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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김필건 전 회장 추도식 엄수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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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19.03.11  20: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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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의료원 후마니타스암병원, 암환자 대상 무료 상담 클리닉 개설

▲ 김의신 박사.

경희의료원 후마니타스암병원(병원장 정상설)이 11일(월)부터 암병원 1층 첫방문센터에서 ‘암환자 대상 무료 상담 클리닉’을 개설, 상담을 시작했다. 이번 클리닉에는 미국 최고의 암 전문병원, MD앤더슨 암센터의 종신교수였던 김의신 박사가 참여한다.

클리닉에서는 김의신 박사가 그동안 암 진료 및 연구에 매진하며 쌓아왔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암에 대한 이해, 수술 후 후유증 관리, 재발 예방법 등을 안내한다. 상담은 주 3회(월/수/목)로 진행되며,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김의신 박사는 “한국 사람들은 ‘암’에 대해 당장 죽을 병으로 생각하며 부정적·수동적으로 치료에 임하곤 한다”며 “이번 상담을 통해 의료진에 대한 전적인 신뢰를 바탕으로 편안한 마음속에서 암을 이해하고 긍정적으로 치료에 임하는, 태도의 변화를 이뤄내고자 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의신 박사는 35세라는 최연소 나이로 미국 최고의 암전문병원인 MD앤더슨 암센터의 방사선 및 내과 교수로서 활동하며 ‘미국 최고의 의사’에 11차례 선정된 세계적인 암치료 권위자이다. 현재는 후마니타스암병원 자문위원장 겸 경희대학교 석학교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양·한방 융복합 임상연구에 대한 지원을 위해 후원금을 지속적으로 지원한 바 있다.


◇간접흡연, 만성 콩팥병 발병 위험 높인다

간접흡연이 만성 신장(콩팥)병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세브란스병원 신장내과 박정탁 교수와 인하대병원 신장내과 지종현 교수 연구팀은 간접흡연에 자주 노출될 경우 만성 콩팥병 발병 위험이 최대 66%까지 높아진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 신장학학회 공식저널 CJASN(Clinical Journal of the American Society of Nephrology) 최신호에 발표됐다.

콩팥은 몸에서 노폐물과 독소를 배출하고, 미네랄 등을 조절해 혈중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준다.

만성 콩팥병의 주요 원인으로는 당뇨병과 고혈압이 있다. 이외에도 고지혈증, 비만, 흡연 등이 위험요인이다. 콩팥은 한 번 나빠지면 이전 상태로 회복되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철저한 예방과 관리가 필요하다. 만성 콩팥병으로 신장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빈혈이나 고혈압, 폐부종, 위장관 출혈 등이 나타난다.

흡연이 만성 콩팥병에 미치는 영향은 이미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간접흡연이 콩팥병에 미치는 대규모 연구는 이번이 처음이다.

연구팀은 2001년부터 2014년까지 한국 유전체학 및 역학연구에 참여한 13만 1196명 중 장기추적이 가능한 비흡연자 2284명을 대상으로 간접흡연에 노출되지 않은 그룹(381명)과 노출 된 그룹(1567명)으로 분류해 만성 콩팥병 관련 연구를 진행했다. 간접흡연은 흡연자 옆에서 직접 흡연에 노출된 경우다.

연구결과 간접흡연에 노출되지 않은 사람에 비해 간접흡연에 노출된 그룹의 경우 만성 콩팥병 위험은 1.48배 높아졌다. 이번 연구에서 흡연자가 비흡연자에 비해 만성 콩팥병 위험이 1.37배 높아진 것보다 높은 수치였다.

만성 콩팥병 진단 기준은 국제신장학회 가이드라인에서 제시한 사구체여과율 60 mL/min/1.73 m2 미만으로, 사구체여과율이 60 이하로 3개월간 지속되면 만성 콩팥병으로 진단한다.

연구팀은 추가적으로 1948명을 간접흡연에 노출되지 않은 그룹과 주 3회 미만 노출된 그룹, 주 3회 이상 노출된 그룹으로 나눠 8.7년간 추적 관찰을 통해 만성 콩팥병 진단을 받을 수 있는 위험성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간접흡연에 노출되지 않았을 때에 비해 3일 미만 노출된 경우 59%, 3일 이상 노출됐을 때 66%나 높아졌다.

