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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이이찌산쿄, '진심캠페인' 성료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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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7.17  14: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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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 ‘라이트펀드’ 1차 공모결과 68억 투자 발표
글로벌헬스기술연구기금 ‘라이트펀드’(대표 김윤빈/RIGHT Fund: Research Investment for Global Health Technology Fund)는 17일,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에서 ‘2019 라이트펀드 투자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 라이트펀드는 지난해 10월 첫 투자제안 공모로 선정한 프로젝트와 향후 투자 계획을 발표한다.

라이트펀드가 올해 선정한 프로젝트는 백신 2건, 진단기기 1건, 치료제 1건 등 총 4건으로 약 68억원 규모의 기금을 투자한다.

구체적인 투자프로젝트는 LG화학의 기존 DTwP-HepB-Hib 혼합백신에 IPV(불활성화폴리오백신, 소아마비)를 추가한 6가 혼합백신 제조공정개발, SK바이오텍과 MMV(Medicines for Malaria Venture)가 함께하는 오조나이드(ozonide) 성분을 기반으로 한 말라리아 신약의 저가생산공정개발, 에스디바이오센서와 PATH가 공동개발중인 차세대 G6PD(포도당-6-인산 탈수소 효소)) 사전진단기구 개발, 마지막으로 유바이오로직스가 국제백신연구소, 하버드 의대와 개발계획중인 신접합 콜레라백신 개발프로젝트이다.

라이트펀드 김윤빈 대표는 “지난해 10월 투자제안 공고 이후 의향서 및 제안서를 접수 받고, 적격성 심사, 2단계에 거친 전문가 평가 등 투명한 과정을 거쳐 4개 프로젝트를 선정하게 됐다”며 “이번 1차 투자선정이 각 프로젝트의 결실을 앞당길 수 있는 촉매제가 되어 국내 보건의료 기술력을 바탕으로 개발도상국의 공중보건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라이트펀드는 2차 투자제안 공고를 발표한다. 2차 투자제안은 개발도상국에서 발생하는 풍토성 혹은 신종 감염성 질환의 감염, 진행, 확산을 방지 혹은 완화할 수 있는 치료제, 백신, 진단에 대한 연구개발에 지원할 예정이다.

라이트펀드는 올해 2차 제안 공고를 통해서 최대10건의 프로젝트를 선정할 계획이며 최종 선정시기는 2020년 상반기가 될 예정이다.

투자제안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오는 8월 17일(토) 오전10시까지 의향서를 제출해야 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라이트펀드 웹사이트(http://www.rightfund.org)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한편, 지난해 7월 설립된 라이트펀드는 세계 공중보건 증진을 목표로 보건복지부와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5개사 (SK바이오사이언스, LG화학, GC녹십자, 종근당, 제넥신) 그리고 빌앤멜린다게이츠재단(Bill and Melinda Gates Foundation)이 공동 출자한 비영리재단법인이다.

라이트펀드는 개발도상국의 보건의료 문제 해결에 필요한 백신, 치료제, 진단기술의 개발에 한국의 우수한 기술력을 활용할 수 있는 R&D 프로젝트를 선정해 2022년까지 총 5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한국다이이찌산쿄, 심폐소생술 전하는 전사적 사회공헌활동 ‘진심캠페인’ 성료

한국다이이찌산쿄주식회사(대표 김대중)는 지난 16일 창립기념일을 맞아 전 직원이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인 '제4회 진심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진심 캠페인은 ‘너와 나의 심장을 뛰게 하는 회사를 만들겠습니다’라는 한국다이이찌산쿄의 비전을 바탕으로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는 제약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지난 4년 동안 한국다이이찌산쿄의 임직원들은 심폐소생술 강사자격으로 매년 창립기념일 마다 서울 시내 초등학교를 방문해 아이들에게 심폐소생술을 교육해왔다. 진심캠페인을 통해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은 초등학생의 수는 누적 2500 여명에 달한다.

올해 한국다이이찌산쿄의 심폐소생술 강사 120여명은 2개 조로 나뉘어 서울 장평초등학교와 안평초등학교의 초등학생 750여명을 대상으로 대한심폐소생협회 표준 교육 과정 중 하나인 ‘일반인 심폐소생술 과정’을 교육했다.

