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간호사회는 한마음 장학생으로 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간호부 장은아 간호사를 선발해 장학금을 수여했다. 한마음 장학사업은 간호학 연구자, 석사과정에 대하여 장학금을 지급함으로써 간호계에 유용한 인재를 육성하고 협회의 발전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한다.장 간호사는 ‘신생아 집중 치료실에서 무의미한 치료의 중단에 대한 간호사의 경험 및 인식’이라는 논문계획서를 제출해 총 70만원의 장학금을 받았다.의약뉴스 박진섭 기자(muzel@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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