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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서남병원, 연말 맞아 따뜻한 나눔 전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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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서남병원, 연말 맞아 따뜻한 나눔 전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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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2.1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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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서남병원, 연말 맞아 따뜻한 나눔 전개

▲ 서울특별시 서남병원은 연말을 맞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병원장 송관영)은 연말을 맞아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지난 12월 17일(화), 강서구 등촌1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강서지역 복지관과 함께 ‘사랑의 쌀 나눔 및 건강증진’ 행사를 성료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남병원 송관영 병원장을 비롯한 병원 관계자, 더불어민주당 강서을 진성준 지역위원장, 서울시의회 김용연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4), 강서 지역 내 종합사회복지관 10여 곳 기관장 및 지역주민이 참석했다.

본 행사에 앞서 강서지역 10개 복지관과 건강증진협약식을 가져 △지역사회 복지 서비스 종사자 대상 건강증진활동 △의료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 대상 의료사회복지서비스 제공 등 지역사회 건강증진 및 기관의 발전을 위해 상호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이어진 사랑의 쌀 나눔 행사에서는 시가 600만원 상당의 쌀 10kg 200포를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해 복지관내 무료급식소에 전달했다. 사랑의 쌀 나눔 행사는 서남병원 의료진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에 이어 서남병원 의료진은 의미 있는 연말 행사를 기획하던 중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자 사랑의 쌀 나눔 행사에 함께 참여했다.

여기에 더해 정신장애인직업재활시설 희망일터의 생산품 강화섬쌀을 구입, 상생하는 지역사회 복지시스템 도모에 기여하고자 했다.

김용연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4)은 “사랑의 쌀 나눔뿐만 아니라 강서지역 셔틀버스 운행 등 서남병원이 의료 접근성 향상과 건강격차 해소를 위해 다각도로 노력해줘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시의회도 함께 더욱 애쓰겠다”고 전했다.

서울특별시 서남병원 송관영 병원장은 “김용연 의원님을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지역주민 여러분들이 지난 한해 서남병원에 대해 보내주신 격려와 응원 감사드리며, 누구에게나 차별 없는 최고의 의료서비스로 보답하겠다”면서 “서울 서남권 대표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지역의 건강증진을 위한 일에 앞으로 더욱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가족성 전립선암 유병률 8.4%, 서구와 비슷한 수준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변석수 교수(좌)와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김명 교수.

이에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변석수 교수팀과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김명 교수팀이 한국인 환자들의 유전성 전립선암 유병률에 대한 국내 최초의 대규모 연구결과를 발표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서양의 경우 전립선암은 남성암 중에서 가장 흔한 암으로 높은 발생 빈도를 보인다. 최근 국내에서도 전립선암의 빈도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데, 국가암등록 통계에 의하면 2006년 전립선암 발생자수는 4527건에서 2016년 1만 1800건으로 지난 10년 간 두 배 이상 늘었다.

전립선암의 발생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연령, 인종, 가족력이 가장 중요한 위험요인이고 환경적인 측면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중에서도 서양인을 대상으로 한 기존 연구들에 의하면 약 9~13%의 전립선암이 가족력을 가진 유전적 성향이 있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는데, 이에 비해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권 환자들의 유전성 전립선암 유병률에 대해서는 아직 알려진 바가 많지 않은 실정이다.

이 가운데 연구팀은 2018년 9월부터 2019년 3월까지 분당서울대병원을 찾은 1102명의 전립선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전립선암의 가족력에 대한 가계도를 전향적으로 작성해 유전성 전립선암의 유무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가족성 전립선암 유병률은 8.4%(93명), 그 중에서도 직계 가족성 전립선암의 유병률은 6.7%(74명)로 확인됐다.

이를 통해 한국인에서도 가족성 전립선암의 유병률이 서구에서의 가족성 전립선암 유병률(9~13%)과 비슷하다는 결론을 도출할 수 있었다.

환자 특성을 분석해보았을 때, 가족성 전립선암 환자들의 발병 연령은 평균 63세로, 비가족성 전립선암 환자들의 평균 발병 연령인 66세에 비해 유의하게 낮았으나, 예후에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또 다른 흥미로운 점은 전립선암 환자들의 유전체 변이 발현을 비교한 결과다. 면역조직염색법을 통한 비교 결과, 종양 억제 유전자 단백질(tumor suppressor gene protein)로 알려진 p53의 변이가 비가족성 전립선암 그룹(0.3%)에 비해 가족성 전립선암 그룹(1.6%)에서 더 흔하게 발현되는 경향을 보였다.

p53이란 암 발생을 억제하는 유전인자로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는 역할을 하는데, p53 단백질이 변이를 일으키면 종양 억제 기능을 하지 못해 암이 발병할 확률이 훨씬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분당서울대병원 비뇨의학과 변석수 교수는 “한국인의 전립선암 발병에 유전적 소인이 어느 정도 기여하는지에 대한 연구결과가 거의 없는 현실에서, 이번 연구를 통해 한국인에서도 서양인과 유사한 수준으로 유전적 원인이 전립선암 발병에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이어 변 교수는 “전립선암의 가족력은 전립선암 발병의 명확한 위험인자이고, 최근 발표된 연구들에 따르면 유전자 검사를 통해 전립선암의 발병 고위험군을 찾을 수 있게 된 만큼 한국인에 맞는 발병위험 유전자검사의 상용화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전립선암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권장하는 50세보다 이른 45세부터 보다 적극적인 전립선암 선별검사를 통한 조기 검진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는 비뇨의학 분야 세계적 학술지인 ‘전립선(The Prostate; IF 2.876)’ 최신호에 게재됐다.


◇아주대병원 허훈 교수팀, 국내 최초 3㎜ 복강경 조기 위암 수술 성공

 

3㎜ 최소 직경의 복강경 기구를 이용한 조기 위암 수술이 국내 처음으로 발표됐다.

아주대병원 위장관외과 허훈 교수팀(한상욱·손상용·노철규 교수, 권혁재 전공의)은 지난 2017년 1월부터 10월까지 10개월동안 조기 위암 환자 17명에서 3㎜ 직경의 복강경 기구를 이용한 위절제술을 시행후 1년간 추적 관찰했다.

이 결과를 같은 기간동안 기존의 복강경 위절제술을 받은 조기 위암 환자 24명과 비교한 결과, △ 수술시간 △ 출혈량 △ 입원기간 △ 병리결과 △ 장·단기 합병증에서 서로 차이가 없음을 확인했다.

또 3㎜ 직경의 복강경 기구를 이용한 위절제술을 시행받은 환자는 얇은 직경의 복강경 도구의 사용으로 인해 수술 상처 부위에 통증을 거의 느끼지 못하고, 봉합이 필요 없어 수술 후 흉터가 거의 남지 않는 등 안정성과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

최근 소아 복강경수술, 복강경 담낭절제술, 탈장 교정수술 등에서 환자의 통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소 직경(3㎜ 이하)의 기구를 이용한 수술을 시행하고 있지만, 복강경 위절제술에서 최소 직경의 기구를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것이 병원측의 설명이다.

그 이유는 복강경 위절제술은 많은 혈관 결찰(묶어 연결) 및 광범위한 림프 곽청술(제거)이 필요한 매우 복잡한 수술로, 최소 직경의 복강경 도구를 사용하면 도구가 가늘어 견인력(끌어 당기는 힘)이 떨어지고, 휘어져 위절제술이 어려웠다.

하지만 허훈 교수팀은 배꼽에 멀티(multi) 포트용 투관침(배에 작은 구멍을 만드는 기구)을 삽입하고, 이곳에 12㎜(복강경용 자동문합기), 10㎜(복강경 카메라) 투관침을 삽입했다.

이후  환자 우측 복부에 3㎜, 5㎜ 투관침을, 좌측 복부에 3㎜ 투관침을 삽입하는 등 4개의 구멍에 총 5개의 투관침을 삽입했다.

이후 투관침을 통해 3㎜ 직경의 복강경 기구를 사용하여 기존의 복강경수술과 동일하게 위절제술을 시행했다.

기존의 복강경 위절제술의 경우 5-12㎜ 직경의 투관침을 삽입했다면, 이번 새로운 수술법은 3~5㎜ 투관침을 사용하고, 3㎜ 직경의 도구를 사용함으로써 상처의 크기를 크게 줄인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허훈 교수는 “이번 새로운 수술법은 최소 직경의 복강경 도구를 사용함으로써 상처 범위를 최소화하여 수술 후 거의 통증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또 술기가 복잡하고 긴 학습곡선이 필요한 단일공 복강경 수술에 비해 비교적 수월해 기존의 복강경 위절제술 경험이 풍부하다면 무리없이 시행할 수 있어 환자, 의료진 모두 만족도가 높다”고 설명했다.

또 “최근 수술후 환자들이 받는 통증을 최대한 줄이기 위한 최소침습수술이 계속 발전하고 있어 앞으로 복강경 기구는 점점 더 가늘어지고, 새로운 수술법 또한 계속 개발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조기 위암에서 최소 직경의 기구를 이용한 복강경 위절제술( Laparoscopic Gastrectomy Using Instruments with a Minimal Diameter for Early Gastric Cancer: A Feasible Alternative to Conventional Laparoscopic Gastrectomy for Experienced Surgeons)’이란 제목으로 2019년 11월 SCIE급 학술지인 미국내시경복강경학술지(Journal of Laparoendoscopic & Advanced Surgical Techniques) 온라인 판에 소개됐다.