다년간 쌓아온 임직원들의 심폐소생술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심폐소생술에 대한 교육과 함께 마네킹과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이용한 실습이 진행되어 응급상황에서 심폐소생술을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전수했다.

한국다이이찌산쿄는 지난 2016년부터 진심캠페인을 통해 전 직원들에게 대한심폐소생협회의 일반인 강사 자격증 취득을 권장하고 있다.

회사는 직원들이 자격증을 취득하고 유지할 수 있도록 필요한 비용을 전액 지원하고, 소요되는 시간 또한 업무시간으로 인정하고 있다.

그 결과로 현재 사내 직원의 80% 이상인 120여명이 일반인에게 심폐소생술을 교육할 수 있는 강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한국다이이찌산쿄 김대중 대표는 “진심캠페인은 1회성 이벤트 활동이 아닌, 한국다이이찌산쿄의 비전과 심혈관계 전문기업으로서의 정체성을 살린 장기적 사회공헌활동이다”라며, “한국다이이찌산쿄의 임직원들은 국민 건강에 기여하는 제약회사의 일원으로서 한 사람 한 사람의 소명을 담아 공익을 위해 헌신하고 기업 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다이이찌산쿄는 심폐소생술을 지역사회에 알리는 진심 캠페인 이외에도 세비카 1정을 판매할 때마다 1원을 적립해 심장병을 겪고 있는 환자들의 수술비를 지원하는 '세비카 사랑나눔 캠페인', 백혈병 · 소아암 환아 지원 프로그램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GE헬스케어코리아, 비욘드 이미징 심포지움 성료

GE헬스케어코리아(대표이사 사장 프란시스 반 패리스)는 AI 기술이 이끄는 영상의학의 미래를 소개하는 ‘비욘드 이미징(Beyond Imaging)’ 심포지움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200여 명의 국내 유력 영상의학 의료진을 초청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심포지움에서 ‘Beyond Imaging : Intelligent Devices, Analytics, Artificial Intelligence라는 주제로, GE의 Precision Health 전략을 실현하는 데 있어서 AI 기술을 어떻게 활용하는지에 대해 소개하고, 신경, 심장, 복부별로 딥러닝 Reconstruction 사례 및 Air Coil 기술 적용 로드맵 및 임상케이스를 소개했다.

서울대학교병원 이정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된 ‘CT에서의 딥 러닝을 통한 이미지 재구성’ 세션에는 서울대학교병원 강효진 교수, 윤순호 교수가 각각 복부와 흉부에서의 CT를 통한 딥 러닝 이미지 재구성에 대한 소견을 발표했다.

심장 CT에 딥러닝 재구성 기술을 적용 사례를 발표한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영상의학과 추기석 교수는 “GE의 새로운 딥러닝 이미지 재구성 기능인 CT 트루피델리티TM(TrueFidelityTM) (국내 허가 취득 전 제품)는 기술을 통해 노이즈가 현저하게 줄어든 것을 알 수 있었다”고 평가하고, “향후 딥러닝을 적용해 영상의학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두번째 세션은 건국대학교병원 문원진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MR에 적용된 AI 및 Air Coil (에어 코일) 기술’ 세션에서 발표를 맡은 아산병원 김호성 교수는 AI와 임상논문과 레퍼런스 데이터 베이스 기반의 딥 러닝 알고리즘 기술이 적용된 MR 기술을 소개하며, “노이즈, 속도, 왜곡현상, 활용도 등 다방면에서 AI기술의 효용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AI기술을 소개하는 다양한 세션 외에도 GE 글로벌팀에서 방한해 AIR Coil에 대한 자세한 소개와 실물 전시를 해 참석한 영상의학과 연구진들의 이목을 끌었으며, 판독실 환경과 동일한 ‘워크스테이션 + 의료용 모니터’에 DICOM 영상을 전시해 실시간 고객의 도전과제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했다.


◇사노피 파스퇴르,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서 A형 간염 예방접종 지원

사노피 파스퇴르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는 지난 4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보건소와 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 선수촌 내 조직위원회와 요식 업무 종사자(조리 급식 담당) 약 300 여명을 대상으로 A형간염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이번 단체 예방 접종은 2019 국제수영연맹(FINA)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7월 12일 ~ 7월 28일)를 앞두고 세계 여러 선수들이 모인 국제 대회에서 A형 간염 집단감염 및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진행됐다.

