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05-29 20:28 (금)
안국약품, 급성 기관지염 치료제 임상3상 박차
상태바
안국약품, 급성 기관지염 치료제 임상3상 박차
  • 의약뉴스 한지호 기자
  • 승인 2019.08.07 06: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식약처 승인...건국대병원에서 진행

안국약품이 급성 기관지염 치료제 AG-1904의 임상3상을 승인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임상시험승인현황에 따르면 지난 6일 안국약품은 급성 기관지염 치료제의 임상3상을 승인받았다.

이번 시험은 급성 기관지염 환자를 대상으로 AGS 투여군과 AGU 투여군간 유효성 및 안전성 비교 평가를 위한 시험이다.

AGS는 AG-1904의 시험약성분명이다. 이번 시험은 국내에서 전체 성별 208명을 대상으로 건국대학교병원에서 진행된다.

급성 기관지염은 주로 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이 된다. 기관지염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는 일반 감기나 독감도 유발할 수 있으며 기침이나 직접적인 접촉을 통해 공기 중에 퍼질 수 있다. 하지만 흡연, 먼지 및 기타 대기 오염 노출로 인한 발생의 경우 전염성이 없다.

간단해 보이지만 치료가 늦거나 관리가 소홀해질 경우 재발이 반복되며 만성기관지염으로 악화될 수 있어 주의를 요하는 질병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