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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랩셀∙GC녹십자웰빙, ‘36회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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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8.14  16: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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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랩셀∙GC녹십자웰빙, ‘36회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


제대혈 및 세포치료제 전문기업 GC녹십자랩셀(대표 박대우)과 개인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기업인 GC녹십자웰빙(대표 유영효)은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진행되는 ‘36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양사는 각각 제대혈은행 ‘라이프라인’과 독일 영유아 화장품 ‘보비니’를 홍보할 계획이다.

GC녹십자랩셀은 예비부모들에게 제대혈 보관의 기술력과 안전성 등을 소개하고, 제대혈 보관에 대한 정보 및 중요성을 전문적인 상담을 통해 알릴 계획이다.

제대혈은 신생아의 탯줄 속 혈액으로, 줄기세포가 풍부해 출산 시 채취해 냉동 보관했다가 백혈병, 재생불량성 빈혈 등 각종 난치병 치료에 사용할 수 있다. 제대혈은행 ‘라이프라인’은 자체 바이오물류 서비스를 통해 직접 제대혈의 포장부터 운송까지 책임지고 있어 고객의 신뢰도가 높다.

GC녹십자웰빙이 국내 독점 판매하고 있는 ‘보비니’는 천연 원료를 사용해 신생아부터 사용이 가능한 저자극 영유아 화장품이다. 회사 측은 이번 행사에서 상담부스를 찾은 고객들에게 ‘보비니’의 효능 및 안전성 등을 소개하고 최대 5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제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또한, ‘보비니’의 새로운 캐릭터 출시를 기념해 모바일 이모티콘 증정 이벤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GC녹십자랩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임신과 출산, 육아 등에 고민이 많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양사는 이날 부스를 방문해 서비스 및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종근당, 히알루론산 필러 ‘비소프트' 4종 출시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최근 부위별 맞춤 사용이 가능한 히알루론산(HA) 필러 ‘비소프트(Bi-soft)’ 4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비소프트의 주성분은 히알루론산(hyaluronic acid)으로 피부 내에서 콜라겐 생성을 자극해 피부재생을 촉진함으로써 탄력을 높이고 주름을 개선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시술 후 체내에서 일정기간 유지되다가 몸 속으로 자연흡수, 소멸되어 안전성이 우수하다.

비소프트는 S, M, L, XL 4종으로 출시됐다. 각 제품의 물성이 달라 다양한 부위에 맞춤형 사용이 가능하다. S제품은 눈가, 입술 입술 주변의 얕은 주름에 사용하며 M과 L제품은 팔자주름, 광대, 코, 입꼬리에서 턱으로 이어지는 마리오넷 라인 등 깊은 주름에 효과적이다. 또한 XL 제품은 관자놀이, 광대, 볼, 턱 등 얼굴의 볼륨을 강화하는 전용 제품이다.

이 제품은 프랑스에서 특허받은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해 시술 편의성과 정밀함을 높였다. 주사기 밀대의 크기를 키워 엄지손가락이 아닌 손바닥으로 주사할 수 있게 디자인함으로써 시술 시 주사기의 흔들림과 과도한 압력을 방지한 것이 특징이다.

종근당 관계자는 “비소프트는 4종으로 구성돼 다양하게 적용이 가능하고 편의성과 정밀성이 우수해 의료진과 환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제품”이라며 “이번 비소프트 출시로 필러 제품의 라인업을 확대함으로써 전문성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종근당은 스타일에이지, 하이알듀, 스킨플러스하이알 등 필러 제품과 가슴보형물 유로실리콘, 녹는 실리프팅 실크로드 등 다양한 제품으로 미용성형 분야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

◇서울제약 1분기에 이어 이익 상승세 뚜렷
서울제약이 황우성 회장 복귀 10개월만에 당기순이익이 흑자 전환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제약은 올 상반기 영업이익 8억 460만원, 당기순이익 4억 9,046만원으로 1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에 이어 전년 대비 모두 흑자 전환했으며, 매출액은 9% 증가한 251억 5,537만원을 달성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서울제약은 작년 상반기 영업손실 13억 1,318만원, 당기순손실 14억 3,591만원을 기록하며, 2017년 대비 적자 전환한 바 있다.

서울제약 관계자는 “작년 8월 황우성 회장 복귀 후 황회장의 진두지휘로 경영 전반에 대한 문제점 파악 후 조직 슬림화, 원가절감, 현장방문을 통한 임직원과의 소통, 생산성 향상을 위한 업무 프로세스 개선, 거래선 및 품목 확대 등 경영 혁신을 이뤄왔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최근 시장에서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는 콜라겐필름 ‘CH.V’의 매출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하반기에는 매출과 이익 등 경영성과가 상반기 이상의 성과를 나타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업계에서는 서울제약이 오랫동안 유지해온 전문경영인 체제를 탈피하고 황우성 회장이 직접 경영 일선에 나선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향후 행보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대약품, 대학생 마케터가 제작한 바이럴 영상 콘텐츠 공개


현대약품이 대학생마케터 21기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제품 바이럴 영상 콘텐츠를 공개했다.