A형간염은 A형간염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하는 급성 염증성 간 질환이다. 오염된 음식이나 물 등을 통해 감염되므로 단체 급식 시 주의가 필요하며, 감염된 환자와 음식을 나눠먹거나 욕실을 함께 쓰는 것만으로 쉽게 전염될 수 있어 집단감염 위험이 있다. A형간염은 특별한 치료법이 없으나 백신접종을 통해 예방할 수 있다.

◇일동제약 아토피 개선용 프로바이오틱스, 유럽ㆍ러시아ㆍ일본 특허 취득
일동제약(대표 윤웅섭)은 아토피피부염 개선용 프로바이오틱스 유래 물질 ‘RHT-3201’과 관련해 유럽, 러시아,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17일 밝혔다.

RHT-3201은 일동제약이 자체 개발한 유산균인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IDCC 3201’을 열처리 배양 건조한 물질이다.

일동제약은 ‘RHT-3201의 제조방법 및 제조물’, ‘RHT-3201를 활용한 아토피 예방 및 치료 용도’ 등에 관해 2016년 국내 특허를 취득한 데 이어 최근 유럽, 러시아, 일본 특허 등록을 마쳤다.

뿐만 아니라, 일동제약은 지난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아주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이수영 교수팀과 함께 아토피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RHT-3201에 대한 인체적용시험을 진행한 바 있다.

시험 결과, 측정 지표였던 아토피피부염중증도지수(SCORAD)가 시험군에서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면역 과민반응이 있었던 피부 상태가 호전된 것을 확인했다.

또한, 면역 과민반응과 연관성이 있는 호산구(면역계 백혈구의 일종)의 활성화 단백질 ECP(Eosinophil Cationic Protein) 수치, C반응성단백(CRP, C-Reactive Protein) 수치 등이 대조군에 비해 유의미하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나 유효성을 입증했다.

해당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일동제약은 RHT-3201을 ‘면역과민반응에 의한 피부상태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취득한 상태다.

일동제약 측은 RHT-3201과 관련해 현재 미국, 중국 특허를 출원해 등록을 기다리고 있으며, 해당 원료를 활용한 제품 출시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측 관계자는 “일동제약은 프로바이오틱스 분야에 연구개발 전문 인력 및 조직, 제조 인프라와 원천기술 등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마이크로바이옴 등을 접목해 의료용 프로바이오틱스 개발에 속도를 높일 방침”이라고 말했다

◇GC녹십자, ‘GC+’로 사보 새단장

GC녹십자가 40년 만에 사보를 새단장했다.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임직원간 소통 확대를 위해 7월호를 시작으로 사보를 새단장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980년부터 발행되기 시작한 GC녹십자의 사보는 ‘사내보’의 개념으로, 회사 소식과 직원 이야기 등의 정보를 임직원들간 공유하는 대표적인 사내 소통 채널이다.

이번 개편을 통해 40년 간 이어온 ‘사랑방우물가’라는 사보 이름은 ‘GC+’로 새롭게 바뀌었다. 새로운 사보명에는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소통을 더해나간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GC+’는 해당 호의 주제를 깊이 들여다 본 ‘테마+(Theme+)’, 회사의 소식을 전하는 ‘컴퍼니+(Company+)’, 임직원을 심층취재 하는 ‘피플+(People+)’, 문화ㆍ예술ㆍ여행 등의 이야기가 담긴 ‘컬쳐+(Culture+)’ 등 네 가지 섹션으로 구성된다.

바뀐 구성에 맞춰 텍스트를 압축해 사보의 크기도 줄어 가독성과 휴대성이 한층 높아졌다.

특히, 기존 사보명인 ‘사랑방우물가’는 CEO와 임직원이 회사에 대한 의견, 관심사, 취미 등 자유로운 주제로 열린 소통을 하는 칼럼으로 탈바꿈됐다.

또한, 직원 한 명의 업무와 일상을 소개하는 ‘직원 24시’ 등 임직원의 소통과 참여를 독려하는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됐다는 게 사측의 설명이다.

허진미 GC 사보담당자는 “새로운 사보가 쌍방향 커뮤니케이터 역할을 통해 새로운 소통과 대화의 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 회사의 소통 문화를 이끌어갈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유제약, 양성평등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가족친화 기업상 수상

유유제약이 여성 능력개발 및 여성일자리 창출, 여성의 경제참여 확대, 일ㆍ가정 양립 문화 조성 등 양성평등 기업환경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북 제천시에서 수여한 가족친화 기업상을 수상했다.

