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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 애브비와 휴미라 특허분쟁 극적 합의라이선스 계약 체결...2023년 7월에 美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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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5.15  13:4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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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링거인겔하임와 애브비가 휴미라(Humira, 아달리무맙) 및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실테조(Cyltezo)와 연관된 모든 소송을 끝내기로 합의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실테조에 관한 애브비와의 모든 지적재산권 관련 소송이 해결됐다고 14일(현지시간) 발표했다.

계약 조건에 따라 애브비는 베링거인겔하임에게 미국 내에서 휴미라 관련 지적재산권에 관한 비독점적 라이선스를 제공할 것이다.

베링거인겔하임의 미국 라이선스는 2023년 7월 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베링거인겔하임은 미국 환자에게 휴미라에 대한 대체 옵션을 처음으로 제공하는 회사 중 하나가 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베링거인겔하임은 미국에서 실테조가 발매될 때 애브비에게 특허권 라이선싱에 따른 로열티를 지급할 것이며 해당 특허권의 유효성과 집행가능성을 인정하기로 했다. 다른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다.

베링거인겔하임의 미국지역 법무총괄 쉴라 덴튼 수석부사장은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대중 인식을 높이고 미국 환자에게 더 저렴한 치료 옵션을 제공해 경쟁을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 합의는 실테조 이용가능성에 명확성을 제공하고, 만성질환을 관리해야 하는 환자를 돕는데 초점을 맞출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애브비는 앞서 암젠, 삼성바이오에피스 및 MSD, 마일란, 산도스 등과도 특허 분쟁을 합의하고 라이선스 계약을 맺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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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뉴스 이한기 기자  |  apple1861@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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