◇이대여성암병원, 미술치료 작품 전시회 개최

▲ 이대여성암병원은 오는 1월 11일까지 4층 다목적실에서 미술치료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대여성암병원(병원장: 백남선)은 오는 1월 11일까지 4층 다목적실에서 미술치료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지금 걷는 길 위에서 만나는 행복'을 주제로 지난 10월 14일부터 12월 9일까지 진행된 이대여성암병원 파워업 프로그램 중 하나인 미술치료 교실에서 완성된 미술품들로 꾸며졌다.

이번 '지금 걷는 길 위에서 만나는 행복'은 여성암 환자가  2019년 지나온 길, 지금 걷고 있는 길,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길에서의 행복을 찾고 지금의 우리를 존재하게 한 소중한 것들을 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 미술치료 프로그램이다.

미술치료교실 참여자들은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치료교육전공 실습생들이 준비한 도자 공예, 텍스타일 아트, 젯소 페인팅, 석고 크래프트 등의 미술 활동을 통해 현재의 자신에게 집중하고 자신만의 강점을 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백남선 이대여성암병원장은 "이대여성암병원은 설립 초기부터 치료뿐만 아니라 치료 후 환자의 사회 복귀를 돕고자 파워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암 환자들의 정서적 안정감에 도움을 주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도입해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대여성암병원은 이화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치료교육전공과 상호 협력 하에 파워업 프로그램 내 미술치료 교실을 3년 간 지속해 오고 있으며 이 밖에도 여성암 환자가 암 치료 후 원활히 사회에 복귀하고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기 위해 합창, 사진 촬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육체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치료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심혈관질환센터 개소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성우)이 심뇌혈관질환의 체계적 진료를 위해 심혈관질환센터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심뇌혈관질환은 암을 제외한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는 질환으로, 최근 들어 심혈관질환의 사망률, 뇌졸중·심근경색 발생률 또한 최근 들어 급증하고 있지만 예방관리 수준은 미흡하여 예방 가능한 사망이 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일산병원은 지난 10월 개소한 하이브리드수술실에 이어, 심뇌혈관질환 환자에 대한 전체적인 예방과 치료 및 재활, 재발방지를 위한 포괄적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심혈관질환센터를 개소했다.

일산병원 심혈관질환센터는 심혈관질환팀, 뇌혈관질환팀, 심뇌재활치료팀으로 구성되어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한 심뇌혈관질환 환자에 대해 검사결과까지 당일 상담이 가능하며, 다혈관질환이 의심되면 환자의 시술 및 처치가 Fast Track으로 진행된다.

특히 중재시술과 외과수술을 한 공간에서 시행하는 첨단 수술실인 하이브리드수술실과 연계해, 혈관질환에 대한 중재적 시술에서부터 응급수술까지 원스톱 시스템 구축으로 편의성과 안정성을 높이며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외래 환자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연계 주요 진료과와 인접한 곳에 위치하도록 배치하고, 검사 및 진료 등의 동선을 고려해 다빈도 검사실을 센터 내에 마련해 환자의 편의를 높였다.

심혈관질환센터는 혈관질환 고위험군 환자 관련 진료과의 적극적인 진단 및 치료를 통해 질환의 진행을 막고 예방하는 통합진료를 제공하며,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후유증을 최소화하여 환자 삶의 질을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김성우 병원장은 “심뇌혈관질환센터 개소로 하이브리드수술실과 더불어 혈관질환 고위험군 환자들에게 신속하고 통합적인 진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광역 및 지역 심뇌혈관질환센터의 역할을 통해 지역주민의 보건 향상은 물론 국가적 공공의료 정책 수행에 핵심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부산시 응급의료 유공 표창 수상

▲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지난 12일 부산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2019년 제2차 응급의료 위원회’에서 2019년 부산시 응급의료 유공 표창을 받았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상일)은 지난 12일 부산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2019년 제2차 응급의료 위원회’에서 2019년 부산시 응급의료 유공 표창을 받았다.

 이번 응급의료 유공 표창은 부산시의 응급의료 체계 발전을 위해 기여한 응급의료기관, 응급의료전문 종사자 및 공무원, 119 구급대원 등을 대상으로 일선에서 맡은 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있는 단체나 개인에게 포상을 통해 업무에 대한 자부심 고취 및 사기진작을 위해 부산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기장군 장안읍 위치)은 기장군 관내 유일한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 기장군 응급의료체계구축 및 응급환자 진료를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해왔다.

특히, 기장군 응급의료 체계의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해 지역 응급의료기관 기준이상의 의료진을 구축(응급실 전담 전문의 4명, 간호사 12명)하고, 응급실 전담 의료진을 대상으로 전문 응급처치 교육 등 외부교육을 실시해 응급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도모했다.

또한 응급의료 선진화를 위해 월내 경로당과 일광노인복지관등 기장군 관내 무료진료를 시행하고, 응급실 내원환자 고객만족도조사도 실시해 최고의 환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서는 부산소방학교 교육, 방사능방재훈련, 소방 초동 요원교육, 방사선전문가 교육, 지자체 및 지역학교 교육 등에서 특별히 방사선 피복 응급 처치 관련 무료 교육도 실시했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박상일 의학원장은 “올해 의학원이 보건복지부 응급의료취약지역에서 제외됐던 난관을 기장군과 부산시의 도움 및 의학원 직원들의 불굴의 의지로 일차 극복할 수 있었고, 이런 의학원의 노력을 인정해주셨다는 것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의학원이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영속적이면서 보다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도록 부산시민과 기장군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한뇌졸중학회,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학술지발간 우수성과 사례 발표
대한뇌졸중학회(이사장 나정호, 편집위원장 김종성)는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주관하는 ‘2019년 학술활동 우수학회 시상식 및 성과공유회’에서 학술지발간 우수성과 사례로 발표하게 됐다고 밝혔다

18일 과학기술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국내 학회 학술지 발간 및 학술대회, 신진과학자프로그램 등 학술사례를 발굴해 시상하고 성과를 공유해 학회 학술활동 향상과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를 통해 학회의 학술활동 향상과 교류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왔다.

대한뇌졸중학회 간행이사 김동억 교수는 “영문 학술지 Journal of Stroke (이하 JOS)을 2013년 1월 처음으로 발행한 이후 2014년 30편, 2015년 46편, 2016년 49편, 2017년 52편으로 꾸준히 게재 편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해외 주요 전문가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종설 및 원저를 투고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JOS는 2013년 제3호부터 PubMed Central(PMC)에 등재됐고, 바로 다음해인 2014년 10월 톰슨사의 Web of Science Core Collection (SCI-E)에 등재된 바 있으며,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에서 2012년도 370만원 학술지 지원금을 시작으로 2017년에는 2714만원을 지원 받아 학술지의 질을 더욱 향상시키는데 투자하고 있다.

나정호 이사장은 “JOS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뇌졸중을 극복하여 국민들의 건강한 삶을 추구한다’라는 학회 비전을 달성하고자 한다”면서 “대한뇌졸중학회 회원들의 훌륭한 연구결과를 전세계에 알리는 창구로서 지속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하며, 더 나아가 세계적으로 중요한 국제학술지로서의 위상을 달성하고 유지하기 위해 많은 회원들과 더불어 노력을 경주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김용찬 교수팀, 일본 척추외과학회 학술상 수상

.▲ 김용찬 교수.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척추센터장 김용찬 교수(정형외과)가 척추수술 특히 척추변형 수술 후 재수술 빈도를 확연히 낮출 수 있는 임상지표와 수술방법을 발표해 국제 학회에서 학술상을 수상했다.

김용찬 교수팀은 지난 11월 8일(금)부터 이틀간 일본 군마에서 열린 일본척추외과학회에서 척추변형 수술 환자를 5년간 추적 연구한 결과로 학술상을 수상했다.

김용찬 교수팀은 “Outcomes of Non-Operative Management for Pseudarthrosis after Pedicle Subtraction Osteotomies at Minimum 5 Years Follow-Up”라는 제목으로 제53회 저명한 국제학회인 일본척추외과학회에 구연발표를 진행했다.

연구팀은 1차 척추수술 합병증으로 내원한 환자 중 131명을 대상으로 5년 동안 추적 연구를 진행했다. 재수술을 받은 112명과 재수술 없이 5년 이상 척추건강을 유지하고 있는 환자 19명을 비교분석해서 재수술을 줄일 수 있는 임상적 지표와 수술법을 밝혔다.

연구결과, 재수술이 거론되는 가장 흔한 원인인 ‘수술 부위 불유합’ 중 ▲척추체 절골 부위가 아닌 편측 금속봉이 부러진 경우 ▲척추체 절골 부위라고 하더라고 전방유합을 시행한 경우 ▲단순한 디스크 높이의 감소 ▲편측 나사못만의 이완인 경우 및 ▲1차 수술 후 3년 이상 지나서 기기가 부러진 경우 등에서는 재수술이 필요하지 않았다. 까다로운 척추 재수술을 결정하는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것이다.

고령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허리 척추수술은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척추수술은 주변 신경 때문에 까다로운 수술에 속하지만, 의료기술 발전으로 성공률이 80%에 달한다.

하지만 수술이 성공적임에도 불구하고 결국 재수술로 이어지는 경우가 적지 않다.  국내 한 대학병원 연구팀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를 바탕으로 척추 디스크 수술을 받은 환자 1만 8590명을 5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 5년 내 재수술 확률이 13.4%로 보고 됐다.

특히 단순 디스크가 아닌 척추가 휘거나 굽어서 발생한 척추변형의 경우 재수술율은 더 높아서 문헌상 20-30% 이상으로 보고되고 있다.

