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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협, 내달부터 원료ㆍ완제의약품 발암물질 분석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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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수협, 내달부터 원료ㆍ완제의약품 발암물질 분석 外
  • 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 승인 2020.01.28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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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다음달 7일부터 NDMA 등 분석 시작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오장석)는 오는 2월 7일부터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의 유해물질인 NDMA 등 발암물질 분석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NDMA 시험기관으로 지정한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이하 협회)는 ‘의약품등의 제조업 및 수입자의 시설기준령(대통령령)’ 제4조 및 동 시행규칙(국무총리령) 제11조 규정에 의한 의약품 등에 대한 법정 시험기관이다. ISO 17025 국제인증을 받아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협회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식약처가 제시한 시험방법과 동일한 기종을 추가 도입했다. 

나아가 분석 시간을 최대한 단축하기 위해 10년 이상 경력의 연구원들을 배치해 신속하고 정확한 분석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협회는 메트포르민 성분의 NDMA 분석기기인 GC/MS/MS도 긴급 도입해 의약품 산업계의 분석 수요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하나제약 마취제 신약 ‘레미마졸람’, 일본 허가
“전세계 발매 첫발 디뎌”
각국 PAION 파트너사들 허가 승인 가능성 ‘UP’

하나제약(대표 이윤하)은 독일 파이온(PAION)사의 일본 계약사가 일본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마취제 신약 ‘레미마졸람’의 폼목허가를 승인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파이온社는 “일본에서 전세계 최초로 허가 승인을 받음에 따라 ‘레미마졸람’은 신약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입장을 내놨다.

아울러 “레미마졸람의 일본에서의 전세계 첫 출시는 2020년에 있을 여러 국가에서의 레미마졸람 판매 승인의 시발점이며, 전세계 국가에서 레미마졸람의 판매가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4월에는 파이온사의 미국 계약사가 레미마졸람의 미국 FDA(식품의약국)에 신약 허가 신청을 완료하고 올해 2분기 품목 허가 승인을 기대하고 있다. 

국내 판권자인 하나제약은 지난해 12월 30일 국내 식약처에 신약 허가 신청을 완료한 상태다.

하나제약은 “레미마졸람의 일본 허가 승인 결과는 국내 허가 승인의 청신호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나제약 관계자는 “이르면 2020년 말 또는 2021년 초 레미마졸람의 본격적인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며 “국내 출시 이후, 준비 중인 국제기준의 ‘하길 주사제 신공장’을 통해 수출 역시 계획했던 대로 진행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레미마졸람은 정맥마취제로서 빠른 마취효과와 더불어 부작용 발현율을 낮추고 역전제 확보를 통한 안전성을 높인 약물”이라며 “기존 마취제들의 장점만을 가져온 40여년만에 출시되는 신약”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부광약품, 서울시여약사 심포지엄 개최

부광약품은 타박상, 근육통, 멍 치료제 ‘타벡스겔’과 감기약 ‘코리투살’ 심포지엄을 최근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서울시 여약사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심포지엄에는 부광약품의 OTC(일반의약품) 대표품목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어졌다.

부광약품은 이날 심포지엄을 통해 OTC 브랜드품목 ‘타벡스겔’과 새롭게 리뉴얼된 ‘코리투살’ 제품군의 소개 및 특장점을 알렸다.

‘타벡스겔’은 살리실산디에틸아민 성분과 에스신 복합성분으로, 통증과 염증을 줄여주는 소염진통작용은 물론 붓기를 제거해주는 효능효과를 볼 수 있다. 

생활속에서 흔히 겪을 수 있는 타박상, 근육통, 멍, 삠 증상에 사용하며, 냄새와 끈적임 없는 겔타입으로 돼있어 냄새에 민감하거나 피부가 예민한 사람들도 자극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특장점이 있다. 

어린이용시럽과 일반연질캡슐타입으로 7종이 있는 ‘코리투살’은 유ㆍ소아부터 성인까지 증상에 따라 선택적으로 복용가능한 감기약이다. 

연질캡슐의 경우 새롭게 리뉴얼돼 기존 제품보다 캡슐사이즈가 작아져 소비자들의 목 넘김 등 복용편의성을 높였다. 액상타입으로 보다 빠르게 흡수돼 빨리 증상을 완화할 수 있다. 

◇유유헬스케어-넥스트플레이어, MOU 체결
건강기능식품 개발 및 제조 관련 협력관계 구축...1분기內 신제품 출시 예정
 

유유제약 자회사인 유유헬스케어(대표이사 유원상)가 비디오커머스 전문 기업 넥스트플레이어(대표이사 박선태)와 건강기능식품 개발 및 제조 관련 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건강기능식품 제조정보 및 산업현황 등 각종 DB에 대한 상호이용과 신제품 개발 및 출시에 대해서 협력하며, 상호 기업가치 극대화를 통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이번 MOU를 체결했다.

넥스트플레이어는 2013년 설립된 미디어커머스 스타트업으로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기획해 서비스하고 있다. 페이스북 등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주요 제품의 후기가 올라오며 큰 호응을 받아 지난해 14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유유헬스케어와 넥스트플레이어는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원료인 감태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현대인의 고민인 수면의 질 개선을 위한 신제품을 올해 1분기 안에 선보일 예정이다.

유유헬스케어와 넥스트플레이어는 2019년 건강기능식품 ‘월야’를 출시해 성공적으로 시장에 런칭한 바 있다. 

‘월야’의 주성분인 테아닌은 녹차 등 찻잎에 함유돼 있는 아미노산 성분으로 식약처로부터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성분으로 기능성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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