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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한방병원 증가, 강남구ㆍ강동구ㆍ도봉구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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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지역 한방병원 증가, 강남구ㆍ강동구ㆍ도봉구 최다
  • 의약뉴스 한지호 기자
  • 승인 2019.08.16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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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2014년 1월~2019년 1월) 서울 지역의 한방병원 증감 현황을 조사한 결과 강남구, 강동구, 도봉구 지역에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14년 1월 43곳이었던 서울 지역 한방병원 수는 2019년 1월 33곳으로 10곳이 증가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강남구가 8곳에서 10곳으로, 강동구가 3곳에서 5곳으로, 도봉구가 0곳에서 2곳으로 각 2곳 증가해 증가폭이 가장 컸으며, 강서구가 2곳에서 3곳으로, 은평구, 송파구, 노원구가 1곳에서 2곳으로, 중구가 0곳에서 1곳으로 각 1곳 증가해 뒤를 이었다.

서초구는 5곳으로, 구로구, 동대문구, 동작구, 마포구, 서대문구, 중구, 금천구는 각 1곳으로 동일했다. 

이와 달리 영등포구는 2곳에서 1곳으로, 종로구는 1곳에서 0곳으로 각 1곳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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