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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최종이사회, 서면회의 최종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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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약사회 최종이사회, 서면회의 최종 결정
  • 의약뉴스 김홍진 기자
  • 승인 2020.03.13 12:5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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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상임이사회...사이버연수원 시스템 시연ㆍ수가협상단 구성 등 의결
코로나19 대응 일선약사 응원 “어려움 크기만큼 미래 가치ㆍ희망 커질 것”
▲ 대한약사회가 2021년도 수가협상단 구성을 완료했다. 협상단은 박인춘 부회장을 단장으로 유옥하ㆍ윤중식 보험이사, 김대진 정책이사, 엄태훈 전문위원으로 구성됐다(왼쪽부터 박인춘 부회장, 유옥하, 윤중식 보험이사, 김대진 정책이사).
▲ 대한약사회가 2021년도 수가협상단 구성을 완료했다. 협상단은 박인춘 부회장을 단장으로 유옥하ㆍ윤중식 보험이사, 김대진 정책이사, 엄태훈 전문위원으로 구성됐다(왼쪽부터 박인춘 부회장, 유옥하, 윤중식 보험이사, 김대진 정책이사).

대한약사회(회장 김대업)가 2019년도 최종이사회 서면회의 개최를 최종 결정했다.

12일 진행된 제3차 상임이사회에서는 수가협상단 구성 및 약국 환산지수 연구 계획, 사이버연수원 시스템 시연 등에 대한 내용을 논의ㆍ의결했다.

이번 최종이사회 서면 개최는 총회 등 집단행사를 서면회의로 대체해 달라는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의 협조요청 및 지난 2월 진행된 자문위원ㆍ총회의장단ㆍ감사단과 집행부의 유선 연석회의 결과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당시 회의에서는 16개 시도약사회 이사회 및 정기대의원총회를 서면회의로 개최할 것을 권고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약사회는 2019년도 최종이사회를 4월 중 서면으로 진행하게 되며, 유인물과 서면결의서를 등기우편으로 발송, 일주일 동안 해당 서류들을 팩스 및 우편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사무처운영구정 개정 등 상정되는 안건의 의결방식은 대면회의와 동일하다.

이밖에 2020년도 약사연수교육은 복지부가 승인한 계획안에 의거, 약국개설ㆍ근무약사 및 기타 조제업무에 종사하는 약사는 금년부터 약사회 사이버연수원의 온라인교육 2평점을 이수해야 한다.

이를 위해 약사회는 약사제도, 약국 관리 및 경영, 임상1ㆍ2등 4개 영역별 4강좌, 총 16개 온라인 교육 콘텐츠 개발을 완료한 상태다.

이 같은 정기연수교육 이외에 법정의무교육 등 모바일 교육 기능, 온ㆍ오프라인 교육 이력 통합 관리 기능 등에 대한 이용은 이르면 5월부터 가능할 전망이다.

또한 이날 회의에서는 20201년도 약국 요양급여비용 계약 및 협상단 구성에 관한 건과 ‘2021년 요양급여비용 계약을 위한 약국 환산지수 연구’진행에 관한 건이 원안대로 의결됐다.

▲ ▲ 이날 상임이사회는 2019년도 최종이사회 서면 결의와 수가협상단 구성 및 연구용역, 사이버 연수교육 일정 등을 의결했다.
▲ ▲ 이날 상임이사회는 2019년도 최종이사회 서면 결의와 수가협상단 구성 및 연구용역, 사이버 연수교육 일정 등을 의결했다.

수가협상단은 박인춘 부회장, 유옥하ㆍ윤중식 보험이사, 김대진 정책이사, 엄태훈 전문위원으로 구성됐으며 약사회는 협상단에 대한 협상 및 계약에 대한 제반사항을 위임했다.

수가협상을 위한 약국 환산지수 연구는 서울대학교 오동일 교수가 맡게 됐고, 약국의 경영비용 증가 요인, 조제료 변동 추이 등 결과는 약국 조제수가 적정인상률 파악 및 성공적인 협상전략 수립에 사용된다.

아울러 회의에 앞서 김대업 회장은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회원 약사에 대한 노력을 응원하는 메시지도 전했다.

그는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특히 공적 마스크 공급과 관련한 회원들의 고충이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임을 잘 알고 있다”며 “현실 속 어려움의 크기와 비례하여 미래 가치와 희망의 크기 또한 커진다는 신념하에 조금만 더 힘을 내주실 것을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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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봐라 2020-03-14 09:43:09
오타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