실제로 척추변형 환자 중 수술이 잘 돼서 초기에는 매우 만족스러운 생활을 하다가, 일상생활이나 노동을 하면서 수술부위가 벌어지거나 인접부위에 새로운 병변이 생기면서 재수술이 필요한 경우가 적지 않게 발생하고 있다.

재수술은 해부학적인 특성상 1차 수술에 비해 기술적으로 어려워 성공률이 낮고, 수술 방법도 후방 또는 전방 수술, 최소침습수술 등으로 다양하기 때문에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

반드시 재수술이 필요하다면 수술 전 정밀검사나 전문 의료진의 진료를 통한 환자 상태에 가장 적합한 치료 방법 결정이 매우 중요하다.

김용찬 교수는 이와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적인 연구를 펼쳐왔다. 지난 2014년에는 척추수술로 인한 수술 후 재수술의 흔한 원인으로 유합이 안 된 경우 절골술 부위에 금속봉을 2배로 추가하고 골유합체를 충분히 보충하는 방법으로 재수술을 시행할 경우, 5년 이상 추적 시 훨씬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을 보고했다.

이 연구는 ‘Results of Revision Surgery After Pedicle Subtraction Osteotomy for Fixed Sagittal Imbalance With Pseudarthrosis at the Prior Osteotomy Site or Elsewhere’라는 제목으로 저명한 SCI 저널인 SPINE지에 게재됐다.

2016년도에는 다시 같은 SPINE지에 척추수술 후 흔한 재수술의 원인으로 발생하는 인접부위의 골절 및 기타 합병증에 대한 재수술 방법으로 금속봉의 연장 및 골유합체를 보충을 제시해 ‘Results of Revision Surgery for Proximal Junctional Kyphosis Following Posterior’Segmental Instrumentation’라는 제목으로 게재했다.

 

◇조선대병원, 금연치료 협력 우수기관 선정
조선대병원(병원장 배학연)은 16일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금연치료 협력 우수기관(조선대병원 가정의학과)으로 선정돼 우수기관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해마다 흡연의 폐해가 날로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최근 미국에서 발생한 ‘중증 폐 손상 및 사망사례’와 관련해 보건복지부는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해 사용 중단을 권고한 상태인 만큼 건강보험공단은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흡연자에 대한 금연치료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에 조선대병원 가정의학과(과장 김삼철 교수)는 금연클리닉을 마련하여 지역민을 위한 금연 치료 및 상담 활동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018년도 금연 치료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

김삼철 교수는 “지역 유관기관과의 공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금연 치료 및 상담을 통한 흡연율 감소에 적극 이바지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문화나눔초콜릿ㆍKBS아나운서실과 크리스마스 공연

▲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17일, 소아병동에서 사단법인 문화나눔초콜릿, KBS아나운서실과 함께 크리스마스 공연 및 전시공간 오픈식을 개최했다.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은 12월 17일 오후 5시에 소아병동에서 사단법인 문화나눔초콜릿, KBS아나운서실과 함께 크리스마스 공연 및 전시공간 오픈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크리스마스 축하공연과 전시공간 오픈식으로 진행됐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펼쳐진 축하공연에서는 많은 연예인들의 응원영상과 이화여자대학교 음대 듀오 연주(오보에 최성화, 바이올린 이영희), 편지낭독(변정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소아청소년과장, 환아와 어머니), 성우 콩트(성우 이장우, 안현서, 김유림), 영화음악 및 캐롤공연(소프라노 하은) 등이 펼쳐져 큰 즐거움과 감동을 전했다.

박종훈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장은 “병원 소아 환아들 중에서는 짧게 들렀다가 가는 친구들도 있지만, 오랜 시간 병동에 입원하는 경우도 많다”며 “그 친구들에게 즐겁고 행복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재후 KBS아나운서부장은 “이번 행사가 우리 아이들이 희망찬 내일을 그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소아 환아들의 내일을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변정혜 소아청소년과장은 편지낭독을 통해 “어릴 적 누군가를 돕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막연한 꿈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렇게 작고 소중한 아이들을 만나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어 기쁘다”며 “우리 친구들도 어떤 사람이 되고 싶다는 꿈을 그리고 나중에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미술치료를 통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희망찬 내일을 그리고 있는 한 환아와 어머니는 “병동 생활을 오래 하면서 힘든 시간도 많았지만,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기적 같은 순간을 맞이한 기억이 더 생생하다”며 “아이도 힘든 시간이 많았지만 미술치료를 통해서 많은 것을 극복했다. 우리 뿐 아니라 많은 사람들의 기적 같은 순간들이 모여 앞으로도 소아 병동에 기쁨이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진 오픈식에서는 고려대학교병원에서 치료받은 소아 환아들이 미술치료과정을 통해 완성한 작품들을 전시하고 작품을 통해 환자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전시공간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이번에 전시된 작품은 총 27점이며 이곳은 향후 고려대학교병원을 통해 건강을 찾는 소아 환아들의 작품들로 지속적인 전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임지현 미술치료사는 “미술치료를 하다보면 다양한 아이들을 만나는데, 힘든 시간을 견디고 쾌유하는 모습을 보며 커다란 보람을 느낀다”며 “미술 치료를 통해서 치료를 받은 환아 뿐 아니라 그 작품을 보는 사람들까지 치유 받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행사 총괄을 맡은 신혜원 KBS작가는 “전시에 출품한 아이들의 소중한 작품 하나하나가 모여 이 행사의 이름처럼 행복, 기쁨, 축복을 나눌 수 있는 이 자리를 만들었다”면서 “아이들의 내일은 대한민국의 내일이다. 앞으로도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든든하게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KBS아나운서실과 사단법인 문화나눔초콜릿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이날 참여한 한 환아에게 치료비를 전달하기로 하며 더욱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문화나눔초콜릿은 방송에서 활동하는 현직 성우, 배우, 작가 등이 모여 공연을 만들고 사회적 약자를 위로하는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2004년 노숙여성쉼터 건립을 위한 공연으로 시작하여 지난 2014년부터 사단법인으로 조직화하여 공식적인 틀을 갖췄다.

콘서트, 연극, 뮤지컬, 더빙쇼 등 공연제작 및 기획 뿐 아니라, 문화예술 소외계층 관객을 초청해 문화예술체험의 기회를 나누며 소아암,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치매인식개선 등 관련 교육과 홍보를 지속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충남대학교병원, 국가손상감시사업 최우수병원 선정
충남대학교병원(원장 윤환중)은 18일(수) 서울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질병관리본부가 주최한 ‘2019년 국가손상감시사업 유공기관 및 유공자 시상식’에서 최우수병원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퇴원손상심층조사는 2018년 퇴원환자 의무기록 정보 분석을 중심으로 일반그룹, 유아그룹(0~4세), 여성그룹(25~34세)으로 분리 후 연간 총 퇴원환자의 9% 표본환자를 추출해 병원에서 자체 조사 또는 방문조사를 실시하고, 질병관리본부에서는 이 결과 자료의 충실도 및 데이터 오류율 등을 점검하여 우수병원을 선정해 수상하고 있다.

 충남대학교병원 의무기록팀은 정확하고 완전한 양질의 의무기록 및 의료정보 데이터관리 업무 수행으로 퇴원손상심층조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 성적을 받으며 유공기관으로 선정됐다.

 윤환중 원장은 “각종 심층분석 조사에 대한 기초자료 제공을 위하여 표본병원으로 적극 참여하고 있다”며 “국민건강증진과 근거기반의 만성질환 및 손상예방정책 수립과 평가 등 국가보건 정책수립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대학교병원, CS혁신팀 운영 통해 고객만족서비스 향상

▲ 전북대학교병원이 CS(고객만족)혁신팀 운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만족서비스를 향상시키고 있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이 CS(고객만족)혁신팀 운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고객만족서비스를 향상시키고 있다.

전북대병원은 환자중심의 병원문화를 만들어가고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고객인권지원실을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CS혁신팀이 3기 활동을 마무리하면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최종 결과 보고회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총 22명의 팀원으로 구성된 CS혁신팀 3기는 △내부고객만족 △외부고객만족 △대외적이미지향상 이렇게 3가지 주제를 나눠 맡아 문제를 파악하고, 아이디어 개진 및 개선활동을 전개해왔다.

이들은 내부고객만족을 위한 직원식당과의 소통 및 메뉴 개선, 외부고객만족을 위한 채혈・채뇨실 대기 공간에 대한 개선 그리고 대외적이미지향상을 위한 대중교통(버스) 시스템 개선을 핵심 목표로 설정하고 진행한 혁신활동 결과를 발표하며 큰 공감대를 얻었다. 

전북대병원 고객인권지원실은 CS혁신팀 4기 팀원을 모집해 새로운 개선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며, CS혁신팀 3기에서 진행이 완료되지 않은 활동도 끝까지 완수할 계획이다.

조남천 병원장은 “CS혁신활동은 환자중심의 병원문화를 만들어가고 의료서비스 향상을 위한 병원 직원들의 자발적 노력 중의 하나”라며 “꾸준한 CS혁신활동을 통해 현장을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며 섬세한 부분까지도 보다 나은 방향으로 발전하는 전북대병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대병원 홍유미 전공의, 보령의사수필문학상 은상 수상

▲ 전북대학교병원 산부인과 홍유미 전공의가 제15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은 산부인과 홍유미 전공의가 제15회 보령의사수필문학상에서 ‘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은상에 선정된 홍유미 전공의의 수필 ‘희비의 진통실 앞에서’는 분만실에서 만난 정반대 상황의 두 환자를 통해 얻은 생각을 솔직하게 집필해 깊은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다.

산부인과 전공의 3년차로 근무하고 있는 홍유미 전공의는 다른 모든 수술이 두려움의 대상이지만, 유일하게 기다림의 대상인 ‘분만’을 할 수 있는 곳이기에 산부인과를 선택했다.

