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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국내 최고 함량 비타민CㆍD 복합산제 ‘메리트 C&D’ 출시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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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8.26  16: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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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장에존 프로바이오틱스 아셀디’ 출시
프로바이오틱스, 아연, 셀레늄, 비타민D 4중 복합기능성 제품

일양약품(대표이사 김동연)이 불편한 장으로 인해 원활한 배변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현대인들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장에존 프로바이오틱스 아셀디’를 출시했다.

일양약품이 이번에 선보이는 ‘장에존 프로바이오틱스 아셀디’는 유익균을 증식시키고 유해균을 억제해 원활한 배변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바이오틱스에 아연, 셀레늄, 비타민D를 한 포에 고스란히 담아낸 프리미엄 제품이다.

장에존 프로바이오틱스 아셀디는 Rosell 특허 유산균 3종을 포함한 19종의 유산균과 듀라벡 코팅 기술 유산균을 함유한 점이 특징이다. Rosell 사의 특허받은 유산균은 마이크로 캡슐에 유산균을 담아 높은 열, 압력, 위산 등으로부터 유산균을 보호하고 장까지 무사히 도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특허받은 균주이다. 또한, 유산균이 위를 지나면서 사멸되지 않도록 유산균을 한 번 더 특수 코팅한 듀라벡 코팅 기술 유산균도 함유했다. 과일, 채소 등의 식물성 배지(노랑 파프리카)를 이용해 발효시킨 4종 유산균까지 담아냈으며, 아연, 셀레늄, 비타민D를 포함한 4중 복합기능성 프리미엄 제품이다.

한편, 장에존 프로바이오틱스 아셀디는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스틱포 형태이며 상큼한 포도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맛있게 섭취가 가능하다.

일양약품은 “’장에존 프로바이오틱스 아셀디’는 고품질의 프로바이오틱스를 엄선해 담아낸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으로, 특히 불편한 장으로 인해 원활한 배변활동이 어려우신 분을 위한 품격 있는 추석 선물로 제격”이라고 밝혔다.

◇딜라이트보청기, 중국에 보청기 핵심 부품•기술 수출

대원제약의 자회사 ‘딜라이트보청기’가 중국 음향기기 전문 기업인 ‘거보타이(GEVOTAI)’사와 기술 라이선스아웃(license-out) 및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26일 대원제약에 따르면, 이번 계약으로 딜라이트보청기는 거보타이에 자체 개발한 핵심 부품을 수출하고, 보청기 생산 기술과 소프트웨어를 라이선스아웃 하며, 제조•판매•AS 등 각종 컨설팅을 수행하게 된다.

거보타이는 딜라이트로부터 제공받은 핵심 부품과 기술 등을 활용해 제품의 생산과 현지 유통을 맡게 된다. 또한 거보타이는 딜라이트보청기의 국내 보유 특허를 중국에 출원하게 되는데, 딜라이트보청기는 해당 특허의 중국 내 사용권을 거보타이에 부여하기로 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딜라이트보청기는 제품 생산 전 거보타이로부터 기술 이전에 대한 라이선
스 비용으로 약 2억 4000만원을 선 지급받게 되며, 내년 제품 생산이 본격화 되면서부터는
생산 수량에 따른 로열티와 연간 라이선스 비용을 별도로 지급받게 된다. 또한 이와 함께
제품 생산을 위한 보청기 핵심 부품에 대한 수출도 지속적으로 보장받게 된다.

딜라이트보청기의 이번 계약은 중국 현지 업체에 핵심 부품 및 소프트웨어를 공급하는 최초의 사례로, 중국 내수시장에 지속 가능한 판로를 개척한 첫 국산 보청기 수출 계약이다. 이로써 딜라이트보청기는 등록 절차가 까다롭고 직접 유통이 어려운 중국 시장에 잠재 리스크를 최소화하며 주도적으로 진출할 수 있게 됐다.

특히 보청기 소프트웨어인 ‘Delight Fit’은 딜라이트보청기의 노하우가 집약된 핵심적인 기술로, 보청기의 핵심 부품에 탑재되어 공급된다. 자체 개발한 독자 소프트웨어를 보유한 회사는 국내 보청기 회사 중 딜라이트보청기가 유일하다.

거보타이 관계자는 “장시(江西)성 주변 1억 2000만명의 인구를 시작으로 향후 3년 안에 중국 전 지역으로 판로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며 “2025년까지 중국 보청기 시장 내 점유율을 20%까지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고 성장 의지를 피력했다. 중국의 보청기 시장 규모는 2017년 기준 7300억 원으로, 최근 5년간 매년 10% 이상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2020년에는 1조 원을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딜라이트보청기 관계자는 “국내 시장에서 검증된 자체 개발 보청기의 우수한 품질과 뛰어난 소프트웨어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번 계약을 성사시킬 수 있었다”며 “중국 외에도 전 세계 주요 선진국 및 신흥국 시장에 적극적으로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제약 구강붕해 필름 제품 동남아 시장 본격 진출
발기부전 치료제 ‘실데나필 ODF’ 인도네시아 허가 취득...연말 첫 수출

서울제약 ODF(구강붕해 필름) 제품이 동남아 시장을 본격 진출한다.

