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 아닐 불, 아닐 부
-寒 찰 한
-而 말 이을 이
-慄 떨릴 율
춥지 않는데 떨린다는 말이다.
이는 공포정치가 얼마나 심한지 나타내 주는 말이다.
과거 독재정권 시절에는 한 여름에도 감시의 두려움에 떨어야 했다.
이제는 그런 시대는 지났다.
겨울에도 떨지 않는 새로운 시대가 왔으면 좋겠다.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不 아닐 불, 아닐 부
-寒 찰 한
-而 말 이을 이
-慄 떨릴 율
춥지 않는데 떨린다는 말이다.
이는 공포정치가 얼마나 심한지 나타내 주는 말이다.
과거 독재정권 시절에는 한 여름에도 감시의 두려움에 떨어야 했다.
이제는 그런 시대는 지났다.
겨울에도 떨지 않는 새로운 시대가 왔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