대학생마케터들이 선보인 영상 콘텐츠는 현대약품의 대표 제품인 ‘버물리’, ‘루핑점안액’, ‘미에로화이바’, ‘헬씨올리고 칼슘드링크’ 등을 젊은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담아 자연스럽게 홍보하는 영상이다.

이들은 그간 완성도 높은 영상 제작을 위해 자체적으로 모임을 주도하고 의견을 교류하는 것은 물론, 마케팅 담당자와 수시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실제적인 마케팅 활동에 근접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영상의 내용은 열정 넘치는 소개팅남이 ‘버물리’ 댄스를 추거나, 야작으로 인해 눈이 건조해진 학생에게 램프의 요정 지니가 나타나 ‘루핑점안액’을 전달하기도 하고, 최근 유행하고 있는 코호젤리를 ‘미에로화이바’로 직접 만들어보기도 한다. 또 직설적인 대화를 나누는 남매가 뼈 맞은 날엔 ‘헬씨올리고 칼슘드링크’를 마셔야 한다는 내용 등 기발하고 재미있는 스토리와 함께 제품을 소개한다.

대학생마케터들은 이 같은 바이럴 영상 제작을 비롯해 현대약품 공식 SNS를 통한 홍보활동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미에로화이바’ 팀의 경우 직접 스스로 디자인하고 제작한 티셔츠를 입고 활동하는 열의를 보이기도 했다.

활동이 끝난 후에는 홍보 결과에 대해 분석하고, 마케팅 실무 전반을 골고루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현대약품 관계자는 “이번 21기 대학생마케터들은 직접 활동을 위한 티셔츠를 디자인하고 제작하는 등 어느때보다도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며 “좋은 작품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들이 마케팅 실무를 경험하는 데 있어 높은 만족도를 느낄 수 있도록 신경 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약품 대학생마케터는 대학생들에게 마케팅 전반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현대약품의 사회공헌 활동 중 하나로, 매번 주목할 만한 성과를 올리고 있다.

◇유유제약, 크라우드펀딩으로 치매노인 가정 지원 ‘기억상자’ 캠페인 활성화

유유제약이 저소득 치매노인 가정 지원을 위한 ‘기억상자’ 캠페인 활성화를 위해 대국민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한다.

유유제약은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텀블벅을 통해 여성 노인의 사회참여를 돕는 브랜드 ‘마르코로호’의 팔찌∙기억스티커∙메모지∙액자 등 기억의 소중함을 일깨워주는 소품들로 구성된 ‘기억상자’를 판매해 목표액이 달성될 경우 수익금 전액을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한다. 유유제약은 지난 8일 아름다운재단과 치매성 증상을 수반하는 기질성 뇌기능 장애의 치료에 효과가 있는 ‘타나민정’ 8월 판매금액의 일부를 기부하는 ‘기억상자’ 캠페인 진행에 대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마르코로호’는 노인사회문제 관련 사회적기업인 알브이핀(RVFIN)의 브랜드로 자체 디자인한 반지, 팔찌, 귀걸이 등 액세서리류를 경북 상주 지역 할머니들에게 제작을 맡겨 어르신 일자리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유유제약 타나민정은 독일 슈바베의 특허 추출성분인 은행엽엑스 EGb761로 만든 일반의약품으로 말초동맥 순환장애(간헐성 파행증)의 치료, 어지러움, 혈관성 및 퇴행성 이명, 두통, 기억력 감퇴, 집중력 장애, 우울감 등의 치매성 증상을 수반하는 기질성 뇌기능 장애의 치료에 효과가 있다. 주성분인 ‘은행엽엑스 EGb761’은 특허받은 27단계 추출공정을 거쳐 약리 활성성분을 20배 이상 높인 원료로 국제 치매 치료 가이드라인(WFSBP)에서 기억력 저하에 대한 치료 약물 중 하나로 권고하고 있으며, 활성산소 제거 및 미토콘드리아를 보호하여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고 기재하고 있다.

◇휴온스그룹, 역대 최대 반기 실적… 2천억원 돌파
휴온스글로벌이 핵심 자회사의 호실적에 힘입어 사상 처음 반기 매출 2천억원을 돌파,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14일 휴온스글로벌에 따르면 반기 연결 기준 매출 2천 96억원, 영업이익 322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18.2%, -7.6% 증감했다.

휴온스글로벌은 핵심 자회사인 휴온스와 휴메딕스 모두 각 주력 사업 분야에서 성장세를 이어감에 따라 반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의 감소는 휴온스의 외주가공비 및 경상연구비 증가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휴온스는 반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 1천 693억원, 영업이익 208억원을 달성, 전년 동기 대비 9.8%, -12.5% 증감했다.