박정탁 교수는 “간접흡연이 신장질환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노출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면서 “정부의 금연 정책으로 많은 공공장소에서 흡연이 제한되었지만, 아직 집이나 직장에서 많은 곳에서 비흡연자들이 간접흡연에 노출돼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인천성모병원, 통합의료정보화 시스템 nU 오픈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병원장 홍승모 몬시뇰)은 지난 1일부터 최첨단 통합의료정보화시스템 ‘nU’를 오픈했다고 11일 전해왔다. 지난해 8월 의료IT 전문기업인 평화이즈와 nU 구축 사업 계약을 맺은 지 약 6개월 만이다.

‘nU’(Neuro Ubiquitous System, 이하 엔유)는 신경망 같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병원간의 정보 공유를 통해 전인적으로 환자를 치료ㆍ관리하는 통합의료정보시스템이다.

전자의무기록(EMR), 처방전달시스템(OCS) 등 진료 분야를 비롯해 원무 행정업무 지원, 의료 빅데이터 분석 체계와 최적 진료를 유도하는 임상결정지원시스템(CDSS) 등을 갖췄다.

이를 통해 인천성모병원을 포함한 8개 가톨릭중앙의료원(이하 CMC) 산하 병원(서울성모병원, 여의도성모병원, 의정부성모병원, 부천성모병원, 성빈센트병원, 대전성모병원, 성바오로병원 등)이 하나의 의료정보시스템으로 유기적으로 연결돼 병원 간 네트워크가 더욱 강화되는 것은 물론, 기관의 경영 및 관리가 보다 효율적으로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엔유를 통해 각종 영상정보 및 검사 등의 데이터가 자동으로 연계되고, 필요한 진료정보가 각 진료과별 특성에 맞게 최적의 형식으로 공유돼 진료절차가 간소화되고 진료 대기시간이 단축될 것이라는 게 병원측의 기대다.

특히 표준화된 용어, 서식 등이 사용으로 CMC 8개 병원 간 의료정보 공유에 대한 기반이 구축되는 등 환자들의 편의도 크게 증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홍승모 몬시뇰 병원장은 “인천성모병원의 최첨단 통합의료정보화시스템 ‘엔유’ 도입 및 운영은 인천성모병원이 CMC 소속 모든 병원과 하나의 시스템으로 연결된다는 데 그 의미가 있다”며 “이를 통해 CMC 모든 병원과 네트워크가 더욱 강화되는 것은 물론 환자의 병원이용 편의성이 크게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주대병원 서창희 교수팀, 류마티스관절염환자 골절위험도 예측 다기관 비교연구 발표

▲ 서창희 교수.

여성을 괴롭히는 질병 중 하나인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서 WHO(세계보건기구)가 발표한 골밀도 기준과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골절위험도 예측프로그램(FRAX·Fracture Risk Assessment Tool)을 적용한 다기관 비교연구가 발표됐다.

아주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서창희 교수팀은 지난 2012년 1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5년동안 국내 5개 대학병원에 479명의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WHO가 발표한 골밀도 기준과 골절위험도 예측프로그램(FRAX·Fracture Risk Assessment Tool)을 각각 적용했다.

그 결과 골다공증성 골절위험군이 각각 226명(47.2%, 골밀도 수치를 포함한 FRAX), 292명(61%, 골밀도 수치를 제외한 FRAX), 160명(33.4%, WHO 기준)으로, 33%~61%로 서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우리나라가 사용하고 있는 WHO 기준 대비 FRAX 기준으로 보면, 약 28%의 환자가 골다공증성 골절위험군에서 누락되어 치료를 받지 않고 있는 것이다.

이 외에 환자들의 평균 나이는 61.7±11.9, 성별은 여성이 426명(88.9%)이고, 353명(82.9%)은 폐경후였으며, 골절 경험이 있는 환자는 81명(16.9%)이다.

