사 소개 페이지마다 상세하고 쉬운 설명과 이미지를 더해 의료전문가뿐만 아니라 실제 수검자인 일반인들도 어려움 없이 검사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직관적인 디자인 및 정보 접근 경로를 최소화한 메뉴 구성을 통해 UI(User Interface)를 강화한 것도 특징이다. 

메인 화면에는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콘텐츠인 신제품 정보, 검사 의뢰 필수서류, 뉴스 등을 배치하고 해시태그 검색 기능을 추가하여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뿐만 아니라 의료인 전용 페이지를 개설해 웨비나 및 논문 자료를 제공하고, 검사 관련 문의가 가능한 1:1 문의 툴을 추가해 고객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했다.

이와 더불어 새 홈페이지는 PC뿐만 아니라 스마트폰, 태블릿 PC 등 모바일 기기에서도 최적화된 화면 해상도와 레이아웃을 제공한다.

GC녹십자지놈 관계자는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는 차원에서 대대적인 홈페이지 개편을 진행하게 됐다”며 “새로운 GC녹십자지놈 홈페이지를 통해 고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원하는 정보를 얻고 당사와 소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국약품, 2030 뉴비전 선포식 개최

▲ 안국약품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본사 강당에서 ‘2030 뉴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 안국약품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본사 강당에서 ‘2030 뉴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안국약품(대표이사 어진)은 30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본사 강당에서 ‘2030 뉴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선포한 안국약품의 2030 뉴비전은 ‘우리는 의약기술과 디지털 정보를 융합하여 고객에게 안전하고 차별화된 Healthcare 제품을 제공한다. 그리고 안국의 Total Healthcare 서비스를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삶의 질을 높여주는 K-Health 기업으로 도약한다.’이다.

 즉, 포스트 코로나, 디지털 시대 등 변화하는 환경에 맞게 제약(의약)기술과 디지털을 융합하여 안국약품의 제품과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삶의 질을 높여주는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것이다.

또한 비전 달성을 위한 사업방향, 전략방향 및 중점추진과제도 같이 발표했다. 특히 “종합병원 점유율 확대, 토탈헬스케어를 통한 사업다각화, 차별화 된 개량신약 발매, 이중 및 다중항체 pipeline 확보를 통한 바이오 비즈니스 확대, 수출과 GMP의 글로벌화, 디지털 시대에 대비한 경영인프라 구축”의 6대 중점추진과제를 발표하고 살아있는 비전을 만들기 위해 모든 임직원들에게 비전을 내재화하고 구체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어진 부회장은 “4차 산업혁명, 즉 Digital Transformation의 시대에 기존의 비전을 구체화하여 모든 임직원들이 공감하고 도전 할 가치가 있는 새로운 비전을 수립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뉴비전 선포식은 코로나19 사태를 감안하여 본사 강당에는 최소인원만 참석하고 대부분의 직원들은 온라인을 통해 선포식에 참여했다.


◇경남제약, 임금 및 특별단체협약 체결

▲ 경남제약은 지난 30일 노조와 임금 및 특별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경남제약은 지난 30일 노조와 임금 및 특별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남제약(대표 배건우)은 지난 30일 노조(전국 금속노동조합 충남지부 경남제약 지회)와 임금 및 특별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남제약은 이번 협약체결을 위해 지난 4월부터 4개월간 노사간 실무교섭을 성실히 진행했으며 노조는 회사가 급속도로 성장해가는 상황에 발맞추기 위해 단 한차례의 파업도 없이 교섭에 임했다.

이는 매우 이례적인 것으로, 매주 실무교섭을 진행하며 빠른 타결을 위해 양측이 노력한 결과다.

경남제약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회사는 전년도 임금 인상률을 유지하였으며, 협상기간 내내 노측에서는 부족한 생산량을 맞추기 위해 파업없이 잔업에 특근을 하며 경영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해줬다“고 말했다.

양측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단 한차례도 빠짐없이 단체협약에 적극적으로 임했으며 첫만남부터 상생경영을 하고자하는 공통 의식을 가지고 ‘근무하고 싶은 일터,’ ‘더 나은 품질’을 만들기 위한 슬로건 아래 협심하여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동아제약, 고함량 여드름 치료제 ‘애크논 크림’ 출시

▲ 동아제약은 고함량 여드름 치료제 ‘애크논 크림’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 동아제약은 고함량 여드름 치료제 ‘애크논 크림’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고함량 여드름 치료제 ‘애크논 크림’을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애크논 크림은 여드름, 뾰루지에 효능·효과가 있는 여드름 치료제다. 항염 효과와 여드름균의 지방분해효소 생성을 억제하는 이부프로펜피코놀과 항균 작용과 여드름균 증식을 억제하는 이소프로필메틸페놀이 주성분이다. 특히 이소프로필메틸페놀이 기존 여드름 치료제에 비해 함량이 약 3배 높다.