휴온스는 주력 분야인 전문의약품과 수탁 사업에서 각 16.4%, 8.6%의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며 그룹 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했으며, 자회사 휴온스내츄럴, 바이오토피아, 휴온스네이처 또한 230%의 큰 폭의 매출 증가세를 보이며 실적 상승에 힘을 더했다.

휴온스내츄럴은 ‘이너셋 허니부쉬’의 인기와 OEM 사업 호조로 전년 동기 대비 46%의 매출 증가를 보이는 등 수익구조가 빠르게 개선되고 있으며, 휴온스네이처는 1분기에 이어 영업 흑자를 달성하면서 건강기능식품 사업 안정화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휴온스는 지난 1분기에 뷰티·헬스케어 사업 부문 일부를 계열회사로 이관하고, 외주가공비, 경상연구비 등의 영업비용이 7% 증가해 영업이익이 다소 감소했지만, 2분기에도 주력 사업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성장성과 수익성을 입증했다고 평가했다.

휴온스의 외주가공비 증가는 올해 주력 전문의약품 매출 증대를 위해 생산 목표가 함께 증가하면서 일시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전년 동기 대비 38.8% 증가한 140억원으로 집계됐다. 경상연구비는 차세대 성장 동력 발굴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나노복합점안제 임상 3상과 유럽 임상 추진, 리즈톡스 눈가주름 개선 임상 3상을 진행함에 따라 전년 동기 대비 28.5% 증가한 119억원을 기록했다.

휴온스는 하반기에 점안제 증설 라인 가동 성과 및 1회 제형 골관절염치료제(하이히알원스), 흡입형 천식치료제(제피러스), 리즈톡스 등 굵직한 성장 모멘텀들을 확보하고 있는 만큼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상반기에 성장을 위한 비용이 집행된 만큼 하반기에는 수익성 또한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휴온스메디케어도 점안제 및 전문의약품 사업 호조로 반기 누적 기준 전년 동기 대비 매출 170억원, 영업이익 33억원을 달성, 각 56%, 131%의 성장세를 보이며 지주사 성장에 힘을 보탰다.

휴온스글로벌 윤성태 부회장은 “국내를 비롯 전세계적으로 불고 있는 장기 저성장 기조에 대응하기 위해 제약, 에스테틱, 건기식 등으로 사업을 다변화하고 수익 구조 혁신에도 힘쓰고 있다” 며 “하반기에도 상반기에 기틀을 다진 다양한 성장 동력들이 도약의 구심체로서 역할을 수행해 올해도 의미 있는 성적을 거둘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상해 국제유아용품전시회 참가
일동홀딩스 계열 자회사 일동바이오사이언스(대표 이장휘)가 국제 유아용품 전시회(CBME, Children Baby Maternity Expo)에 참가해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및 4중 코팅 기술을 알렸다.

CBME는 세계 최대 규모의 영ㆍ유아용품 전시회로, 금년 행사는 지난달 25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됐다.


주최 측에 따르면, 영ㆍ유아용품 분야의 약 3천여 업체가 참여하였으며, 10만여 명의 관람객이 행사장을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 기간 중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바이어 및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프로바이오틱스 가공 기술인 4중 코팅 기술과 함께 자사의 ‘아이비엘(IBL) 유산균 시리즈’, 일동제약의 ‘지큐랩 시리즈’ 등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회사 관계자는 “IBL 유산균 시리즈는 프로바이오틱스뿐 아니라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까지 함유한 ‘신바이오틱스(Synbiotics)’ 제품으로, 합성 착색료 및 향료 사용을 배제하고 천연 과즙을 사용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중국 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이 확대 추세에 있고, 소비자들의 관심 및 수요 역시 급증하고 있다”며,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 등을 통해 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일동제약의 유산균 관련 원천기술 및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난 2016년 분할 설립한 프로바이오틱스 사업 전문 회사로, 일동제약은 물론 국내 유수의 업체에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 국제식품안전협회에서 인정하는 식품안전시스템 국제표준규격인 FSSC22000을 획득하는 한편, 미국의 건강기능식품 유통기업과 유산균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하는 등 글로벌 시장 개척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한-우즈벡 제약기업, 비즈니스 포럼으로 사업협력 물꼬


‘한-우즈벡 제약 비즈니스 포럼’이 12일 서울 방배동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 오후1시 4층 강당에서 개최됐다. 포럼에는 우즈벡 투자무역부 라지즈 차관과 사르도르 청장 및 12개 제약대표단이 방문했다. 한국 측은 경동제약 등 10개 기업이 비즈니스 포럼 및 제약기업간 1:1 미팅에 참여했다.