기존의 WHO 기준은 골밀도 검사결과로 평가되고, FRAX는 골밀도 검사 외 다양한 임상적 위험요소들(연령, 성별, 체질량지수, 골절병력, 알코올 섭취, 흡연유무, 스테로이드제제 복용 유무, 류마티스 관절염 유무, 이차성 골다공증의 유무)을 고려해 향후 10년 내 골절위험도를 계산하여 간단하게 평가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창희 교수는 “FRAX 기준은 나이, 성별, 골절경험 그리고 골절위험도에 큰 영향을 주는 ‘많은 용량의 스테로이드 사용’ 등 골다공증 및 골감소증의 주요 위험요인을 통합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에 비교적 예측이 정확하다”면서 “이에 현재 미국, 영국, 일본 등 국제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하면서 “FRAX 기준을 실제로 국내 환자들에게 적용했을 때 약 28%의 환자가 골절위험군에서 빠져 치료대상에서 벗어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위험군에 속하는 경우 특히 정기적으로 골밀도 검사를 받고, 미리 적극적으로 치료하여 골절 등 2차적인 질병을 예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번 연구는 지난 2018년 12월, Journal of Clinical Medicine(JCM, 임상의학저널)에 ‘Prevalence and Fracture Risk of Osteoporosis in Patients with Rheumatoid Arthritis: A Multicenter Comparative Study of the FRAX and WHO Criteria(류머티스관절염 환자에서 골다공증 발병과 골절의 위험 : FRAX와 WHO 기준의 다기관 비교연구)’란 제목으로 게재됐다.

◇고대 구로병원 김용진 교수팀, 자궁근종 예후 예측 지표 발굴

▲ 김용진 교수.

고대 구로병원 산부인과 김용진 교수팀(고대 구로병원 산부인과 김용진‧신정호 교수,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구승엽 교수)이 자궁근종의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지표 발굴에 성공했다.

자궁근종은 성장 양상에 따라 치료가 필요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로 나뉠 수 있는데 그동안 이를 예측할 수 있는 지표는 아직 알려져 있지 않았다.

연구팀은 수술을 통해 얻어진 자궁근종 조직과 정상 자궁근육 조직에서 추출한 마이크로RNA 정보 및 유전자 발현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자궁근종에서의 마이크로RNA 발현이 정상 자궁근육 조직과 차이가 있었고, 자궁 외부로 성장하는 자궁근종과 자궁내막의 형태를 변형시켜 의학적인 문제를 야기하는 것으로 알려진 자궁근종 사이에도 마이크로RNA 발현에 차이가 있었다.

또한 체외배양 중인 자궁근종 세포에 특정 마이크로RNA를 주입한 결과 성장양상을 조절할 수 있는 유전자의 발현도 확인됐다.

이들 결과는 자궁근종의 예후를 조기에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한 첫 연구라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는 것이 병원측의 설명이다.

김용진 교수는 “이번 연구로 자궁근종의 성장 양상을 예측할 수 있는 지표로 마이크로RNA(MicroRNA)라는 분자가 활용될 수 있다는 것을 밝혀냈다”며 “이번 연구는 자궁근종의 증상이나 불임 유발 가능성 등 임상치료의 대상이 되는 자궁근종의 조기 판별법 개발의 기초가 될 것”이라고 연구 의의를 밝혔다.

마이크로RNA는 약 22개의 염기서열로 구성된 작은 RNA 분자로 단백질 합성 과정에서 미세한 조절을 통해 여성 생식기관 세포의 성장, 발달 및 암세포의 발현과 증식에 관여하는 성장 인자로 알려져 있다.

자궁근종은 자궁에 생기는 양성종양으로 전체 여성의 80%에서 발견될 정도로 매우 흔한 부인과 질환이다.

자궁 근육층 내에서 섬유화 변화를 통해 딱딱한 혹이 생성되어 성장하는 자궁근종은 대부분 증상을 일으키지 않아 의학적으로 큰 문제를 동반하지 않기 때문에 약물치료나 수술적 치료를 필요로 하지 않지만, 일부에서는 월경과다, 월경통, 빈혈, 빈뇨, 복부 팽만감 등의 증상을 유발하기도 하고 가임기 여성에서는 난임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의학적인 문제를 동반하는 증례들은 자궁 바깥으로 성장하는 경우보다 자궁강 안쪽, 즉 자궁내막 형태를 변형시키는 성장 양상을 가진 경우에서 많이 나타난다고 알려져 있으나 이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지표는 없었다.

이번 연구는 분자과학 분야에서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 ‘분자과학 국제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molecular sciences)’에 발표되었으며, 관련된 자궁근종 예후판별법은 현재 국내특허 출원 중이다.


◇일산백병원, 고양 오리온스와 난치아동 후원행사 개최

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원장 서진수)은 지난 3월9일(토) 고양체육관에서 고양오리온스와 ‘정티켓 럭키볼 수익금 환우 후원’ 행사를 가졌다.