하지만 산모들의 웃음소리로 행복한 아침을 맞을 것이라 믿었던 필자의 기대와는 달리 진통실 앞에서 희비가 엇갈리는 많은 상황들과 맞닥뜨린다.

홍유미 전공의는 같은 시간 분만실에 도착한 두 환자의 사연을 통해 생명의 탄생에 대한 의미와 산부인과 의사로서의 소명을 담담하게 그려내며 호평을 받았다.

조남천 병원장은 “우리 병원의 전공의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다른 분야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는 사실이 자랑스럽다”며 “환자의 입장을 한 번 더 생각하는 배려의 마음으로 인술을 펼치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의사수필문학상은 의사들이 직접 쓴 수필문학을 통해 생명과 사랑의 의미를 널리 알리고자 보령제약에서 2005년 처음 제정한 상이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에는 88편이 출품됐으며 한국 수필문학진흥회의 심사를 통해 총 9편의 작품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서울대의대 동창회, 함춘송년의 밤 행사 성료

▲ 서울대학교의과대학동창회는 17일 저녁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9 함춘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서울대학교의과대학동창회(회장 임수흠)는 지난 17일 저녁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2019 함춘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전 서울의대 동창회장인 이길여 가천길재단 회장, 박용현 두산연강재단 이사장, 홍정용 풍산의료재단 이사장과 신찬수 서울의대 학장, 김연수 서울대병원장, 박인숙 자유한국당 국회의원 등 각계에서 활동 중인 300여 동창회원들이 참석해 우의를 다졌다.

  임수흠 동창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동창회 발전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은 선·후배 모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의대 동문 모두가 의료계 발전에 더 큰 기여를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동문 교수들의 연구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제정한 ‘함춘학술상’과 성산 장기려 박사의 업적, 정열, 이웃사랑 실천, 헌신의 정신을 기리는 ‘장기려의도상’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올해 23회 시상을 맞은 함춘학술상에는 송재관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1984년 졸업)가 ‘함춘의학상(연구비 1000만원)’을, 이진구 아주의대 생화학교실 교수(2003년 졸업)가 함춘젊은연구자상(연구비 1000만원)을 수상했으며, 한주용 삼성서울병원 순환기내과 교수(1996년 졸업)가 영예의 ‘함춘동아의학상(연구비 3000만원)’을 수상했다.

  함께 진행된 제16회 장기려의도상(상금 2000만원)에는 정태기 김해서울이비인후과병원 대표원장(1986년 졸업)이 수상했다.

정태기 원장은 2010년 사단법인 지구촌교육나눔을 설립, 네팔 오지에 학교 및 기숙사 10개를 건축하여 기증하고 컴퓨터 등 교육기자재를 지원하며 교육의 기회를 제공해왔다.

또한 고도 난청 환자에게 인공와우이식 수술을 지원하는 ‘희망의 소리찾기 운동본부’를 설립해 수술 및 재활치료를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서울대학교의과대학동창회는 매년 한해를 마감하는 ‘송년의 밤’ 행사에서 학술연구 분야에서 큰 업적을 달성했거나, 의료봉사 분야에서 모교와 동창회의 위상을 높인 동문을 발굴해 각각 ‘함춘학술상’과 ‘장기려의도상‘을 수여하고 서울의대 동문 모두가 최고의 지성인으로서, 전문가로서의 역할을 높여나갈 것을 다짐하고 있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조희진 전공의, 대한신경근육질환학회 우수구연상 수상

▲ 조희진 전공의.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신경과 조희진 전공의가 11월 30일 열린 대한신경근육질환학회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

조희진 전공의는 이번 학회에서 ‘케네디병 환자의 임상적 특징과 이들의 호르몬 수치의 다양성’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이는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을 방문 한 케네디병(척수 구근 근위축증) 환자 8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다.

또, 이 연구는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신경과 박진성 교수가 케네디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중인 약물치료제 임상시험 연구의 일부이기도 하다.

케네디병은 유전적 원인에 의해 서서히 운동신경의 손상이 오며, 초기에 손떨림 등의 증상이 발생하게 된다. 병의 진행에 따라 서서히 삼킴장애 및 상하지의 근력 저하로 이어지는 질환이다.

이 연구는 2017년부터 유전학적 검사를 통해 확진받은 국내 케네디병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국내에서 시행된 연구 중 가장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하였다는 것이 가장 큰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조희진 전공의는 “이번 연구를 바탕으로 국내 환자들과 해외 케네디병 환자들의 임상적 특징에 대한 비교 및 분석이 가능해졌으며, 앞으로 다가 올 다양한 임상 시험 등에 유용한 정보로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 환자들의 임상 증상 및 호르몬 변화 등을 계속 추적 관찰해 횡단적 연구로 발전시킬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건협어머니사랑봉사단 정기총회 개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본부장 한세희)는 18일(수) 2019년 건협사랑어머니봉사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9년 봉사단 활동을 마무리하고, 참여한 봉사단원들의 사기 진작 및 동기부여와 2019년 봉사활동 현황 보고, 2020년 봉사활동 계획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단원들과 토의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마지막 시간에는 2019년 우수 봉사 단원에 대한 시상식이 있었다.

건협 서울서부지부 한세희 본부장은 “2019년 봉사단원들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에 협회의 사회공헌사업 활동 및 나눔 문화가 확산됐다”면서 “다가오는 2020년에는 더욱 더 발전된 사회공헌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건협 서울서부지부 건협사랑어머니봉사단은 매월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9년 올해 18번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국원자력의학원, 디엘파마와 삼중음성유방암 치료제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확약

▲ 한국원자력의학원은 18일, 신약개발 전문 벤처기업 디엘파마와 삼중음성유방암 치료제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확약서를 체결했다.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김미숙)은 18일(수), 신약개발 전문 벤처기업 디엘파마(대표 최성준)와 삼중음성유방암 치료제 공동개발 및 기술이전 확약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삼중음성유방암은 암 조직에서 에스트로겐수용체, 프로게스테론수용체, HER2수용체가 발현되지 않아 해당 수용체에 맞춰 개발된 기존 약물을 쓰기가 어려워 유방암 중에서도 치료가 어려운 암으로 꼽힌다.

한국원자력의학원 김재성 박사 연구팀은 삼중음성유방암의 특이적 항암표적을 확인하고, 이를 효과적으로 차단했을 때 삼중음성유방암에 대한 항암효과가 우수함을 규명했으며, 해당표적은 방사선병용치료효과도 우수함을 확인했다.

이번 항암표적은 현재까지 약물이 개발되지 않은 새로운 혁신 신약의 표적으로 향후 다른 난치성 암에 대한 치료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원자력의학원과 디엘파마는 이번 확약을 시작으로 내년 1월 중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고 삼중음성유방암 치료제 개발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한국원자력의학원 김미숙 원장은 “이번 확약을 통해 의학원의 암 치료 원천 기술력과 디엘파마의 신약개발 전문 노하우를 접목, 삼중음성유방암 치료제 개발의 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삼성서울병원, 아밀로이드증센터 개소
삼성서울병원은 최근 아밀로이드증센터(센터장 전은석/순환기내과 교수)를 확대 개소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2년 아밀로이드 다학제진료팀을 꾸리고, 보건복지부 희귀질환 중개연구센터로 지정돼 그동안 쌓은 연구와 진료 성과가 밑바탕이 됐다.

아밀로이드증은 대표적인 희귀질환 중 하나로 아밀로이드라고 하는 일종의 섬유질이 전신 장기에 침착되는 병을 말한다.

심장을 비롯해, 신장, 신경 등 다양한 장기에 침범해 해당 장기의 기능 장애를 일으킨다.

원인에 따라 크게 일차성 아밀로이드증, 이차성 아밀로이드증, 유전성 아밀로이드증, 노년성 아밀로이드증으로 나뉜다.

국내에서는 연간 80여명 안팎의 환자가 발생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삼성서울병원이 지난 2013년부터 6년간 등 질병관리본부 아밀로이드증 등록 시스템(iCReaT)에 등록한 환자 467명을 분류했을 때, 일차성 아밀로이드증 환자가 322명69%로 가장 많았다. 이어 유전성 아밀로이드증 환자가 67명 14.3%으로 뒤따랐다.

환자들의 평균 나이는 60세로, 장기 중에서는 심장이나 신장을 침범한 경우가 가장 흔했다.

특히 가장 흔한 일차성 아밀로이드증의 경우 심장에 침착하여 심부전 일으키는 경우 중앙 생존값이 5개월에 불과할 정도로 병세가 위중한 상태가 많다. 일차성 아밀로이드증은 혈액암의 하나인 형질세포 질환이 원인이다.

김기현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이 질환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여 적절한 치료가 조기에 이루어지지 못했던 과거에 비해 삼성서울병원에서 다학제 진료를 하면서 치료 성적이 현저히 향상됐다”며 “정확하고 빠른 진단이 환자 치료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삼성서울병원이 이번에 아밀로이드증팀을 센터로 확대 개편하고, 아밀로이드증 임상연구네트워크 연구 주관기관이 되는 등 이 질환 치료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이다.