서울제약(대표이사 황우성)은 인도네시아 소호(SOHO)社와 수출계약을 체결한 발기부전 치료제 실데나필 구강붕해 필름이 인도네시아 현지 허가를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제약은 2017년 6월 SOHO社에 스마트 필름 제조기술을 적용한 실데나필, 타다라필 ODF(구강붕해 필름) 제품을 10년간 796만달러(8월 23일 기준 97억 원)어치를 공급키로 계약했다.

1946년 설립된 SOHO(SOHO Global Health)社는 연간 매출액 4000억 원(2015년 기준)에 이르는 인도네시아 5위 제약사다. 주력품목으로는 당뇨치료제 가브스와 C형 간염치료제 소발디 등이 있다.

인도네시아 인구는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많은 2억 5000만명이다. 의약품 시장 규모는 연간 4조 8000억 원(2015년 기준)으로 동남아에서 가장 큰 시장이다

서울제약 관계자는 “이번 허가는 동남아에서 가장 큰 시장인 인도네시아에 ODF 제품 허가 취득을 통한 수출이라는 점에 의미가 있다”며 “연말에 첫 선적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서울제약은 구강필름 시장에서 글로벌 No.1이 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휴온스, 국내 최고 함량 비타민C, D 복합산제 ‘메리트 C&D’ 출시
프리미엄 원료만 사용…’스틱형’으로 휴대성•복용성 갖춰

㈜휴온스(대표 엄기안)가 하루 한 포로 간편하게 고함량 ‘비타민C’와 ‘비타민D’를 복용할 수 있는 ‘휴온스메리트C&D’를 출시했다.

‘휴온스메리트C&D’는 비타민C(2000mg)와 비타민D(1000IU)를 국내 최고 함량으로 개발한 복합산제(가루형) 비타민이다. 현대인들에게 부족한 비타민C와 비타민D를 하루 한 포로 충족할 수 있도록 스틱형분말제형으로 만들어 휴대 및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휴온스 관계자는 “’휴온스메리트C&D’는 1년여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비타민C와 비타민D의 균일한 함량과 안정성을 나타내는 최적의 처방과 분말 크기를 확립했다”며 “인공색소, 인공향료가 첨가되지 않은 순수한 분말 제제로 물이나 음료에도 잘 녹아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게 섭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휴온스메리트C&D’는 엄격한 품질검사를 통과한 프리미엄 원료에만 부여되는 Quali-C, Quali-D 인증을 받은 DSM사의 원료를 100% 사용했다.

비타민C는 결합조직 형성과 기능유지에 필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유지하는데 필요하다. 비타민D는 체내 칼슘과 인의 흡수를 돕고 뼈의 형성 및 유지를 위해 꼭 필요한 영양소다. 특히, 비타민D는 햇빛의 자외선을 받아 피부에서 합성되는데, 실내 생활과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 등으로 인해 현대인 대다수가 결핍을 겪고 있다. 전문가들은 골다공증 발생 위험을 줄이기 위해서는 부족한 비타민D를 보충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실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비타민D 결핍 환자수는 지난 2013년 1만 8727명에서 2017년 9만 14명으로 4년새 4.8배나 늘었다. 특히 4050세대 여성의 비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휴온스 엄기안 대표는 “휴온스의 우수한 제제 기술과 프리미엄 원료로 개발된 ‘휴온스메리트C&D’는 현대인의 부족한 비타민C와 D를 한번에 보충 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한국페링제약, 종근당과 미니린 공동판매 계약 체결

한국페링제약(대표 최용범)과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26일 서울 충정로 종근당 본사에서 야간뇨·야뇨증 치료제 ‘미니린(성분명: 데스모프레신아세트산염)’의 공동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질환 인식 제고와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밤샘지킴이’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미니린은 항이뇨호르몬인 바소프레신의 합성 유사제인 초산 데스모프레신으로써 항이뇨 작용을 나타내 야간 요량을 감소시키며 야간뇨를 치료하는 효과를 보인다.

소아(5세이상)의 일차성 야뇨증에 널리 쓰이며, 성인에서 야간뇨의 상당부분 원인을 차지하는 야간다뇨 치료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사는 이번 공동판매 계약 체결에 따라 26일부터 국내 종합병원 및 병·의원 모두에서 미니린의 공동 판촉을 진행한다. 또한 수면 중 화장실에 가기 위해 잠에서 깨는 야간뇨 환자들이 올바른 치료를 통해 편안한 밤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밤샘지킴이’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날 미니린 공동판매계약 체결식과 함께 진행된 캠페인 발대식에는 양사의 대표가 1호 밤샘지킴이로 임명돼 야간뇨 환자들의 편안한 밤을 지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양사의 임직원들은 편안한 밤을 상징하는 파자마 복장과 아이템 등을 활용해 야간뇨에 대한 올바른 진단과 적절한 치료가 이뤄져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양사는 밤샘지킴이 캠페인을 통해 대국민 인식 조사 등을 실시, 야간뇨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치료의 중요성을 일반인 및 의료진들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다.