경기시작 전 환아의 가족이 시구자로 나서며 후원의 의미를 더하고, 팬들의 마음을 대표한 오리온 추일승 감독과 감사의 마음을 대표한 일산백병원 서진수 원장이 환아와 함께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현재까지 2018-19 시즌 정티켓 럭키볼 이벤트를 통해 적립된 수익금 1,450만원 전액은 일산백병원 환우치료를 위해 사용된다.

일산백병원 서진수 원장은 “매 시즌마다 따뜻한 손길로 의료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한 금액을 기부해 주신 고양오리온스 구단과 팬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일산백병원은 체계적인 치료를 통해 환우들이 어려움 없이 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일산백병원과 고양 오리온 프로농구단은 2014-2015시즌부터 후원협약을 맺고 매년 고양 내 형편이 어려운 환우의 치료비를 후원해 왔으며, 지난 4시즌동안 총 6500만원의 치료비를 기부 받았다.

◇이대서울병원, 어꺠질환 건강강좌
이대서울병원 어깨질환센터(센터장: 신상진 교수)가 오는 3월 25일 오후 2시 병원 지하 2층 대강당에서 어깨질환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매년 3월 마지막 주 목요일인 ‘어깨관절의 날’을 기념해 개최되는 이번 건강강좌는 신상진 어깨질환센터장이 연자로 나서 가장 흔한 어깨질환인 오십견과 회전근개 파열에 대하여 알기 쉽게 강의할 예정이며,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진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참석자들에게 어깨 운동기구, 어깨관절 질환 가이드북과 운동 책자 등을 기념품으로 제공하며, 참석자 중 추첨을 통해 초음파 무료 검진권을 지급한다.

※ 문의: 이대서울병원 콜센터: 1522-7000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 건강강좌
서울대치과병원(원장 허성주)이‘세계 수면의 날’을 맞이하여 3월 14일(목) 낮 12시 치과병원 지하 1강의실에서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 방치하면 더 큰 병을 얻을 수 있습니다”를 주제로 무료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잠을 자다가 문득 옆 사람 코고는 소리에 놀라서 깬 적이 누구나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단잠을 자다가 코고는 소리에 깨고 나면 옆 사람이 밉다가도 숨넘어가는 소리에 이러다 숨이 끊어지는 것은 아닌가하고 이내 걱정이 되기도 한다. 모두가 경험해 봤을 만큼 코골이 및 수면무호흡증 증상은 비교적 쉽게 관찰할 수 있다.

흔히 그냥 넘기는 경우가 많지만, 코골이 수면무호흡증을 방치하면 인지기능의 저하, 고혈압 및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성 증가, 당뇨병 등의 대사성 질환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반드시 치료해야하는‘질환’으로 인식해야 한다.

이번 강좌에서는 구강내과 장지희 교수와 함께 코골이 수면무호흡증의 증상과 원인,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진단과 치료 등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문의) 02-2072-1367


- 일 시 : 2019년 3월 14일(목) 낮 12시(약 1시간 진행)
- 장 소 : 서울대치과병원 지하 제1강의실
- 강연자 : 구강내과 장지희 교수
- 문 의 : 02)2072-1367


◇순천향대천안병원, 산부인과 신춘연수강좌 개최
순천향대천안병원 산부인과(과장 선우재근)는 오는 24일 오전 8시 30분 병원 교육관 2층 제일약품강당에서 ‘제16차 신춘연수강좌’를 개최한다.

4부로 구성된 연수강좌에서는 특강을 포함해 총 9개 연제를 다룬다. 2부 순서 뒤에 진행되는 특강은 올해 2월 정년퇴임한 순천향대서울병원 산부인과 이임순 교수의 강연(피임의 역사)이다.

1부는 산과학을 주제로 ▲산과학 바뀐 내용 정리: 임상 중심으로(순천향대천안병원 김윤숙 교수), ▲임산부 예방접종과 항생제(순천향대천안병원 류애리 교수) 등을 다룬다.

2부는 일반 부인과학 분야에서 ▲산부인과 의사가 꼭 알아야 할 성인예방접종(순천향대천안병원 전혜지 교수), ▲Endometriosis 치료의 최신지견: 수술, 약물, 보험기준(순천향대천안병원 문성택 교수) 등이 발표된다.