삼성서울병원은 이번 센터 확대를 계기로 순환기내과와 신장내과, 신경과, 혈액종양내과 교수들의 다학제 진료를 실시하고 핵의학과와 병리과, 진단검사의학과, 안과 등 다학제 진료팀을 심화해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전은석 센터장은 “아밀로이드증은 여러 장기를 침범하는 전신 질환이기 때문에 다학제 연구 네트워크를 통한 긴밀한 협의가 필수적”이라며 “임상네트워크 사업 등을 통해 진단 및 치료 프로토콜을 표준화, 고도화하여 환자 치료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성모병원 병리과 이연수 교수,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 원장 선출

▲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병리과 이연수 교수가 최근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 이사회에서 2020년도 신임 원장으로 선출됐다.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병리과 이연수 교수가 최근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 이사회에서 2020년도 신임 원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0년 1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2년간이다.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은 생명윤리 및 안전에 관한 법률에 의거해 유전자검사결과의 정확도, 유전자검사기관의 업무수행과정의 적정성, 유전자검사를 위한 시설 및 장비의 적합성, 유전자검사의 인력의 적정성 평가를 위해 유전자검사기관의 질 평가 기관으로 2005년 설립됐다.

유전자 검사는 혈액, 세포, 조직, 모발 등 인체로부터 유래된 각종 검체로부터 검사대상자의 모든 유전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최근 다양한 유전자 검사들이 새롭게 개발되고 있다.

이러한 새로운 검사 하나하나의 의의가 의료진이나 검사 대상자 및 그 가족에게 미칠 영향을 생각할 때, 검사 결과에 따라 미치는 영향이 상당히 크므로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이 유전자검사기관을 평가 및 관리하여 정확한 유전자 검사결과를 낼 수 있도록 하는 역할은 매우 막중하다.

이 가운데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은 유전자검사의 빠른 발전에 즉각 대처, 합리적인 관리체계 하에 있게 함으로ㅆ, 유전자 검사의 오남용을 막고 유전자 검사기관을 관리해 검사 대상자의 검사 결과를 보장할 수 있게 한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이연수 교수는 신경병리, 두경부병리, 근육병리, 뇌하수체질환 진료 분야의 권위자다. 뇌종양 및 두경부종양의 분자병리학적 예후인자, 전이성 뇌종양의 분자병리학적 특성에 대해 많은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 교수는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한국유전자검사평가원장으로써 책임감을 가지고 우리나라 유전자검사기관들의 질 관리와 향상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정확한 결과를 국민과 의료인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하여 의료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해 나갈 것이며, 빠르게 발전하는 유전자 연구와 검사법 발전에 발맞추어 원칙에 맞는 평가 정책을 실천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이 교수는 1990년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 1995년 병리과 전문의를 취득했으며, 2002년 미국 NIH와 AFIP에서 연수했고, 여의도성모병원 병리과 임상과장, 대한병리학회 정도관리이사 ․ 보험이사 · 총무이사, 대한소아뇌종양학회 회장과 학술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대한신경종양학회 다학제위원장, 서울성모병원 병리과 과장,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병원병리학교실 주임교수를 맡고 있으며, 최근 대한병리학회 차기 이사장에 선출됐다.


◇의정부성모병원 성모클리닉, 마석성당 의료봉사 성료

▲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성모클리닉이 지난 15일 남양주 마석성당에서 2019년 마지막 의료봉사를 마쳤다.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성모클리닉이 지난 15일 남양주 마석성당에서 2019년 마지막 의료봉사를 마쳤다.

이번 의료봉사에는 진료부원장 비뇨의학과 한창희 교수, 이비인후과 전범조 교수, 치과 안혜선 의사 등 15명의 교직원이 함께 했다.

성모클리닉은 의정부성모병원 사목협의회가 결성한 의료봉사단체다. 올해는 5회에 걸쳐 25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에게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의정부성모병원 영성부원장 이상훈 미카엘 신부는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 성모클리닉이 의료 사각지대에서 질병으로 고통 받는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무료진료를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대학병원의 가치를 잊지 않고 실천하겠다”며 한 해 동안 의료봉사를 실시한 의료진들과 봉사단을 격려했다.

 

◇인천성모병원, 인천 미추홀구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위탁협약 체결

▲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은 16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청에서 인천미추홀구정신건강복지센터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이 지난 16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청(구청장 김정식)에서 인천미추홀구정신건강복지센터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위탁 기간은 3년(2020년 1월 1일~2022년 12월 31일)이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2011년부터 인천미추홀구정신건강복지센터를 수탁·운영해오고 있다. 센터장은 인천성모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박이진 교수가 맡는다.

인천미추홀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정신건강증진(인식개선을 통한 정신건강서비스 이용 제고, 정신건강 문제 조기발견 및 개입 강화,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지원체계 구축) ▲중증 정신질환자 지역사회 통합(조기 집중치료로 만성화 방지, 중증·만성 정신질환자 삶의 질 향상) ▲자살위험 없는 안전한 사회 구현(전사회적 자살예방 환경 조성, 맞춤형 자살예방 서비스 제공, 자살예방정책 추진기반 강화) 등을 주요 골자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김정식 미추홀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미추홀구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증진과 자살예방 등에 대해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뤄졌다”며 “앞으로 생명존중 사업 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승모 몬시뇰 인천성모병원 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관 협력체계로 연계의 효율성과 다양한 정신보건서비스 요구에 맞는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며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도를 높이고 정신장애인과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신건강증진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전을지대학교병원, QI페스티벌 성료

▲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은 18일 병원 3층 범석홀에서 ‘제17회 QI페스티벌’을 개최했다.

대전을지대학교병원(원장 김하용)이 18일 오후 3시 30분부터 병원 3층 범석홀에서 ‘제17회 QI페스티벌’을 개최했다.

QI페스티벌은 지난해까지 QI경진대회로 치러지던 행사로, 한 해 동안 의료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교직원들을 격려하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1차 심사를 통해 선발된 8개 QI팀이 구연발표를 진행했다. 최종 심사 결과 ‘신규간호사를 위한 프로그램을 통해 사직률 감소’에 대해 활동한 중환자실TFT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으며, 수술실/감염관리실의 ‘외과적 손 위생 수행률 향상 활동’, 종합건강증진센터의 ‘의료기기(Scope) 파손 및 수리건수 감소’가 최우수상을 받았다.

김하용 원장은 “1년 365일 환자안전과 의료 질 향상을 위해 애써준 교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을지가족 모두가 합심해 전 부문에서 고객만족, 고객 감동을 이뤄낼 수 있도록 힘써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병원 간호사, 근로감독 사각지대 놓여 

▲ 지난 1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회의실에서 김학용 국회 환경노동위원장과 대한간호협회 공동 주최로 ‘근로감독 사각지대, 병원 간호사의 근로시간 제도개선 방안’ 간담회가 열렸다.

병원 간호사의 불합리한 근무환경 개선과 정부 차원의 근로관계법령 준수 모니터링 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12월 16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회의실에서 김학용 국회 환경노동위원장과 대한간호협회 공동 주최로 ‘근로감독 사각지대, 병원 간호사의 근로시간 제도개선 방안’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서 박영우 병원간호사회장은 “지난 2018년 기준 간호사 면허자 수는 39.5만명이고 매년 약 1.8만명의 신규간호사 배출 등 전체 간호사 수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반면 인구 1000명 당 활동간호사 수는 OECD 국가 평균 9.0명의 1/3 수준인 3.6명으로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내 간호사 1인당 담당환자 수는 선진국 대비 3~8배 높아 업무량 과다로 이어져 환자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간호사의 이직률 상승에 영향을 끼쳐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간호사에 대한 병원 측의 불합리한 근로계약 및 노동 실태에 대한 비난도 이어졌다.

  장성숙 인천광역시간호사회장은 “근로시간 산정에 어려움이 없음에도 간호사에 대한 포괄근로계약이 만연하고 있으며 이는 판례상 계약무효이다”며 “특히 간호관리료 산정기준 변경으로 발생하는 추가 수익분을 간호사 처우개선에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지만 자료 제출 기관 중 21.7%가 전혀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이어 김영애 중소병원간호사회장은 “근로기준법상 연간 최대 근무시간은 2,160시간이지만 간호사의 연 평균 근무시간은 무려 2,436시간이다”라며 “특히 간호간병통합병동 간호사는 평균 9.54시간을 근무한다”고 토로했다.

  김영애 회장은 “간호사의 87.9%가 연장근로를 경험하지만, 62.3%가 연장수당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자신이 필요할 때 연차 유급휴가를 사용할 수 있다고 응답한 간호사는 29.3%에 불과하다. 특히 재원환자 수의 감소 및 증가에 따라 급작스런 출근 당일 또는 출근 직후 휴무를 연차휴가를 강제하는 것이 현실”이라고 밝혔다.
 
  보건의료기관에서 간호사 모성보호제도가 지켜지지 않는 문제도 개선점으로 꼽혔다.

  양희경 안성시간호사회총무는 모성보호제도가 공백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양희경 총무는 “공공의료기관은 정원 고정으로, 인력충원 시 대부분 비정규직으로 채용하고 계약만료 시 해고하기 때문에 지속적인 모성보호 제도 운영이 불가능하다”며 “민간의료기관은 상급종합병원 등 일부 대형병원에서 대체인력을 충원해 운영하고 있으나, 지방 중소병원은 대체인력도 채용이 어려워 제도가 시행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부 측은 현재 병원 간호사들의 근로 환경에 대한 개선에 공감하며 대안을 제시했다.

  고용노동부 김윤혜 임금근로시간과장은 “병원 업종에 대해 실태조사 및 근로감독을 시행해 야간·초과근무 수당 미지급 등 법령 미준수 현황을 확인하고, 노동조합과 공인노무사와 함께 자율 개선사업을 실시했음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는 병원은 수시감독을 실시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건복지부 홍승령 간호정책TF팀장은 “병원 간호사의 근로와 관련한 문제는 노조가 없거나 지방 중소병원에서 생기는 경우가 다수”라며 “지난해 3월 발표한 간호사 근무환경 및 처우개선 대책을 통해 현재까지 정책을 마련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모성보호 공백의 경우 야간근로와 교대근무가 반드시 수반되므로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부처 간 협의를 통해 기본원칙을 마련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은 고용노동부와 보건복지부 등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방안을 촉구했다.

