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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4-03-29 18:51 (금)
“약사법이 변해야 한다” 약사ㆍ한약사 갈등 재점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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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법이 변해야 한다” 약사ㆍ한약사 갈등 재점화
  • 의약뉴스 김홍진 기자
  • 승인 2020.04.15 06:37
  •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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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사는 2020-06-03 03:05:12
본디 한의사와 약사가 합의 하에 만든 직능이다. 자기들이 만들어놓고 분탕질하는 속셈은 과연 뭘까.

오소리 2020-05-11 11:29:36
국민들도 알권리가 있어요
내가 방문한 약국에 한약사가 있는지 약사가 있는지 알권리가 있어요!

강남엄마 2020-05-11 11:29:19
가짜약사들이 많나보네요 ㅠㅠ
우리동네 약국에도 가짜약사 있을까봐 겁나네요.....ㅠ

기사 2020-05-11 11:27:27
소비자도 알권리가 있다.
한약사면허도 "한" 안보이게 겹쳐서 게시하고, 한약사 명찰도 숨긴다.
떳떳하면 당당하게 "한약사" "한약국" 표기해라.
약사는 약국을, 한약사는 한약국을 개설하는 법, 꼭 필요하다.

약대생 2020-05-11 11:20:52
현 약대생입니다. 열심히 공부하고 준비한 학생들의 박탈감을 말로 표현할 수가 없네요... 면허제도는 도대체 왜 있는 것인지. 전문직의 수준하향은 결국 국민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줍니다. 다들 관심가져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