3부는 부인종양학을 다루며, ▲개원가에서 놓치기 쉬운 부인암 및 사례별 고찰(순천향대서울병원 김정식 교수), ▲자궁내막증식증과 초기 자궁내막암 진단과 치료의 최신지견(순천향대서울병원 정수호 교수) 등의 연제가 발표된다.

마지막 4부 연제는 Special Interests. ▲질필러와 보톡스, 금실요법을 이용한 성기능향상과 위축성질염 치료(순천향대구미병원 홍정아 교수), ▲비만, 대사증후군에서의 삭센다 효과(순천향대천안병원 내분비내과 전성완 교수) 등이다.

선우재근 과장은 “실제 진료에 도움이 될 내용과 최신지견들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지역 산부인과 개원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연수강좌에 참여하면 대한의사협회 연수평점 3점이 제공된다. 등록비는 전공의 무료, 전문의 4만원이다. 팩스(041-571-7887), 이메일(hjjeon@schmc.ac.kr) 등을 통해 등록하면 되며, 3월 17일까지 등록을 받는다.


◇한림대성심병원, 뇌신경센터 개원의 연수강좌 개최
한림대성심병원 뇌신경센터(신경과 과장 마효일)는 오는 12일 오후 6시 30분 본관 4층 한마음홀에서 ‘2019 뇌신경센터 개원의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강의는 ▲저린 증상으로 의뢰된 환자(신경과 마효일 교수) ▲불면증으로 의뢰된 환자(정신건강의학과 정명훈 교수) ▲손 떨림으로 의뢰된 환자(신경과 김윤중 교수) ▲두통으로 의뢰된 환자(신경과 오미선 교수) ▲어지럼으로 의뢰된 환자(신경과 김영은 교수) 등 주제로 강의한다.

신경과 마효일 과장은 “이번 연수강좌는 개원의 선생님들이 일차 진료에서 흔히 접하고 상급병원으로 의뢰하시는 신경학적 증상의 이해와 치료에 초점을 뒀다”며 “연수강좌를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을 담당하시는 개원의 선생님들과 다양한 임상 경험들을 공유하는 정보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등록과 문의는 이메일(hni@hallym.or.kr)과 전화(031-380-3740)로 가능하며, 별도의 등록비는 없다. 참가자에게는 대한의사협회 2점이 주어지며, 무료주차권과 도시락을 제공한다.

◇순천향대중앙의료원, QI 페스티벌 성료

순천향대부천병원 향설대강당에서 지난 8일 열린 ‘제11회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 QI 페스티벌’이 황경호 순천향대 중앙의료원장, 의료원 산하 4개 병원 병원장 및 주요 보직자, 교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리에 끝났다.

이번 페스티벌은 순천향대중앙의료원 산하 서울·부천·천안·구미 4개 병원이 ‘안전한 병원을 위한 순천향의 노력’이라는 주제로 지난 1년간 진행한 의료 질 향상(QI, Quality Improvement) 활동을 공유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열렸다.

1부는 ‘의료 질 향상을 위한 리더십’을 주제로 박문성 아주대학교 소아청소년과 교수의 기조 강연이 진행됐다.

2부는 ‘중앙의료원 QI 활동-환자안전’을 주제로 각 4개 병원의 발표가 진행됐다. 서울병원은 ‘중증환자 이송 프로세스 마련’, 부천병원은 ‘신생아중환자실 감염 예방을 위한 환경관리 개선 활동’, 천안병원은 ‘심폐소생술 매뉴얼 제작을 통한 응급상황 대처능력 향상’, 구미병원은 ‘조제 오류 감소를 통한 환자안전 강화’를 주제로 발표했다.

3부는 행정·진료 지원부서 중심으로 4개 병원별 우수활동 주제 발표가 진행됐다. 서울병원은 ‘퇴원 전담 환경 미화팀 운영’, 부천병원은 ‘MRI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업무 효율 및 만족도 증가’, 천안병원은 ‘병동조정위원회 운영을 통한 재원일수 단축’, 구미병원은 ‘외래 주사제 처방률 줄이기’에 대하여 각각 발표했다.

