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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藥 신임회장에 김성대 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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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藥 신임회장에 김성대 당선
  • 의약뉴스 한지호 기자
  • 승인 2020.01.18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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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대 잔여임기 수행...“회원의 뜻을 잘 알고 전달하는 회장 되겠다”
제46회 정기총회 성료...2019년 결산 및 2020년 예산 승인
▲ 관악구약사회는 18일(토), 서울약사신협에서 제4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9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서와 2020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했다.
▲ 관악구약사회는 18일(토), 서울약사신협에서 제46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2019년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서와 2020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심의했다.

지난해 장광옥 회장의 별세로 회장 자리가 공석이 된 관악구 약사회에 새롭게 김성대 회장이 선출됐다.

관악구약사회는 18일 오후 서울약사신협에서 ‘2020년도 제46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 전웅철 의장은 최근 별세한 장광옥 회장에 조의를 표했다.
▲ 전웅철 의장은 최근 별세한 장광옥 회장에 조의를 표했다.

전웅철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관악구 약사회를 위해 열과 성을 다해 헌신했던 장광옥 회장이 우리 곁을 떠났다”며 “약사회에서 없어선 안되는 아까운 회장님이셨는데 너무 아깝게 우리 곁을 떠나 애통하다. 다시 한번 고인의 뜻을 기려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8월부터 회장대행을 맡아준 김성대 부회장과 집행부 여러분들이 힘 써준 덕분에 지난해를 마무리 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전웅철 의장은 “약사법이 현실이 맞게 개선 돼야 한약사 문제, 편법 개설약국, 원격의료, 법인약국 등 약사 직능과 국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것들이 해결될 것”이라며 이번 국회가 어떻게 마무리 될 것인지 지켜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의장은 “AI가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에는 여러 직업이 사라질 것이라고 하지만 약사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며 “약사는 인공지능이 대신할 수 없다. 각각 환자의 마음을 어루만져주고 약물 복용을 조언할 수 있는 것은 약사밖에 없다”고 말했다.

안건심의에 상정된 ‘임원 선출에 관한 건’에서 제17대 잔여임기 회장 후보에 김성대 회장대행이 단독 입후보 해 당선됐다.

▲ 새롭게 당선된 김성대 회장은 "회원의 뜻을 잘 알고 전달하는 회장 되겠다"고 다짐했다.
▲ 새롭게 당선된 김성대 회장은 "회원의 뜻을 잘 알고 전달하는 회장 되겠다"고 다짐했다.

김성대 회장은 “17대 회장으로써 책임 다하고 봉사하겠다”며 “회원 여러분들이 약국 경영하기 편안하게 지원하는 약사회, 법과 도리를 잘 치기는 약사, 열심히 공부하고 학습하는 약사회, 스트레스를 풀고 회원이 참여하는 약사회, 회원의 뜻을 잘 알고 전달하는 회장이 되겠다”고 당선 소감을 전했다.

이날 관악구약사회는 2019년도 1억1176만3646원 예산안에 1억2324만734원의 결산보고서와 2020년 1억2289만8464원의 예산안을 승인했다.

이와 함께 올해 사업으로 회원들의 경영 상 애로사항 해결에 주력, 의약품 거래질서 확립 및 재고의약품 처리 활성화, 약물교육을 통한 지역 주민들의 약물 오ㆍ남용 및 부작용 예방 등 활동을 하기로 의결했다.

 

<제46회 서울시 관악구약사회 정기총회 수상자 명단>

▲표창장

-시양총회 표창장 김선행 약사(윤선약국)

-시약회장 표창장 최희영 약사(온누르드림약국)

-본회의장 표창장 손윤아 약사(서울대약국), 최정현 약사(옵티마건강약국)

-서울특별시장 표창장 김금숙 약사(프라자약국)

-관악구청장 표창장 이희주 약가(엘림온누리약국)

▲감사장

-고명관(일동제약)

-김동석(광동제약)

-김진석(중외제약)

▲모범반

서원신원반 송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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