한국페링제약 최용범 대표는 “종근당과 함께 미니린의 공동 판촉 및 밤샘지킴이 캠페인을 진행할 수 있게 되어 무척 기쁘다”면서 “양사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야간뇨와 야뇨증의 치료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환자들이 편안한 밤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종근당 김영주 대표는 “야간뇨는 수면장애, 만성피로 등을 유발해 환자의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지만, 환자와 의료진들의 적극적인 치료 니즈는 다소 부족했다”며 ”종근당의 우수한 영업인력을 바탕으로 질환 인지도 및 치료 필요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2019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연감 발간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회장 이경국)는 ‘2018년 의료기기 실적보고(생산․수출․수입)’를 기반으로 한 의료기기산업통계와 지난해 협회 주요사업 성과를 수록한 '2019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연감'을 발간했다고 26일 밝혔다.

의료기기산업통계의 주요 내용인‘2018년 의료기기 시장분석’은 2018년 생산·수출·수입 실적보고 현황을 토대로 국내 시장을 분석하여 도표 및 그래프를 통해 알기 쉽도록 제공했다.

‘산업총괄현황’에는 최근 5개년 △생산․수출․수입별 △품목 및 등급별 △지역별 △국가별 △업체별 실적 현황을 수록하고, 또한 ‘품목별 생산 및 수출입 통계현황’, ‘품목별 업체현황’, ‘의료기기 업체 현황(소재지, 연락처, 주요품목)’에 대한 정보를 담았다.

2018년 국내 의료기기 시장 분석에 따르면, 우리나라 의료기기 시장 규모는 6조 8,179억 원으로 전년대비 10.0%의 규모로 성장했으며, 최근 5년간(2014년~2018년) 연평균 8.0%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치과용 임플란트(1조 731억 원) 등 생산 5위까지의 품목들은 생산이 꾸준히 증가하였으며, 3D프린팅, 체외진단의료기기 등 혁신형 의료기기 생산이 눈에 띄는 증가 추세를 보였다.

고령화 및 성형 관련 의료기기 수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자기공명영상장치(MRI), 스텐트 등 기술력이 높은 의료기기는 여전히 수입 의존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의료기기 교역 동향을 살펴보면, 지난해 수출액은 전년대비 14.1% 증가한 36.1억 달러, 수입액은 11.3% 증가한 38.9억 달러로 수출・입 총액은 약 75.0억 달러로 나타났다.

이집트, 이란으로 수출이 각각 전년대비 183.7%, 35.2%로 가장 많이 증가하는 등 국산 의료기기의 가격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의료기기 신흥시장에서 수출 신장이 이뤄지고 있었다.

무역수지 적자 폭은 2014년(3.94억 달러)부터 감소 추세를 유지, 2018년에는 2.78억 달러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가장 많이 증가한 수입품목으로는 다초점인공수정체, 거치형디지털식순환기용 엑스선투시진단장치 등이 있었다.

또한, 연감에는 지난해 동안 협회가 활동한 주요행사를 사진과 함께 수록했고, 협회 사무국의 부서별 추진 성과와 법규ㆍ보험․체외진단(IVD)ㆍ윤리위원회 등 10개 위원회 활동에 대하여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이와 함께, 올해 급변하는 의료기기산업에서 업계 종사자들의 편의를 위하여 관련 법령에 관한 자료를 별책부록으로 제작했다.

의료기기법·시행령·시행규칙 3단 비교표, ‘의료기기산업육성 및 혁신의료기기 지원법’과 ‘체외진단의료기기법’ 등 의료기기법령 정보와 의료기기 전자민원 서비스 안내, 의료기기 허가 절차 가이드라인 등을 수록하여 업계 업무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에서는 지난해부터 데이터의 접근성과 활용성을 높이기 위하여 온라인에서 연감자료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협회 홈페이지(www.kmdia.or.kr)로 접속 후 정보센터 → 연감조회(Serial Number 입력, 연감책자에 동봉) 메뉴로 접속하면 된다.

이경국 협회장은 “'2019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연감'이 더욱 지능화, 고도화된 핵심기술이 접목된 4차산업혁명시대에 정부, 산업계, 학계, 연구계와 의료인 등 종사자들에게 의료기기개발 시장개척 및 마케팅 등 유용한 자료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협회는 앞으로도 양질의 정보 제공과 서비스 지원 사업 개발을 통해 업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9 한국의료기기산업 연감’은 유료로 배포하며, 자세한 내용은 협회 홈페이지(www.kmdia.or.kr) 공지사항 및 정보분석팀(02-596-0848)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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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신승헌 기자  |  ssh@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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