마지막 4부는 ‘순천향의 QI 발전방안’을 주제로 각 병원 QI실장의 발표 후,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황경호 의료원장은 “오늘 4개 병원 간에 공유하고 확산시키면 좋을 QI 주제들이 많이 발표됐다”며 “의료 현장에서 얻은 신선한 아이디어를 실제 의료 현장에 다시 접목해 진료 프로세스 개선 및 상품화를 위한 노력을 함으로써, 좀 더 진보된 환자안전 진료시스템을 구축하는 순천향대학교 중앙의료원 산하 병원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중앙대병원 김선미 교수, 정신신체의학회와 ‘두통 진료지침’ 개발

▲ 김선미 교수.

두통은 전체 인구의 70~80%가 경험하는 매우 흔한 증상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최근 7년간 두통으로 진료를 본 환자가 약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런데 이렇게 두통질환이 높은 유병률과 사회적 비용을 보임에도 불구하고 긴장형두통, 편두통, 군발두통, 약물과용두통 등 주요 두통 질환에 대한 평가, 감별진단 및 치료를 포괄하는 국내 임상진료지침은 이전까지 없었던 실정이었다.

최근 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선미 교수가 한국정신신체의학회(이사장 김의중)와 공동으로 ‘두통 진료지침’을 개발했다.

이번 두통 진료지침 개발연구는 보건복지부의 재원으로 한국 보건산업진흥원의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 지원에 의해 이뤄졌으며, 한국정신신체의학회에 소속된 중앙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선미 교수가 연구총괄책임자를 맡았다.

김선미 교수와 한국정신신체의학회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의 긴장형두통, 편두통, 군발두통, 약물과용두통의 평가, 진단 및 치료에 대한 근거중심의 지침을 정신건강의학과, 신경과, 신경외과, 가정의학과 등 전문의와 일반의에게 제공해 두통질환의 진단과 치료의 적절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2017년 11월부터 2018년 10월까지 1년간 ‘두통 진료지침’ 개발을 진행했다.

이번 ‘두통 진료지침’은 두통의 평가, 진단 및 치료와 관련한 총 13개의 핵심질문과 총 39개의 권고안이 선정된 가운데, ▲두통의 평가, 검사 및 관련과 의뢰 기준 ▲두통의 평가 및 진단을 위한 두통일기 사용 ▲원발두통과 약물과용두통의 진단 ▲원발두통의 진단 및 치료에서의 뇌영상 검사 ▲두통의 치료를 위한 두통일기의 사용 ▲긴장형두통의 급성기 치료 ▲긴장형두통의 예방 치료 ▲조짐편두통 및 무조짐편두통의 급성기 치료 ▲조짐편두통 및 무조짐편두통의 예방 치료 ▲군발두통의 급성기 치료 ▲군발두통의 예방 치료 ▲약물과용두통의 치료
▲원발두통의 정신사회적 치료에 관한 임상질문과 권고안으로 구성됐다.

김선미 교수는 “이번 지침은 기존 근거의 체계적 검토 및 합성으로 엄격한 방법론적 절차를 통해 개발됐다”며 “두통 진료지침 본책은 각 두통 질환의 특성 및 치료법 기전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도 제공하고 있다. 본 책과 더불어 관련과 의사가 진료 시에 쉽게 참고할 수 있도록 요약본도 따로 제작했는데, 이번 두통 진료지침이 본 목적에 맞게 두통질환의 진단과 치료의 적절성을 향상시키고, 환자의 통증 조절 및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신신체의학회 김의중 이사장은 “그동안 국내에서 주요 두통 질환에 대한 평가, 감별진단 및 치료를 포괄하는 임상진료지침이 없다보니 같은 두통 환자를 진료하더라도 의료기관, 전문과목, 그리고 의료진에 따라 시행하는 검사, 사용하는 치료약물의 종류, 비약물적 치료 행위에 큰 진료 변이가 존재해왔다”고 전했다.

김 이사장은 “이러한 시점에 이번 두통 진료지침의 개발은 두통 진료의 전문성, 체계성 및 의료분과 간 지속성을 유지하고 불필요한 의료비용 소모를 방지할 수 있기 때문에 개발된 권고안이 실제 임상 현장에 적용돼 궁극적인 지침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배포 및 확산과 함께 지침 사용 모니터링 및 권고안의 적용성 평가 등을 학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통 진료지침은 정신신체의학회 홈페이지를 비롯하여 임상진료지침 정보센터 홈페이지 등에서 파일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전남도醫 “병·의원 스프링클러, 정부가 전액 지원해야”
전라남도의사회(회장 이필수)는 최근 성명서를 통해 “지방중소병원 내 스프링클러 설치의무 소급적용에 대한 정부의 전면적인 지원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스프링클러는 2017년 '화재 예방, 소방시설 설치 유지 및 안전 관리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6층 이상 모든 건물에 의무적으로 적용됐다.

