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로 쓰인다.
언제나 한결같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순이와 철수는 또바기 사랑을 하고 있다고 표현할 수 있다.
광수는 어른을 만나면 또바기 인사를 한다.
광수가 꼭 그렇게 하는 것은 어른에 대한 예의이기 때문이다.
또박이가 아닌 또바기로 써야 맞다. (주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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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로 쓰인다.
언제나 한결같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순이와 철수는 또바기 사랑을 하고 있다고 표현할 수 있다.
광수는 어른을 만나면 또바기 인사를 한다.
광수가 꼭 그렇게 하는 것은 어른에 대한 예의이기 때문이다.
또박이가 아닌 또바기로 써야 맞다. (주의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