  신경림 회장은 “고용노동부는 병원업종에 대한 근로감독 확대 및 표준임금규정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근로관계법령을 준수하고 있는지에 대한 모니터링체계를 시급하게 구축해야 한다”며 “보건복지부는 간호관리료 산정기준 방식 변경에 따른 추가수익금을 병원이 간호사 처우개선에 반드시 사용하도록 필수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병원업종에 대한 맞춤형 모성보호제도를 도입할 수 있도록 부처 간 협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 김학용 환경노동위원장은 병원 간호사의 근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제도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했다.

  김 위원장은 “각 병원사업장 차원보다는 정부차원의 전체적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며 “근로감독 전수조사는 인력 등 실질적인 어려움이 있을 것이므로 샘플링을 통해 지방고용노동청에서 수시 근로감독을 시행하면 문제가 있는 병원들에 대해서는 상당한 자극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인력수급 문제 역시 이상적인 것은 의료취약지 등 지방에 숙련된 간호사들이 많이 가서 질 좋은 간호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하나 임금 등 실질적인 문제로 인해 수도권으로 몰려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다”며 “주무부처 외 다부처 간 협의가 필요하므로 후속 간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간호사의 처우와 근로 환경개선에 대한 문제해결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협 “보험료 체납 있으면 요양급여 지급시 공제 개정안, 행정편의주의적 처사”
요양기관 사용자에게 보험료 등 체압이 있으면 요양기관에 지급될 요양급여비용에서 우선 공제하는 개정안에 대해 의협이 ‘행정편의주의적 처사’라며 반대 의견을 표명했다.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18일 상임이사회를 열고 민주평화당 김광수 의원이 발의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 의원이 발의한 개정안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요양급여비용을 요양기관에 지급할 경우에 그 요양기관 사용자에게 보험료 등의 체납이 있으면 지급할 요양급여비용에서 이를 우선 공제하고 지급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대해 의협은 “해당 법안은 재산권 침해 등 위법소지가 있고, 보험료 체납의 근본적 해결방안이 될 수 없다”고 질타했다.

의협은 “건강보험법 제14조 제1항 2호에 따른 보험료 부과ㆍ징수 업무는 건보공단의 고유한 업무이자 의무”라며 “건강보험료 납부의무를 이행하지 않은 일부 병원의 보험료 징수를 위해 환자 진료에 따른 요양급여비용 청구액에서 보험료 체납액을 우선 공제하겠다는 것은 건보공단의 책무를 의료기관에 전가하는 행정편의주의적 처사”라고 밝혔다.

이어 의협은 “동일한 건강보험 재정이라 하더라도 보험료는 납부대상인 국민과 사업장의 채무”라며 “요양급여비용은 보험가입자를 진료한 요양기관의 채권으로 대상과 성격이 다른 보험료와 요양급여비용을 서로 상계처리 하겠다는 것은 불합리하고 논란의 소지가 있다”고 전했다.

의협은 “의료기관 대표자의 재산권 침해 소지가 있다”며 “진료에 따른 요양급여비용은 의료기관의 주 수입원으로 근로자의 인건비로 지출돼야 할 비용이므로 개정안으로 인해 의료기관 근로자의 피해로 이어질 개연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의협은 “건보공단의 보험료 관리업무의 편의성만을 위해 타 사업장과 차별해 의료기관에 대해서만 적용하는 것은 형평성 문제 뿐 아니라 재산권 침해소지도 있다”고 덧붙였다.


◇의협, 서울시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 즉각 중단 요구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서울시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 확대한다는 소식에 “안전성과 유효성이 확보되지 않은 한방난임치료 지업사업을 전면 철회하라”며 한방난임치료에 대한 정부의 재정지원 정책을 비판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서울시의회가 지난 16일 본회의를 열어 한방난임치료 지원사업 등 한의약적 치료 및 건강증진사업비 24억 2000만원이 포함된 2020년도 예산안을 의결한 바 있다. 이는 일부 구에서 시범사업으로 진행됐던 것을 25개구 전역으로 확대한다는 것.

의협은 “최근 혈세 6억원이 투입된 한방난임치료에 대한 임상연구가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했다는 한의계의 주장과는 달리, 연구디자인의 한계와 결과에 대한 자의적 해석, 그리고 높은 유산율에 따른 비윤리성에 대한 지적으로 논란에 휩싸였다”고 밝혔다.

이어 의협은 “외국의 전문가에게 “이것은 과학이 아니다”라고 국가적 망신까지 당했는데도, 한방치료에 수십억을 투입하겠다는 서울시의 결정에 깊은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전했다.

의협은 “한의계가 성과대회까지 열어 홍보한 한방난임치료에 대한 임상연구는 사실 다수의 전문가와 언론으로부터 지적됐듯이 단순한 증례집적에 불과하다”며 “각종 연구결과가 범람하는 현대에서는 연구의 디자인에 따라 그 결과를 신뢰할 수 있는 근거의 수준이 달라지는데 치료 증례들을 집계해 놓은 것에 불과한 한방난임연구는 객관적으로 근거의 수준이 낮은 연구”라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한의계에서는 이를 ‘현대과학적으로 검증됐다’고 대대적으로 홍보했다는 게 의협의 설명이다.

또 의협은 “해당 논문은 한방난임치료가 인공수정과 비슷한 치료성공률을 보인만큼, 난임치료에 있어 의학적 치료와 동등한 선택지 또는 보조치료로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결론을 맺었으나 이는 자의적인 해석”이라고 말했다.

의협은 이어, “7주기라는 기간 동안의 임신률을 1주기 동안의 인공수정 임신률과 단순비교해 놓고는 한방난임치료가 인공수정 임신률과 비슷한 효과를 보였다고 주장했다”며 “의학적으로 두 가지 다른 치료의 효과를 비교하기 위해서는 ‘무작위 대조 이중맹검 시험’(RCT)과 같은 비교를 통해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인지를 확인해야 한다”고 전했다.

의협은 “한의계는 한방난임치료가 7주기 동안 14.4%의 임시율을 기록했다고 자랑하지만 이 연구의 디자인으로는 이것이 난임여성의 자연임신인지 한방난임치료의 효과인지조차도 알 수 없는 상황”이라며 지적했다.

여기에 의협은 “한방난임치료의 안전성에 대해서는 더 강한 의문이 제기된다”며 “임신에 이른 환자에게서도 13명 중 1명이 자궁외임신, 5명이 유산을 해 높은 유산율을 보였기 때문으로, 연구 자체가 비윤리적이라는 비난을 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의협은 “중국 후한 말 장중경의 금궤요략에 수록된 온경탕과 동국대 한의대 김동일 교수가 특허를 받았다는 배란착상방이라는 한약의 성분이 무엇이고 어떤 과학적 효과가 있기에 난임의 치료에 이용할 수 있느냐라는 것”이라며 “침 치료가 사람의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치기에 임신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인가”라고 일갈했다.

의협은 또, “난임을 치료한다면 어떤 원리로 임신의 확률이 높아지는지 과학적으로 설명이 돼야한다”며 “그저 고서에 나와 있고 오랫동안 사용해왔으면 안전하고 효과가 있는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이와 함께 의협은 “정부가 6억원의 혈세를 투입하고도 전 세계적인 망신을 자초한 한방난임연구는 ‘과학적 검증’을 거치지 않은 전통의술이 국민에 사회적 비용을 부담시키고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주고 있다”며 “가장 큰 문제는 다수의 국민들은 나라에서 허가해준 것이니 어느 정도는 검증이 된 것으로 여긴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의협은 “오래됐으니 괜찮다고 허용해주고 과학으로 포장할 수 있도록 재정까지 지원해주는 정부의 책임이 가장 크다”며 “이 와중에 지방자치단체까지 선심성 정책으로 근거가 부족한 한방치료에 수억, 수십억을 투입하고 있으니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전했다.

의협은 “정부와 지자체는 ‘묻지마’ 지원을 중단하고 다빈도로 이용되는 한약처방만이라도 검증해 나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단국대병원 현정근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 현정근 교수.

단국대병원 재활의학과 현정근 교수가 지난 10일 서울 엘타워에서 열린 ‘2019년도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 시상식’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18회를 맞은 ‘보건의료기술진흥 유공자 정부포상’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보건의료 연구개발에 뚜렷한 공적을 세운 연구자를 치하하기 위해 선정하는 상이다. 올해는 신진연구부문, 우수연구부문, 우수개발부문, 육성・진흥부문으로 나눠 40여 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현 교수는 척수손상으로 인한 마비환자의 재활치료 경험을 바탕으로, 난치성 신경질환 치료를 위한 신경도관을 개발하는 등 신경질환의 회복을 위해 노력한 공적을 인정받아 우수연구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현 교수는 지난해 말초신경 및 척수손상 재생을 위한 인공신경도관 제조기술을 개발했으며, 연구소기업을 설립해 현재 기술 상용화에 도전하고 있다.

또한 인공신경도관 관련 특허 출원 20여 건(미국특허 5건 포함) 이외에도 척수신경 재생용 전기자극장치, 경두개자기자극장치와 재생 약물 등 30여 건의 특허 출원과 30여 편의 관련 논문 실적을 쌓는 등 다양한 형태의 신경손상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한 치료방법을 꾸준히 개발하고 있다.

