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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제약사 판매관리비율, 상저하고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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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제약사 판매관리비율, 상저하고 심화
  • 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승인 2020.05.18 12: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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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제약사 판관비율 줄고 중견ㆍ중소사는 확대
59개사 평균 판매관리비율도 0.62%p 축소...30%선 하회

격차가 좁혀지던 상위제약사와 중소제약사들간 판매관리비율 격차가 다시 벌어지고 있다.

의약뉴스가 최근 발표된 11, 12월 결산 상장제약사들의 분기보고서를 집계한 결과 상위제약사들의 판매관리비율이 전년 동기보다 줄어든 반면, 중소제약사들은 더욱 확대된 것으로 확인됐다.

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분기매출 규모 1000억 이상 상위제약사들의 평균 판매관리비율이 25.19%로 전년 동기대비 1.18%p 상승하는 사이 분기매출 250억~1000억 사이 중견사들은 34.97%로 0.35%p, 250억 미만 중소사는 41.77%로 0.57%p가 늘어났다.

업체별로는 동아에스티의 판매관리비율이 전년 동기대비 12.1%p 하락,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상위제약사는 물론 상장제약사들의 평균 판매관리비율이 전년 동기보다 줄어든 데에는 동아에스티의 영향이 크게 작용했다.

동아에스티에 이어서는 고려제약의 판매관리비율이 7.98%p, 유유제약이 7.53%p, 안국약품은 7.51%p 하락했고, 삼성제약도 5.90%p를 줄여 5개 업체가 5%p 이상 축소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어 일동제약과 국제약품, 일성신약, 종근당 등이 4~5%p, 부광약품이 3~4%p, 대원제약과 보령제약, 한독 등은 2~3%p, 조아제약과 화일약품, 알리코제약, 에이프로젠제약, 유한양행, 삼일제약, 한미약품, 종근당바이오, 신풍제약 3등은 1~2%p씩 줄어들었다.

이외에 동성제약과 동구바이오제약, JW신약, 대한약품, 대화제약, 동국제약, 한국유나이티드제약, 현대약품, 신일제약, 제일약품, 경남제약 등의 판관비율도 소폭 감소했다.

반면, 같은 기간 서울제약의 판관비율인 22.52%p, 한국유니온제약은 11.70%p 급등했다.

여기에 더해 명문제약은 8.23%p, 삼천당제약이 7.85%p, 우리들제약은 6.87%p, 에스티팜이 6.17%p, 이연제약은 5.58%p, 경동제약이 5.50%p, 대웅제약은 5.47%p, 동화약품은 54.7%p 증가했다.

또한 일양약품의 판관비율이 4. 64%p 상승했고, CMG제왁과 신신제약, 한올바이오파마 등이 3~4%p 확대됐으며, JW중외제약과 경보제약도 2~3%p 씩 증가한 것으로 집개됐다.

이외에 녹십자와 영진약품, 진양제약, 삼진제약, JW생명과학, 삼아제약 등의 판관비율이 1~2%p 확대됐으며, 광동제약과 비씨월드제약, 셀트리온제약, 하나제약, 휴온스 등도 소폭 상승했다.

한편, 1분기 판매관리비율은 서울제약이 72.54%로 유일하게 70%를 상회했고, 한국유니온제약이 67.32%로 뒤를 이었으며, 우리들제약과 명문제약, 이연제약, 진양제약, JW신약, 알리코제약 등도 50%를 웃돌았다.

또한 동구바이오제약과 삼천당제약, CMㅎ제약, 하나제약, 삼아제약, 동국제약, 동성제약, 경동제약, 안국약품, 휴온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유유제약, 조아제약 등이 40%대로 집계됐다.

이어 대원제약과 한올바이오파마, 동화약품, 대화제약, 경남제약, 일성신약, 현대약품, 국제약품, 신풍제약, JW중외제약, 비씨월드제약, 일양약품, 에스티팜, 삼성제약, 대웅제약, 영진약품, 부광약품, 삼일제약, 신시넺약, 일동제약 등은 30%대의 판관비율을 나타냈다.

다음으로 고려제약과 삼진제약, 신일제약, 한독, 녹십자, 셀트리온제약, 광동제약, 보령제약, 한미약품, 경보제약 등이 20%대, 제일약품과 유한양해이 종근당, 대한약품, 에이프로젠제약, 종근당바이오, JW생명과학 등이 10%대로 집계됐고, 화일약품은 6.77%로 유일하게 10%를 하회했다.

▲ 격차가 좁혀지던 상위제약사와 중소제약사들간 판매관리비율 격차가 다시 벌어지고 있다.
▲ 격차가 좁혀지던 상위제약사와 중소제약사들간 판매관리비율 격차가 다시 벌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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