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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업존, 2020 따뜻한 발걸음 캠페인 전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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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업존, 2020 따뜻한 발걸음 캠페인 전개 外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0.07.20 12: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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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이자업존, 2020 따뜻한 발걸음 캠페인 전개

▲ 한국화이자업존 ‘2020 따뜻한 발걸음 캠페인’ 보치아 국가대표 정호원 선수 응원 영상.
▲ 한국화이자업존 ‘2020 따뜻한 발걸음 캠페인’ 보치아 국가대표 정호원 선수 응원 영상.

한국화이자업존(대표이사: 이혜영)이 ‘같이 걷고 가치를 나누는’ 2020 따뜻한 발걸음 캠페인을 시행한다.

따뜻한 발걸음 캠페인은 한국화이자업존이 3년째 이어가는 장애인 선수 후원 캠페인으로, 한국화이자업존 임직원, 의료진, 일반인의 참여를 바탕으로 한국화이자업존이 대한장애인체육회에 후원금을 기부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로 오프라인 활동에 제약이 많아 온택트(Ontact) 문화가 확산됨에 따라, 한국화이자업존이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하는 영상을 제작해, 의료진과 일반인이 온라인으로 영상을 시청하는 것만으로 따뜻한 발걸음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영상은 △패럴림픽계의 ‘양궁’으로 불리는 ‘보치아’ 종목 국가대표 정호원 선수편, △대한민국 휠체어 테니스의 미래, 23세 휠체어 테니스 국가대표 임호원 선수편, △20년만의 패럴림픽 출전, 대한민국 휠체어 농구 국가대표 조승현 선수편, 총 3편으로 제작, 대한장애인체육회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다. 1편 보치아 국가대표 정호원 선수편(https://www.youtube.com/watch?v=jd2K2Tg8GpY&t=2s)은 지난 17일 공개됐다.

영상에는 선수들의 열정적인 훈련 모습과 인터뷰뿐 아니라, 이들 선수들을 응원하는 한국화이자업존 임직원의 보치아 체험, 대한장애인체육회 임직원과 임호원 선수의 테니스 매치 스토리도 담긴다.

나아가, 코로나19 속에서도 의료 현장을 지키며 국민의 건강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들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 응원에 동참한다.

캠페인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람은 누구나 대한장애인체육회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을 시청하기만 하면 된다.

7월 17일 첫 영상을 시작으로 오는 8월 24일까지 영상을 게시한 후, 한국화이자업존이 8월 대한장애인체육회에 후원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영상을 보는 사람들의 마음 하나하나가 바로 따뜻한 발걸음으로 누적되는 것. 또한 보다 많은 의료진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영상 QR코드가 담긴 리플렛을 제작, 의료진에 배포한다는 방침이다.

한국화이자업존 이혜영 대표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온 국민의 심리적 피로도가 점점 더 커지고 따뜻한 마음을 나눌 기회는 줄어들고 있는데, 이런 시기에 온라인으로 마음을 나누고 전할 수 있는 색다른 방식의 따뜻한 발걸음 캠페인을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한국화이자업존은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은 “코로나19로 2020 도쿄 패럴림픽대회가 연기되면서 장애인 선수들의 사기도 저하되고, 훈련에도 제약이 많았는데, 이런 때 우리 선수들을 응원하는 따뜻한 발걸음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시면 선수들에게도 큰 힘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노력을 멈추지 않는 대한민국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많은 관심 가져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화이자업존은 지난 2018년부터 대한장애인체육회와 후원 협약을 체결, 올해로 3년째 장애인스포츠 인식개선, 장애인체육발전을 위한 후원금을 기부해 오고 있다.

2018년과 2019년에는 한국화이자업존 임직원과 의료진이 직접 빅워크 어플을 통해 걸음 기부에 참여하고, 누적된 발걸음 수를 모아 후원금을 기부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생활 속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온라인 상에서 영상을 시청하는 것만으로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캠페인을 시행한다.

 

◇한국다케다제약, 염증성 장질환 정보 담은 MyIBD 홈페이지 오픈
 

▲ 한국다케다제약은 20일 염증성 장질환(IBD, inflammatory bowel disease) 환자를 위한 다양한 질환 정보를 담은 MyIBD 홈페이지를 공개했다.
▲ 한국다케다제약은 20일 염증성 장질환(IBD, inflammatory bowel disease) 환자를 위한 다양한 질환 정보를 담은 MyIBD 홈페이지를 공개했다.

한국다케다제약(대표 문희석)은 20일 염증성 장질환(IBD, inflammatory bowel disease) 환자를 위한 다양한 질환 정보를 담은 MyIBD 홈페이지를 공개했다.

