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 각축전 치열 예측불허
도매협회 서울지부장 선거전도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14일 도매업계에 따르면 현재 출마를 기정사실화한 후보는 3인이다. 김행권 병원분회장과 한상회 중앙회 총무이사 그리고 남상규 중앙회 부회장 등이다.
이들은 13일 서울시지부(회장 황치엽) 회장단회의 자리에서 차기 지부장으로 출마하겠다는 소신을 밝혔다.
선거총회는 1월 24일 개최된다.
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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