유유제약은 2006년부터 여성근로자를 위한 수유실 및 보건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가족사랑의 날 행사’를 실시해 전 직원 정시퇴근 기업문화를 실천하고 있다.

또한 여성근로자 및 임산부 근로보호를 위한 사규 개정, 배우자 출산휴가, 육아 휴직제도를 도입했으며 시차출근제 등 유연근무제를 실시하고 있다.

충북 제천시는 양성평등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으며, 양성평등유공자 표창, 양성평등다짐결의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유유제약 유원상 대표이사는 “향후 지속적인 여성근로자 근로조건 개선 및 경력단절 여성 채용, 일?가정 양립을 통한 삶의 질 개선 등 양성평등 경영시스템을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유유제약은 2006년 충북 제천시 왕암동 일대 바이오밸리에 대지 2만평, 연건평 4,908평에 달하는 생산공장을 완공하고 현재 70여명에 달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유유제약은 청년친화 강소기업 표창(고용노동부), 가족친화우수기업 인증(여성가족부), 청년일자리 우수기업, 일ㆍ가정양립 실천 우수기업 표창(충청북도), 명문장수기업 표창(산업통상자원부), 고용우수기업 인증(충청북도), 노사문화대상 장관 표창(고용노동부) 등 양질의 일자리 창출 관련 각종 인증 및 표창을 수여받은 바 있다.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대원들과 평화 통일 기원 퍼포먼스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은 지난 16일 오후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국토대장정 참가 대원 144명이 남과 북의 화합과 평화 통일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퍼포먼스는 반세기 넘게 분단된 아픈 역사를 끝내고 평화와 통일의 새로운 장이 열리기를 기원하며, 그동안 남한에서만 진행돼온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 행사가 언젠가는 남북대학생이 함께 한반도를 걷는 진정한 의미의 국토대장정 행사로 진행되기를 희망하는 마음을 담아 개최됐다.

행사에서는 국토대장정 참가 대원 144 명이 인간 띠를 만들어 한반도를 형상화하고 ‘함께’라는 메시지와 한반도기를 흔들었다. 이어 선발된 대원 및 스텝 25명은 관할 부대인 육군 22사단의 협조를 얻어 DMZ 평화의 길을 걸었으며 ‘우리는 하나다’가 새겨진 현수막을 펼쳐 들고 남북 평화 통일을 기원했다.

앞서 동아제약은 최호진 사장이 지난해 11월 금강산에서 열린 남북 민화협 연대 및 상봉대회에 참석해 남북한 민간교류의 하나로써 남북대학생 국토대장정을 논의했다.

이를 계기로 포항에서 출발해 금강산을 돌아 고성에서 끝나는 코스로 기획됐으나 남북 간의 경색된 분위기로 실행하지 못했다.

김민석 국토대장정 참가 대원은 “올해 국토대장정을 통해 두 발로 남북분계선을 넘어 금강산을 다녀올 수 있기를 희망했지만 코스가 변경되어 아쉬웠다“며 “우리 모두가 바라는 평화와 통일의 염원이 이루어져 남북 대학생이 함께 하는 국토대장정 행사가 개최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호진 동아제약 사장은 “국토대장정은 참여한 대원들에게 완주라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자기 자신과의 싸움도 중요하지만 함께하는 동료간 이해와 협력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고자 한다”며 “동아제약은 남과 북이 서로를 위해서 이해하고 협력해 나갈 수 있는 다양한 민간차원의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실행함으로써 우리 모두가 염원하는 남북 간 평화와 통일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전했다.

한편, 박카스와 함께하는 동아제약 대학생 국토대장정은 ‘언제까지나, 함께, 건강하게’라는 슬로건으로 144명의 참가 대원이 총 20박 21일간 걷는 행사다.

올해 참가 대원들은 지난 6월 28일 포항 호미곶 해맞이 광장에서 출발해 동해 바닷가 길을 따라 영덕, 울진, 삼척, 강릉, 속초를 거쳐 완주식이 진행되는 고성까지 총 573km를 걷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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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송재훈 기자  |  sjh1182@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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