이날 포럼은 지난 4월 열린 양국의 정상회담, 그리고 양국 보건부간의 양해각서(MOU) 체결의 후속조치로 한-우즈벡 보건부간 정부간 거래(G2G) 협력에 발맞춰 양국 제약기업간 비즈니스 협력을 활발하게 추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 원희목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은 “민간부문의 첫 공식접촉인 오늘 포럼이 양국 제약산업 발전에 기폭제가 되길 바란다”며 “한국 제약기업의 우즈벡 의약품 시장 진출 및 투자여부는 우즈벡 정부의 전폭적 정책지원 여부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이날 ’우즈벡 내 한국전용 제약 클러스터 조성‘을 주제로 발표한 우즈벡 투자무역부의 라지즈 차관은 “타슈켄트 인근 접경지역에 50헥타르(약 150만평) 규모의 클러스터 부지를 확보했다”며 “이곳에는 대학 인증기관 및 연구기관과 함께 제약 생산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제약산업과의 협력은 우즈벡 정부의 ‘2021 국가발전전략’의 일환이라며, 한국 제약기업의 우즈벡 진출 및 현지화에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발표 이후 현지 시장에 대한 활발한 질의응답과 함께 10개의 국내 제약기업과 12개의 우즈벡 제약기업 및 유통회사간 1:1 기업 간 거래(B2B) 미팅, 정부・기업 간 거래(G2B)미팅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국 제약기업 관계자는 “현지 시장 진출에 적합한 파트너를 찾고 향후 구체적 협력사업 분야를 논의했다”며 “우즈벡 시장과 기업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협회는 한국 기업의 우즈벡 진출을 위해 B2B 및 정부 간 거래(G2G) 관계 강화의 일환으로 오는 9월 말 우즈벡 타슈켄트에서 ‘한-우즈벡 보건부간 워킹그룹’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그날 양국 정부는 부지의 적절성 검토와 함께, 전기·가스·수도 등의 인프라 구축, 구체적인 세제혜택 및 투자 인센티브, 현지생산제품에 대한 판매확보방안 등에 대해 상세히 논의할 방침이다.

◇99개 제약바이오기업, 올해 5300여명 신규 채용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019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 준비 과정에서 회원사와 일부 바이오기업을 대상으로 ‘올해 신규 채용 실적 및 계획’을 조사한 결과 99개 업체가 5,304명을 올 한해 신규채용 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상반기에 3,117명을 채용한데 이어 하반기 2,187명의 인력을 추가로 선발한다는 계획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99개 업체 가운데 채용박람회 부스 참여 기업은 68곳에 달한다. 이들 68개 기업 중 현장면접을 진행하는 21곳은 올 한해 973명을, 채용상담을 진행하는 47곳은 3,254명을 이미 채용했거나 채용할 예정이다. 나머지 부스에 참여하지는 않지만 채용계획을 밝힌 31곳은 1,077명에 달한다.

협회는 “미회신 기업은 물론 아직 하반기 채용 계획을 확정하지 않은 기업이 적지 않아 산업계 전반의 채용 규모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직군별로는 영업이 1632명으로 가장 많고, 생산(1525명)이 뒤를 이었다. 이어 연구개발(773명), 기타(793명), 인허가(321), 국제업무(106명) 순으로 조사됐다. GC녹십자(계열사 포함)는 연구개발 부문에서만 174명을 채용하고, 셀트리온은 생산파트에서만 260명을 뽑는다.

기업별로는 박람회 당일 채용상담 부스를 운용하는 GC녹십자(계열사 포함)의 채용규모가 가장 크다. 올 한해 300명 이상을 신규 채용하는 기업은 GC녹십자(계열사 포함)와 셀트리온, 한미약품, 종근당 등 4곳. 이 가운데 GC녹십자(계열사 포함)는 올 한해 채용인원이 621명에 달할 정도로 압도적이다. GC녹십자(계열사 포함)는 이미 상반기에 451명을 채용한데 이어 하반기 170명을 추가 선발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셀트리온(467명)이 많다. 셀트리온은 상반기에 267명을 고용, 하반기에는 200명을 새로 맞아들일 계획이다. 상반기에 184명을 선발한 한미약품은 하반기에 제약기업 중에선 가장 많은 211명의 인원을 새로 뽑는다. 종근당은 하반기 채용절차를 마무리해 올 한해 380명의 인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제일약품(250명)과 보령제약(246명), LG화학(213명), 일동제약(206명)의 채용규모는 200명을, 대웅제약(170명)과 유한양행(150명), 동국제약(147명)은 100명을 웃도는 인원을 충원한다.

한편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오는 9월 3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2019 한국제약바이오산업 채용박람회’을 개최하며 현재 채용박람회 홈페이지에서 구직자를 대상으로 사전 등록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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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한지호 기자  |  hjh@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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