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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원외처방조제액, 동기대비 13.2%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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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원외처방조제액, 동기대비 13.2% 증가
  • 의약뉴스 한지호 기자
  • 승인 2019.08.19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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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1745억원 기록... 한미, 종근당, 대웅 등 늘어

지난달 원외처방조제액이 전년 동기 대비 13.2%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달 원외처방조제액은 1조1745억원을 기록하며 전월대비 15.8% 증가했다. 

상위 제약사들의 원외처방조제액을 살펴보면 한미약품이 53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7%, 종근당이 470억원으로 11.6%, 대웅제약이 379억원으로 12.0%, 유한양행이 307억원으로 12.9%, 동아에스티가 209억원으로 6.4% 증가했다. 

각 사의 신제품 원외처방조제액도 전월 대비 모두 늘었다.

 

한미약품의 신제품 2종(로수젯, 로벨리토)은 86억원으로 전월 대비 18.5%, 종근당 신제품 5종(자누메트 엑스알, 아토젯, 듀비에, 로수로드, 오엠피에스) 124억원으로 18.8%, 대웅제약 신제품 4종(알비스D, 올로스타, 안플원, 대웅 알리톡) 47억원으로 11.2%, 동아에스티 신제품 2종(스티렌 투엑스, 크레스논) 17억원으로 17.6%, 유한양행 신제품 2종(듀오웰, 로수바미브) 54억원으로 13.9% 등의 성장률을 보였다. 

구완성 NH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7월 원외처방조제액이 전년대비 대폭 성장하며 부진했던 6월 대비 반동했다”며 “내수 부진 우려가 불식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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