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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넘어선 셀트리온, 의약품업종 매출 선두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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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넘어선 셀트리온, 의약품업종 매출 선두 등극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0.05.21 06: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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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매출액 3457억원...유가증권 시장 12월 결산법인 중 122위
유한양행 3033억원, 130억원으로 뒤이어...종근당도 150위 내 진입

지난 1분기, 셀트리온이 유한양행을 넘어 41개 의약품업종지수 구성종목 중 매출액 선두로 올라섰다.(12월 결산법인으로 15일까지 분기보고서를 제출한 기업 기준)

한국거래소가 최근 발간한 ‘유가 상장기업 1분기 결산실적(12월법인)’에 따르면, 지난 15일까지 1분기보고서를 유가증권 시장 12월 결산법인 698개 업체 중 셀트리온은 3457억원의 매출으로 122위에 이름을 올렸다.

▲ 지난 1분기, 셀트리온이 유한양행을 넘어 41개 의약품업종지수 구성종목 중 매출액 선두로 올라섰다.(12월 결산법인으로 15일까지 분기보고서를 제출한 기업 기준)
▲ 지난 1분기, 셀트리온이 유한양행을 넘어 41개 의약품업종지수 구성종목 중 매출액 선두로 올라섰다.(12월 결산법인으로 15일까지 분기보고서를 제출한 기업 기준)

집계에 포함된 41개 의약품 업종지수 구성종목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순위로, 셀트리온에 이어서는 유한양행이 3033억원으로 130위를 기록했다.

2928억원으로 3000억 선에 바짝 다가선 종근당도 138위로 150위 안에 들어섰고, 녹십자가 2544억원으로 156위 그 뒤를 이었다.

또한 대웅제약은 2284억원으로 163위, 한미약품은 2231억원으로 168위, 삼성바이오로직스가 2072억원으로 178위, 동아에스티는 2012억원으로 184위에 이름을 올렸다.

광동제약은 1800억원으로 2000억을 넘어서지는 못했지만 197위로 200위 안에 들어섰고, 제일약품이 1708억원으로 202위를 기록, 근소한 차이로 200위 내 진입에 실패했다.

뒤를 이은 일동제약은 1385억원으로 240위, 보령제약이 1342억원으로 245위, JW중외제약은 1284억원으로 249위, 한독은 1140억원으로 258위를 기록, 1000억대 제약사들이 모두 300위 안에 진입했다.

다음으로 대원제약이 800억원으로 314위, 동화약품은 670억원으로 349위, 삼진제약이 577억원으로 381위, 영진약품은 570억원으로 384위,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531억원으로 395위를 기록, 400위 안에 들어섰다.

이들과 함께 500억대의 매출을 올린 경보제약은 518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했지만 402위로 400위 내 진입하지 못했다.

이어 신풍제약이 463억원으로 420위, 일약품과 JW생명과학은 나란히 450억원의 매출액으로 432위와 433위를 기록했고, 부광약품이 359억원으로 476위, 명문제약이 329억원으로 495위, 삼일제약과 이연제약은 324억원으로 498위와 499위에 자리했다.

323억원의 국제약품은 1억 차이로 501위까지 밀렸고, 종근당바이오가 304억원으로 506위에 자리했으며, 227억원의 우리들제약이 548위, 227억원의 동성제약은 550위, 221억원의 한올바이오파마가 552위, 191억원의 유유제약은 574위를 기록했다.

이외에 134억원의 삼성제약이 602위, 112억원의 종근당홀딩스와 일성신약이 616위와 617위, 95억원의 파미셀이 633위, 85억원의 에이프로젠제약은 638위, 74억원의 진원생명과학이 646위 45억원의 일동홀딩스는 663위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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