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얼굴 생김이 갸름하고 살지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현대인의 얼굴상이라고나 할까.
그러나 복이 머물만한 살이 없으면 관상에서는 낙제점을 받기 쉽다.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더니 둥그렇고 살이 찐 얼굴이 초강초강해져 있어 놀랐다고 쓸 수 있다.
초강초강하니, 초강초강해, 초강초강하여 등으로 변화하는 여 불규칙 형용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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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얼굴 생김이 갸름하고 살지지 않은 상태를 말한다.
현대인의 얼굴상이라고나 할까.
그러나 복이 머물만한 살이 없으면 관상에서는 낙제점을 받기 쉽다.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더니 둥그렇고 살이 찐 얼굴이 초강초강해져 있어 놀랐다고 쓸 수 있다.
초강초강하니, 초강초강해, 초강초강하여 등으로 변화하는 여 불규칙 형용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