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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약사출신 후보 11명, 국회 문턱 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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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 총선 약사출신 후보 11명, 국회 문턱 넘을까
  • 의약뉴스 김홍진 기자
  • 승인 2020.03.28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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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구선거 8인ㆍ비례대표 3인...4선에서 초선까지 경력 다양

제21대 총선이 1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26, 27일 양일 간 지역구 후보자 등록 신청을 완료한 약사 출신 후보자는 8명으로 집계됐다.

비례대표에 도전하는 3인을 합하면 제21대 총선을 통해 국회 입성을 노리는 약사는 총 11명으로 확인됐다.

▲ 제21대 총선 지역구 후보자 등록을 마친 약사 출신 후보 8인 명단.
▲ 제21대 총선 지역구 후보자 등록을 마친 약사 출신 후보 8인 명단.

국회 경험이 있는 후보는 세명으로, 민주당 김상희 의원은 경기 부천시병 4선에 도전하고 전혜숙 의원은 서울 광진구갑 3선에 도전한다.

여기에 김미희 후보는 통합진보당 소속으로 제19대 국회 성남중원구 의원에 당선됐으나 통진당 해산 판결로 의원직을 상실한 바 있다.

지역구 선거에 나선 8명 중 위 후보자들을 제외한 5인은 국회 입성에 첫 도전을 앞둔 이들로, 부천시정 선거에 나서는 서영석 후보는 해당 지역구 5선 경력의 원혜영 의원의 후계자를 자처하며 당내 경선에서 승리, 21대 총선에 임하고 있다.

부산진구을 류영진 후보는 식품의약품안전처장, 부산광역시약사회장 경력을 가진 인물로 약사 출신 김승주 예비후보와 선ㆍ후배 간 경선을 뚫고 후보자에 이름을 올렸다.

21대 총선 출마 약사 중 최연소 타이틀은 서울 중구성동갑에 출마한 정의당 정혜연 후보에게 돌아갔다. 그는 1989년생, 30세의 나이로 국회 입성에 도전장을 냈다.

국가혁명배당금당에서는 2명의 약사 출신 후보가 등록을 마쳤는데, 도봉강북약사회여약사회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여약사회 부회장을 맡고 있는 김희전 후보는 용산구에, 원광대학교 약학대학 약학과 출신으로 개인 약국을 운영 중인 최순정 후보는 전북군산시에 각각 후보자 등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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