莫 없을 막
無 없을 무
可 옳을 가
奈 어찌 내
도무지 어찌할 수 없는 것을 말한다.
토론을 하는데 자기 말만 하는 사람이 있다.
상대방 말은 들을 준비도 하지 않고 자기 말만 하는 사람은 도무지 어찌할 수 없다.
이런 사람과는 애초에 토론을 해서는 안된다.
막무가내인 사람은 상대하지 않고 멀리하는 것이 인생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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莫 없을 막
無 없을 무
可 옳을 가
奈 어찌 내
도무지 어찌할 수 없는 것을 말한다.
토론을 하는데 자기 말만 하는 사람이 있다.
상대방 말은 들을 준비도 하지 않고 자기 말만 하는 사람은 도무지 어찌할 수 없다.
이런 사람과는 애초에 토론을 해서는 안된다.
막무가내인 사람은 상대하지 않고 멀리하는 것이 인생에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