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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 2020-10-30 16:47 (금)
모닥불은 알까- 따뜻한 이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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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닥불은 알까- 따뜻한 이 마음을
  •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승인 2020.02.07 09: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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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은 모닥불이다. 불구덩이 앞에 앉으면 온 몸에 따스한 온기가 스민다. 마치 커피잔을 들고 있는 것처럼. 몸을 녹여 주는 모닥불에 따뜻하다는 감사의 말을 잊지 말자. 그것이 모닥불에 대한 예의다.
▲ 겨울은 모닥불이다. 불구덩이 앞에 앉으면 온 몸에 따스한 온기가 스민다. 마치 커피잔을 들고 있는 것처럼. 몸을 녹여 주는 모닥불에 따뜻하다는 감사의 말을 잊지 말자. 그것이 모닥불에 대한 예의다.

모닥불 피워 놓고 마주 앉지 않았다.

칭찬도 험담도 없었다.

그저 타는 불에 몸을 맡겼다.

부지깽이를 들고 있는 손, 세월이 묻었다.

이것저것 다 태우는 모닥불은 들었다.

손 비비며 어, 따뜻하다, 말하는 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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