현 교수는 “다기능 인공신경도관 개발을 시작으로 척추손상이나 말초신경손상 등 외상성 신경질환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희망의 길이 열리길 기원한다”며 “얼마나 많은 기간과 비용이 들지 모르겠지만 기술이 상용화돼 척수신경 재생이라는 희망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순천향대서울병원 최인호 교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 최인호 교수.

순천향대서울병원 병리과 최인호 교수가 지난 17일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에서 열린 의료정책포럼에서 2019년 ICT 기반 의료정책 유공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최 교수는 사회보장정보원 보건의료정보표준화 전문위원으로 활동하며 보건의료정보표준화 업무 중 검사 용어 표준화 작업을 통한 보건의료용어 표준의 품질향상 및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한 보건 의료 검사 관련 고시 제ㆍ개정 내용에 대한 검토, WHO-FIC 국제분류체계 실무 검토, 제안된 표준의 현장 활용성에 대한 검토 등을 수행해왔다.

최인호 교수는 “우리나라는 건강보험공단의 검사코드를 기준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국제적으로 상용되는 검사 코드와의 표준화 작업, 즉 해외 검사 용어 표준과의 매핑과 부재한 용어의 고시 용어 추가가 진행 중”이라며 “이러한 과정을 통해 병ㆍ의원, 검사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보훈공단 등의 유관기관과 업무 협조의 표준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지속적인 의료용어의 표준화 작업은 국내와 해외 보건의료 정보교류 등에 긍정적인 영향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대공협, 2019년도 하계학술대회 개최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회장 조중현)는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1층 마리아홀에서 ‘2019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동계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학술대회 첫째 날에는 ▲피해야 할 통계의 함정(황승식,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학과) ▲악성 민원인에 대한 법적 대처(이재희, 법률사무소 명재) ▲공중보건의사 및 페이닥터 세무(김형석, 김&정 세무회계) ▲새로운 법정감염병 분류체계와 신고방법(정은주,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 감염내과) ▲2019 하반기 대공협 회무, 회계보고 및 제 7회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상 시상식(조중현 회장) 등 강연 및 보고를 진행한다.

둘째 날에는 ▲공중보건의사가 알아야 하는 흔한 만성질환 관리(김정하, 중앙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의사 보건소장의 필요성(김혜경, 대한공공의학회) ▲일차 진료에서의 피부과 질환 : A부터 Z까지(이하린, (전) 아름다운 피부과), ▲의료전달체계 개편과 의료법 개정의 방향(조원준, 더불어민주당 보건의료)등으로 구성됐다.

대공협 김현준 학술이사는 “이번 학술대회는 하계 학술대회에 비해 일차 진료 외 주제 강의의 비중을 높여 편성했다”며 “김혜경 공공의학회 회장님의 강의부터 내년에 개정될 법정감염병 분류에 관한 강의, 그리고 의료전달체계 개편과 같이 의료계가 직면한 굵직한 핫이슈를 비교적 짧은 시간에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

김 이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근무하는 공중보건의들이 근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내용을 소홀히 할 수 없었다”며 “이에 일차 진료 현장에서 주로 접하는 만성질환과 피부과 질환에 대한 진료 지침을 제공해주실 수 있는 연자 분을 모셨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뿐만 아니라 공중보건의사를 포함한 의료인을 대상으로 한 폭언 폭행 문제가 끊임없이 발생함에 따라 이와 관련한 대처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음을 파악해 법률사무소 명재의 이재희 변호사를 연자로 초청했다”며 “회원들의 수요를 최대한 반영해 학술대회를 구성한 만큼 많은 회원 분들께서 만족스럽게 생각하는 학술대회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양대구리병원, 감염관리 강조 주간행사 및 의료감염병 예방관리 워크숍 성료

▲ 한양대구리병원은 지난 13일 본관 12층 사랑의실천홀에서 ‘제5회 감염관리 강조주간 본행사 및 제3회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한양대구리병원(원장 한동수)은 지난 13일 본관 12층 사랑의실천홀에서 ‘제5회 감염관리 강조주간 본행사 및 제3회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감염관리 강조주간 본 행사 및 워크숍에는 권역중심병원인 한양대구리병원과 이 사업에 참여한 권역참여병원6기관과 지역사회 의료기관 다수 및 보건소(구리시, 남양주시, 남양주시 풍양)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여했다.

감염관리 강조주간 행사 주요내용은 ▲Hand hygiene challenge “손위생은 OO이다” ▲부서감염관리 V-log 공모전 ▲유행성 감염병 위기대응 도상훈련 ▲하반기 감염지킴이 워크숍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손 위생 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시한 Hand hygiene challenge “손위생은 OO이다.” 프로그램은 한동수 병원장으로부터 시작된 손위생 릴레이가 김우승 한양대 총장에서 공지현 노조위원장을 거쳐 일반 직원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직종의 직원들이 아름다운 손위생 릴레이에 참여하며 손위생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시간이 됐다.

또한 이날 워크숍은 ▲특강-의료기관의 신종감염병 대비 대응(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센터 장윤숙 역학조사관) ▲2019년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운영결과(한양대학교구리병원 감염관리팀장) ▲2019년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참여 경험 공유(남양주한양병원 감염관리실, 남양주현대병원 감염관리실)등으로 1년간 활동한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의 성과를 공유했다.

한편, 한양대구리병원은 권역중심병원으로써 효과적인 의료관련감염병의 예방관리를 위해 권역참여병원들과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기술지원 및 예방관리 방법 등의 지원을 통해 적극적인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순천향대천안병원 ‘이승진표 오목가슴교정술’ 몽골에 이식

▲ 순천향대천안병원 흉부외과 이승진 교수의 특허의술인 ‘더블바 오목가슴 교정술’이 몽골에도 이식된다.

순천향대천안병원 흉부외과 이승진 교수의 특허의술인 ‘더블바 오목가슴 교정술’이 몽골에도 이식된다.

오목가슴 교정술을 배우고 있는 몽골의사는 The Third State Central Hospital of Mongolia 소속 쿠야크(Altankhuyag seseer) 흉부외과 의사.

쿠야크 의사는 12월 3일부터 매주 병원을 방문해 이 교수로부터 교정수술법을 배우고 있으며, 하루 5건 정도의 교정수술 현장에도 참관해 집중 연수를 받고 있다.

쿠야크 의사는 “서울 K대병원에서 연수 중 이승진 교수의 명성을 듣고 직접 연락해 연수 중”이라며, “오목가슴으로 고생하는 몽골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승진 교수가 개발한 ‘더블바 오목가슴 교정술’은 흉부를 누르고 있는 오목가슴을 2개의 금속막대를 넣어 완벽히 복원시키는 수술방법이다.

움푹 들어간 오목가슴뼈를 안팎으로 압착해 교정하기 때문에 교정 실패확률이 거의 없다. 옆구리에 작은 절개만으로 수술을 마치기 때문에 흉터도 거의 없고, 회복도 매우 빠르다.

20년 넘게 너스법(가슴뼈를 열지 않는 오목가슴 교정술)을 지속 발전시켜온 이 교수는 2005년(광투시 진입기구)과 2012년(2중 압착ㆍ고정장치)를 개발 적용함으로써 안정성과 교정효율을 극대화 시켰다. 학계에서는 가장 이상적인 오목가슴 교정술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교수는 연 평균 100건 이상의 오목가슴 수술을 진행한다. 올해 역시 170명이 넘는 환자들이 이승진표 오목가슴 교정수술로 새 삶을 선물 받았다.

 

◇건양대병원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 3D 바이오프린팅 세미나 개최

▲ 건양대병원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는 17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3D 바이오프린팅 의료 응용 최신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건양대병원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는 지난 17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3D 바이오프린팅 의료 응용 최신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

의료 3D바이오프린팅 관련 산ㆍ학ㆍ연ㆍ병ㆍ관 전문가 및 관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된 이번 세미나는 정밀의료 및 조직공학ㆍ재생의학 분야에 핵심기술이 될 3D프린팅 기술을 주제로 해, 의료ㆍ바이오 분야의 3D프린팅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의 바이오분야 R&D 신규과제 기획 내용부터 최신 연구기술 개발 내용 및 임상 적용에 대한 주제 발표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산업부 바이오분야 2020년 R&D 신규과제 기획방향(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이상호 바이오 PD) ▲생체모방 3D바이오프린팅(한국기계연구원 김완두 박사) ▲3D프린팅제조를 위한 바이오잉크(아주대 김문석 교수) ▲3D 바이오프린팅 적용 사례(ROKIT 홍성준 사장) ▲안면(안와, 광대뼈) 골절에서의 3D프린팅 적용(건양대병원 김훈 교수) 등의 강의와 산ㆍ학ㆍ연ㆍ병ㆍ관 협력방안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건양대병원 의료기기 중개임상시험지원센터 윤대성 센터장은 “의료 3D 바이오프린팅 기술 교류를 통하여 임상적용을 목표로 한 공동연구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며, 궁극적으로 국민 보건향상과 미래 성장동력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건양대병원과 메디컬R&D포럼 내 스캐폴드/3D프린팅연구회와 공동 주관하고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대전광역시, 메디칼R&D포럼의 후원으로 개최됐다.


◇브레인콘텐츠그룹, 순천향대서울병원에 해외의료봉사 기금 후원

▲ 브레인콘텐츠그룹은 지난 16일 순천향대서울병원을 찾아 해외의료봉사 기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해 12월과 올 해 5월에 이어 세 번째 기부다.

브레인콘텐츠그룹은 지난 16일 순천향대서울병원을 찾아 해외의료봉사 기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해 12월과 올 해 5월에 이어 세 번째 기부다.

