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01-24 10:21 (금)
배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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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밀이
  •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
  • 승인 2020.01.10 09:5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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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밀이는 몇 가지 뜻이 있다.

우선 포복이다.

글자 그대로 배를 바닥에 대고 기어 가는 것이다.

생후 4-6개월 정도 된 아이들이 이런 행동을 하면 부모들은 좋아서 박수를 친다.

그런가 하면 배가 아플때 배를 따뜻하게 하기 위해서 배를 밀수 있도록 만든 의료용구도 배밀이다.

할머니 손이 약손이 듯이 배를 문질러 속을 다스리듯이 의료용구를 이용해서 우리 선조들은 배앓이를 고쳤다.

씨름선수들이 서로 배를 미는 기술의 일종도 배밀이다.

덤으로 배를 밀면 뱃살도 아주 조금은 빠진다고 한다.

그러니 오늘은 우리 모두 배밀이에 나서 보자.

배를 바닥에 대고 기거나 의료용구로 밀거나 선수처럼 배를 맞대고 밀어도 상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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