이들 시설은 소급 적용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현재 스프링클러 설치가 소급 적용된 시설은 요양병원과 노유자 시설뿐인 것.

최근 정부는 건설연도와 상관없이 다중이용시설 및 병·의원에 대한 스프링클러 설치를 의무화하고 소급 적용하려 하고 있으며, 이에 국토교통부와 보건복지부 등이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지난해 6월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안을 공고했고, 거동불편 환자 등이 이용하는 병원 급(30병상이상)이상의 의료기관에 스프링클러설비, 자동화재 속보설비, 방염성능기준을 갖추도록 했다.

당시 스프링클러 미설치 병원은 1066개소로 1개 소당 약 1억7000만 원의 비용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고, 이에 2018년 보건복지부는 1148억 원(병원 부담 40%)의 예산을 편성했었으나 기획재정부는 이를 전액 삭감했다.

이는 의료계의 반발로 국무회의를 통과하지 못했다.

이에 지난달 복지부는 “농어촌 및 중소도시 지역 스프링클러 미설치 100병상 이하 병원(전체 1066곳 중 488곳)을 대상으로 설치비를 지원하는 예산을 확보하고 있다”며, 2020년 중장기 예산(안)으로 85억 원을 지원(의료기관 자부담 40%)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 시행령 개정 이전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하지 않은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법안을 소급 적용하여 3년 이내에 설치하도록 하는 안을 다시 추진하기 시작했다.

전남도의사회는 “이는 적절한 지원은 하지 않고 규제만을 강화하며 의료기관의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하는 전형적인 탁상공론, 보여주기 행정으로 보인다”며 “올해 3월 실시된 대한지역병원협의회의 실태조사 자료에 의하면 병의원이 임대로 운영되는 경우가 33%,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경우는 74%에 달한다”고 전했다.

의사회는 “한 건물에 다른 업종과 함께 임대하고 있는 경우가 대다수라 병의원 층에만 스프링클러를 설치하는 것은 효용성이 떨어지기도 한다”며 “스프링클러 의무 설치 과정에서 임대인과의 마찰뿐만 아니라, 공사비용 및 공사기간 동안의 손실 등 그 피해는 의사들에게만 부과될 것인데, 대다수의 중소병원이 채무비율이 높고, 재정적인 어려움이 있는 상황임을 고려하면 그 손실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라고 지적했다.

이와 함께 전라남도의사회는 “정부가 일방적으로 상기 안을 강행하려 한다면, 이는 경영난에 허덕이고 있는 지역중소병원들에게 더욱 무거운 짐을 지우게 하는 불합리한 처사이다”고 덧붙였다.

◇훈련 중 사고로 생사기로 선 소방대원, 건강히 퇴원

수많은 생명을 구조해 온 소방대원이 수중 훈련 중 사고로 목숨을 잃을 위기에 처했지만 강한 정신력으로 힘든 치료를 견디고 건강히 퇴원했다. 심장과 폐의 기능을 기계적으로 유지시켜주는 고난도의 ‘에크모’ 치료를 받은 그는 “새롭게 얻게 된 생명을 이웃을 위해 헌신하고 싶다”고 말했다.

사연의 주인공은 인천소방본부 강화소방서 동승찬 소방장.

동 소방장은 지난 1월 3일 오전 인천 연수구의 한 수영장에서 수영 훈련 중이었다. 평소와 다름없이 몸을 풀던 그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정신을 잃게 됐다. 약 5분 뒤 동료들에 의해 발견돼 심폐소생을 받고 심장박동은 돌아왔지만 의식이 돌아오지 않았고, 곧바로 가천대 길병원 응급의료센터로 실려왔다.

응급실 도착 직후 동 소방장의 산소포화도는 31%로, 통상 산소포화도가 90% 이하일 경우 산소 부족에 의한 장기 기증 장애가 발생할 수 있음을 고려할 때 1분 1초가 다급한 상황이었다.