전달식에는 문양근 브레인콘텐츠그룹 총괄대표, 강진원, 장대용 대표이사, 강동균 이사와 서유성 순천향대서울병원장, 이성진 홍보실장(안과 교수), 박태성 사무처장, 박정균 고객지원팀장, 송지영 사회사업팀장이 참석했다.

문양근 총괄대표는 “회사는 물론, 우리 가족도 이성진 교수와 순천향대병원의 도움을 많이 받고 있는데 특히 이성진 교수가 정성을 다해서 환자를 돌봐주시는 모습에 감동을 받았다”며 “평소 베트남 퀴논시 백내장 수술센터 지원과 네팔 의료봉사 등 봉사활동도 열심인 분을 조금이나마 돕기 위해 기부를 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유성 병원장은 “마침 우리 병원이 지원하고 있는 베트남 퀴논시 백내장수술센터에 시설과 장비개선이 필요하던 차에 소중한 기부를 해 주셨다”며 “브레인콘텐츠의 뜻과 순천향의 정성이 더 많은 분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콘텐츠 전문 기업인 브레인콘텐츠는 온라인 정보 콘텐츠 사업으로 출발해 외국인 부가세 환급사업을 영위하는 글로벌텍스프리와 천연바이오 화장품 스와니코코 등을 운영하고 있다.


◇한양대병원 박현경 교수, 발달장애인 지원 성과보고대회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 박현경 교수.

한양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박현경 교수가 지난 9일 부산 호텔농심에서 한국장애인개발원이 개최한 ‘2019년 발달장애인 지원 성과보고대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발달장애인 지원 사업의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포상함으로써 사업 담당자 및 제공기관 종사자의 사기진작과 우수사례 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된 것으로, 박 교수는 발달장애인지원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투철한 사명감으로 헌신해 장애인복지 증진과 가족관계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 상을 수상하게 됐다.

현재 소아청소년과장이자 신생아중환자실장인 박 교수는 “미숙아로 태어난 아이들의 신생아중환자실 치료비는 대부분 지원을 받고 있으나, 퇴원 후 발달 및 재활치료는 아직까지 의료사각지대”라며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인 본원에서는 미숙아들의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치료를 목표로 환자중심 치료는 물론, R&D 연구도 활발히 진행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2015년부터 한양발달의학센터(센터장 안동현)를 운영해온 한양대병원은 2016년 보건복지부 지정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으로 선정된 이후 행동발달증진센터를 개설해 발달장애인을 전문적으로 진료하고 있다.

 

◇가천대 길병원, 2019 협력병원 초청 세미나 개최

▲ 가천대 길병원은 17일 오크우드프리미어인천호텔 프리미어룸에서 ‘2019년 협력병원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가천대 길병원(병원장 김양우)은 지난 17일 오크우드프리미어인천호텔 프리미어룸에서 ‘2019년 협력병원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에는 김양우 병원장, 인천광역시의사회 이광래 회장을 비롯해 가천대 길병원과 환자의뢰 및 회송 등에 협력하고 있는 병원장 및 의료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협력병원 초청 세미나는 의료환경과 정책의 변화를 병의원들과 공유하고, 이러한 상황에서의 진료 협력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또 협력병원들의 요청사항을 수렴함으로서 보다 긴밀한 네트워크 형성에도 도움을 받고 있다.

김양우 병원장은 “올 한해에도 의료 현장에서 환자들의 치료를 위해 협력해온 협력병원에 감사드린다”며 “인천을 대표하는 의료기관으로서 협력병원들의 애로사항에 귀를 귀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치과의사협회, 정기이사회 성료

▲ 대한치과의사협회는 17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제8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대한치과의사협회(협회장 김철수)는 지난 17일 협회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제8회 정기이사회를 개최했다.

최근 윤일규 의원의 ‘1인1개소 개설 및 운영 원칙’ 위반 의료기관 개설 취소 입법 발의한 것에 대해 김철수 회장은 “의료인이 1개의 의료기관에서 책임진료에 전념하도록 해 질 높은 의료행위를 유도함과 동시에 영리적 의료행위를 제한함으로써 의료행위의 공공성을 제고하려는 취지”라며 “1인1개소법 합헌 판결 이후 치협 등 5개 보건의약단체가 주도해 관련 법령에 대한 신속한 개정의 필요성을 제기해 온 후속대책”이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남은 임기동안 회원들과의 약속을 지키고 회원들에게 더 많은 정책적 결실을 돌려드릴 수 있도록 회무 완수에 더욱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전했다.

치협은 이날 이사회에서 2019 올해의 치과인상에 양승조 도지사를 선정한 위원회 회의 결과를 승인했다.

20대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을 지낸 양승조 도시자는 17대~20대 4선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 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 사법연수원 27기 변호사 등 주요 요직을 거치면서, 국회의원으로 활동할 당시 1인 1개소법 대표 입법 발의를 통해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앞장서 왔다.

국민 구강건강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한국치의학융합산업연구원 설립을 위한 기초법안 발의 등 치과계의 위상을 높이는데 큰 공헌을 해 왔다.

올해의 치과인상은 치과의사를 비롯하여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 치과간호조무사, 치과기재업체 관계자 등 치과인들 가운데 한 해 동안 국내외적으로 사회 여러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해 오고 있는 인물이나 단체 등을 선정, 수상함으로써 치과계 위상과 대국민 이미지를 드높이고 치과인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고자 하는 상이다.

또한 치협은 양승조 도지사를 명예회원으로 추대했다.

김철수 협회장은 “양승조 도지사께서는 과거 국회의원으로서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물심양면으로 큰 도움을 주셔서 치과계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며 “치과계를 위해 노력해 주신 점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명예회원으로 추대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치협과 충남도청은 지난해 충남도민의 구강건강 향상과 치의학 및 치과산업 발전을 위한 상호업무 협약을 맺고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치협은 회비면제 사유를 현실에 맞게 구체화하고 면제조항에 따라 소득근거 및 납부방안 등의 내용을 개정하는 입회금ㆍ회비 및 부담금에 관한 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최근 협회 회무농단 사건과 연루된 사무처 모 직원이 협회 조사위원회의 기사회견과 1인1개소 사수모임 성명의 내용 대부분이 허위 날조이며 법적 대응할 것이라고 주장한 것과 관련, 추가 징계 및 법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상정 안건에 대해 회장단에 위임해 향후 사건의 진행에 따라 추가 징계 및 법적 대응을 검토하기로 의결했다.

또 ▲KDX 2020 후원명칭 사용 승인 요청 ▲학생치과주치의 정책방향 설정 TF 구성 ▲2020 총선 정책제안서 제작 보고 ▲국산 레이저 장비 업체 사태 관련 보고 등이 이어졌다.


◇단국대병원, 의료 질 향상-환자안전 위한 QI 경진대회 개최

▲ 단국대병원은 17일 5층 대강당에서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안전을 위한 ‘2019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은 지난 17일 5층 대강당에서 의료의 질 향상과 환자안전을 위한 ‘2019 QI(Quality Improvement)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200여 명의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서류심사를 거쳐 올라온 8개 팀이 그동안 활동해 온 주제로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작년에 1등을 수상한 권역응급의료센터의 ‘중증상병 해당 환자의 재실시간’에 대한 사후관리활동도 소개됐다.

심사장 밖에서는 QI 활동을 진행한 참가팀들의 포스터 전시가 열렸다.

구연발표가 진행된 결과 ‘외과 대장암 수술 후 통증관리 프로토콜 개발 및 적용을 통한 진료의 질향상’에 대해 QI 활동을 진행한 외과/31병동 연합팀이 1등을 차지했다.

이 팀은 암환자에게 가장 두려운 증상 중 하나인 암성통증을 정확하게 사정하고 예방적 접근 및 통증조절을 효과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암성통증관리 프로토콜 개발에 대해 발표했다.

그 결과 환자와 의료진 만족도가 높아졌으며, 통증조절 시간도 32.5분에서 13.1분으로 줄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암센터 건립을 앞두고 모든 암환자에게 확대 적용할 것을 제안해 의료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병동 낙상예방 활동’을 주제로 한 간호부 25병동과 ‘위절제술 환자의 차별화된 내시경 검사 예약활동을 통한 검사 시행률 증진’을 발표한 소화기내과/외과/소화기내시경팀이 각각 2등과 3등을 차지했다.

이밖에도 보험심사팀(적정 진료비 관리를 위한 수술료 누락 및 오류 예방 관련 처방 입력률 향상)과 진단검사의학과(응급검체검사 TAT[채혈-검사] 관리)가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재일 병원장은 “QI 경진대회는 병원에서 가장 중요한 환자안전과 의료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 활동으로 병원의 모든 구성원들이 불편한 상황을 개선하고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활동을 통해 얻은 결과를 현장에 적용시켜 보다 안전하고 높은 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야한다”고 밝혔다.


◇달서구의사회, 이웃사랑 후원금 300만원 전달

▲ 달서구의사회는 18일 달서구청(구청장 이태훈)을 방문해 이웃사랑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달서구의사회(회장 김석준)는 18일 달서구청(구청장 이태훈)을 방문해 이웃사랑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김석준 회장과 서영진 부회장은 이태훈 구청장을 예방하고, 구정현황과 현안에 대해 담소 한 후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후원금이 잘 전달 되어 조그만한 위로가 되기를 소망했다.

한편, 달서구의사회는 매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북한이주민지원센터, 대구청각ㆍ언어장애인복지관, 월성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을 하고, 폭염캠페인 쪽방주민 선풍기 후원과 이주민 수술비지원 등 다양한 이웃돕기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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