홈페이지에는 염증성 장질환을 안고 살아가는 환자가 겪게 되는 증상과 일상 생활 속 고민을 돕는 유용한 정보를 모았으며, 홈페이지 내 검색 창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한 단순히 환자가 가진 질환에만 중심을 두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도움이 될 조언을 모아둔 것도 특징이다.

염증성 장질환은 개인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치는 만성질환임에도 불구하고 단순 장 질환으로 오해하는 주변 시선 때문에 환자의 어려움이 더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크론병, 궤양성 대장염과 같은 염증성 장질환으로 인해 사회 생활에 고민을 갖고 있거나, 주변에 염증성 장질환 환자가 있다면 MyIBD 홈페이지가 도움이 될 수 있다.

홈페이지의 ‘주변사람의 지지 확보’ 페이지에서는 주변의 사회적 지지가 중요한 이유와 학생부터 직장인까지 다양한 사회 환경에서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에 대해 확인할 수 있다.

이 외에도 한국다케다제약은 궤양성 대장염 환자 상담을 위한 의료진용 치료 안내서를 개발하여 환자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치료 안내서는 질환의 진단부터 치료 중단 시 위험성 등 환자의 꾸준한 치료를 독려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에는 5월 19일 세계 염증성 장질환의 날을 맞이하여 직장인 환자의 고충을 함께 이해하는 ‘슬기로운 직장(腸)생활’ 사내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한편, 염증성 장질환(IBD, inflammatory bowel disease)은 원인을 알 수 없는 염증이 위장관에 발생하는 질환으로 아직 완치 방법이 밝혀지지 않은 만성질환이다.

갑작스러운 복통이나 혈변 등 일상 생활에 지장을 주는 증상이 나타나고, 20-30대 젊은 연령 환자의 비율이 많기 때문에 적절한 치료를 통해 증상과 염증이 소실된 상태인 관해기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국다케다제약 소화기사업부 안희경 총괄은 “그동안 잘못된 정보와 인식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었던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게 부디 MyIBD 홈페이지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한국다케다제약은 앞으로도 질환으로 인한 환자의 짐을 덜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노보 노디스크제약, 글로벌 CI 번경
 

▲ 노보 노디스크의 새로운 글로벌 CI.
▲ 노보 노디스크의 새로운 글로벌 CI.

노보 노디스크제약(대표 라나 아즈파 자파)은 지난 6월 24일자로 글로벌 CI (Company Identity)를 변경했다고 밝혔다.

노보 노디스크의 이번 CI 변경 목적은 기업 브랜드를 활성화하고 미래를 대비함에 있다. 세부적으로는 ▲노보 노디스크의 향후 포지셔닝을 대비해 기업 브랜드를 연마하고, ▲노보 노디스크의 시각적 정체성을 새롭게 하여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에 적합하도록 하며, ▲용기 있는 기업으로서 브랜드 캠페인을 실행하여 목표를 달성하고, ▲동급 최강의 새로운 기업 웹사이트를 개발하여 이해 관계자들에게 영감을 주고 이들의 지원을 활용하며, ▲기업 콘텐츠의 창의성과 캠페인성이 보다 향상되도록 하기 위함이다.

변경된 CI의 주요 추진요소로는, 노보 노디스크의 유산(heritage), 전략(strategy), 문화(culture) 3가지가 있다.

새로운 CI는 △진정성(경험이 신뢰를 쌓아야 하므로 진실하고 인간적이어야 함)과 △단순성(경험이 명확해야 하므로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워야 함), △구별성(경험이 변화를 주도해야 하므로 눈에 띄어 앞으로 나아가는 길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함)을 강조하기 위해 기존 로고를 보다 세련된 형태로 정제했다.

블루와 화이트 두 가지 버전으로 사용 가능하며, 노보 노디스크의 기존 브랜드 로고 ‘Apis (신화상에 나오는 고대 황소’는 워드 마크(novo nordisk)와 결합한 형태를 그대로 살렸고, 기본 로고는 파란색이지만 블루 배경의 버전에서는 이미지를 위해 화이트로 표현했다.

앞으로 이 CI는 모든 이해 관계자와 노보 노디스크가 접하는 곳마다 노보 노디스크가 전달하고 싶은 경험을 정의하고, 이를 모든 접점에서 기업 브랜드 디자인을 안내하는 데 사용하게 된다.

한국 노보 노디스크 제약 라나 아즈파 자파 사장은 “이번 CI변경은 점점 더 커가는 환자들의 미충족 요구에 대한 혁신적이고 경쟁력 있는 솔루션을 개발해 장기적인 가치를 창출함으로써, 브랜드 활성화는 물론 앞으로의 미래를 대비하겠다는 도전적 의지를 반영했다”며 “노보 노디스크가 약 100년의 역사를 환자들의 건강을 위해 기여해 왔듯이 앞으로 다가올 100년도 환자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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