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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건강보험료율 3.2% 인상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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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건강보험료율 3.2% 인상 확정
  • 의약뉴스 한지호 기자
  • 승인 2019.08.23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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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정심 통과...정부안보다 낮아져

내년 건강보험료율이 3.2% 오른다. 지난해보다 낮은 인상률이다.

보건복지부는 22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를 통해 2020년 직장 가입자 건강보험료율을 6.67%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인상률은 3.2%로 올해보다 낮다. 건강보험료율은 지난해 6.24%에서 올해 6.46%로 3.49% 오른 바 있다. 정부가 추진했던 인상률인 3.49%보다도 낮게 책정됐다.

지역 가입자의 경우 보험료 부과점수 당 올해 189.7원에서 내년 195.8원으로 오른다.

직장 가입자는 근로 소득에 따라 건강보험료가 부과되지만 지역 가입자는 소득(사업, 이자, 배당, 연금, 기타, 근로)과 재산(토지,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 전세·전월세), 자동차 등을 통해 산정되는 부과점수에 따라 부과된다.

한편 이날 건정심은 다음달 1일부터 전립선 등 남성생식기 초음파 검사에 건강보험을 적용하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의료비는 현재의 1/3수준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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