동 소방장에게는 에크모(체외순환막형산화요법, ECMO) 치료가 결정됐다. 에크모는 환자가 인공호흡, 강심제 투여, 심폐소생술 등에도 생명 유지가 어려울 때 시행되는 수단으로, 심장과 폐의 기능을 대신해 주는 장치이다. 전 세계적으로 급성호흡곤란 증후군 환자에서 에크모 시스템을 적용했을 때 회복 가능성은 40~60% 수준으로 낮은 편이다.

흉부외과 이석인 교수를 비롯해 가천대 길병원 에크모팀은 환자의 사타구니 정맥에서 혈액을 빼내 에크모 시스템으로 이산화탄소를 제거하고 산소를 공급한 후, 목 정맥으로 다시 혈액을 환자의 체 내에주입했다. 효과는 즉각적으로 나타나 낮아진 산소포화도가 오르기 시작해 95% 이상으로 유지됐다.

다행히 산소포화도는 95%로 올라 한숨 돌렸지만, 신장기능이 악화돼 급성신부전이 발생했다. 간헐적 혈액 투석과, 이후 갑작스러운 폐렴 악화, 구조 당시 심폐소생술 과정에서 갈비뼈가 골절돼 이산화탄소 혈증이 발생하는 등 몇 차례의 고비가 찾아왔으나 동 소방장은 의료진을 믿고 잘 견뎌냈다.

동 소방장은 25일간의 에크모 시술과 54일간의 투병 생활을 마치고 2월 26일 퇴원했다. 치료를 맡았던 이석인 교수는 “장기간의 에크모 치료와 중환자실 치료를 견딜 수 있었던 것은 소방훈련으로 다듬어진 강인한 의지와 체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라고 밝혔다.

동 소방장은 “아내와 두 아이를 생각하면 치료를 포기할 수 없었다. 이 교수를 비롯해 의료진의 지속적인 격려와 지지에도 감사드린다”며 “재활 후 현장에 복귀한다면 새로운 마음으로 시민들에게 봉사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가천대 길병원은 권역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를 비롯해 흉부외과, 외상외과 내 전문인력으로 에크모팀을 운영하고 있다. 에크모 시스템은 환자의 혈액을 외부로 유출시킨 후 다시 체내로 주입한다는 점에서 높은 숙련도가 요구된다. 이 과정에서 혈관손상, 출혈, 다리 괴사, 감염, 뇌경색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위급한 상황에서만 사용되기 때문에 의료진이 숙련도를 쌓기가 어렵다.

가천대 길병원 에크모팀은 이석인 교수를 비롯해 4명의 심장 수술전문의, 2명의 심폐기사, 전담 간호사들이 팀을 구성해 ECMO를 24시간 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매년 40여 건 이상의 위중한 환자에게 ECMO 시스템을 적용하고 있다.

◇한의협, 故김필건 전 회장 추도식 엄수

대한한의사협회 41대, 42대 회장을 역임한 故 김필건 전 회장의 추도식이 11일 오전, 한의협 전직원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수됐다.

추도 묵념과 방대건 수석부회장의 고인 약력과 업적보고, 최혁용 회장 추도사, 직원대표 추도사 순으로 진행된 이 날 추도식에서 참석자들은 한의사 의료기기 사용 투쟁과 한약제제 상한금액 현실화, 한의 노인외래정액제 개선과 추나요법 급여화를 위한 시범사업 실시 등 故 김필건 전 회장이 남긴 업적을 기렸다.

최혁용 회장은 추도사를 통해 “故 김필건 전 회장은 한의계의 발목을 잡고 있는 불합리적이고 불평등한 정책과 제도에 맞서 고군분투 하신, 그 누구보다 신념이 강하셨던 분”이라며 “이제 남아있는 우리 모두가 협심단결해 국민건강증진과 한의약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고인의 유지를 반드시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자”고 밝혔다.


◇건국대병원, 협력 병·의원 의료진 대상 휴일 건강검진 실시
건국대병원(병원장 황대용)은 지난 10일 협력 병·의원 의료진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했다.

건국대병원은 지난 2009년부터 지역사회 개원의와의 상호 교류를 통해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의료진의 건강증진을 위해 연 2회 협력 병·의원 의료진에게 휴일 특별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건강검진은 검진자 총 116명으로 수면내시경과 MRI,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등 다양한 항목의 종합 검진을 진행했다.

황대용 병원장은 “지역주민의 건강을 지키는 협력 병·의원 의료진의 건강증진을 위해 휴일에 건강검진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원들과 상생진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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