애크논 크림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용법·용량은 세안 후 적당량을 1일 수회 질환 부위에 바르면 된다.

여드름은 청소년기에 흔하게 발생하는 피부 질환이지만 성인들에게도 스트레스, 음주, 수면부족 등 다양한 원인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8년 여드름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 9만 6043명 중 72.2%가 20세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여드름을 방치하거나 잘못된 방법으로 자가 압출을 시도할 경우 여드름 흉터나 붉은 자국 등이 생길 수 있어 제때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며 “애크논 크림을 통해 많은 분들이 여드름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제약은 지난 2013년 여드름 흉터치료제 ‘노스카나 겔’을 출시한 바 있다. 이로써 여드름 환자들은 애크논 크림과 노스카나 겔로 여드름과 여드름 흉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일동제약, 중국 왕홍과 자사 브랜드 온라인 마케팅

▲ 일동제약이 중국 왕홍과 협업해 기능성화장품 ‘퍼스트랩(FirstLab)’, 종합건강기능식품 ‘마이니(MyNi)’ 등 자사 브랜드에 대한 온라인 마케팅 및 판촉 활동을 벌였다고 31일 밝혔다.
▲ 일동제약이 중국 왕홍과 협업해 기능성화장품 ‘퍼스트랩(FirstLab)’, 종합건강기능식품 ‘마이니(MyNi)’ 등 자사 브랜드에 대한 온라인 마케팅 및 판촉 활동을 벌였다고 31일 밝혔다.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이 중국 왕홍과 협업해 기능성화장품 ‘퍼스트랩(FirstLab)’, 종합건강기능식품 ‘마이니(MyNi)’ 등 자사 브랜드에 대한 온라인 마케팅 및 판촉 활동을 벌였다고 31일 밝혔다.

왕홍(网红)은 중국에서 온라인(网络) 상의 유명한 사람(红人)을 일컫는 말로, 이번에 일동제약과 협업한 ‘한궈시푸따루루’(韩国媳妇大璐璐, SNS 닉네임, 이하 따루루)의 경우 110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톱 인플루언서(influencer, SNS 등을 통해 대중들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다.

특히 그는 한국에 상주하면서 더우인(抖音) 등의 SNS를 활용하여 한국의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들을 중국 현지에 알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일동제약 측은 따루루와의 최근 라이브 방송을 통해 ‘마이니 생생톡톡 비타씨’ 완판을 비롯, 마이니 제품군 21만 개, 프로바이오틱 세럼 외 퍼스트랩 제품군 15만 개 등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실무를 담당한 일동제약 김대철 과장은 “라이브 방송을 기획하면서 시장조사, 스튜디오 마련 등 꼼꼼한 사전 준비를 거쳤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다양하고 참신한 온라인 마케팅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근 일동제약은 온라인과 홈쇼핑을 활용해 중국과 대만 등의 중화권 외에도 인도네시아, 태국 등 동남아 지역으로 시장 진출을 확대해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회사 측은 “기능성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의 제품군에 대한 중국 내 허가 취득이 이뤄지고 있다”며 “현지 마케팅을 강화해 일동제약의 브랜드를 지속적으로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나제약,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선정
하나제약(대표 이윤하)은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돼 대통령 명의의 인증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2018년부터 선도적으로 일자리를 늘리고 일자리의 질을 개선한 기업 100개를 선정해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인증하고 있으며, 매년 선정된 기업들은 세액 공제, 정책자금 지원, 정기근로감독 유예 등 각종 행정 및 재정적 특전을 제공받게 된다. 

하나제약은 임직원의 근로환경 개선과 일자리 창출에서 높이 평가 받았다.

하나제약은 자유롭고 적극적인 연차 사용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징검다리 연휴 기간에는 연차 사용에 부담을 느끼지 않고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공동연차 제도를 시행해 직원들의 휴가 사용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맞춰 특정기간 업무가 과중되는 부서에 탄력 근무제를 시행하고 있다. 업무 집중도가 요구되는 시기에는 근로시간을 좀 더 할애하고, 집중 근무 이외의 시기에는 근무시간을 단축하여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회사는 고용창출 및 청년채용에도 앞장서고 있다. 매년 약 40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함으로써 올해 4월 말 기준, 하나제약의 전체 근로자 632명 중 약 44%인 275명이 청년일 정도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또한, 학력과 상관없이 직무에 적합한 인재들을 적극 채용하고 있다.

하나제약은 장애인 일자리 마련에도 기여하고 있다. 중증 장애인을 포함해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꾸준히 충족했으며, 회사 전체 인원 증가 시 계속적으로 장애인을 추가 고용하고 있다.

하나제약 이윤하 대표는 “회사의 노사상생과 일자리 창출 성과로 2020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직원들의 일과 생활의 균형을 중요시하는 문화를 만들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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