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0-06-06 06:08 (토)
전남 지역 신설 한방병원, 목포에 집중
상태바
전남 지역 신설 한방병원, 목포에 집중
  • 의약뉴스 김창원 기자
  • 승인 2019.01.08 21: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2곳 중 4곳…무안 2곳으로 뒤따라

최근 5년(2014년 1월~2018년 11월) 동안 전라남도 지역의 신설 한방병원 중 3분의 1은 목포에 자리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14년 12곳에 불과했던 전남 지역 한방병원 수는 지난해 11월 24곳으로 두 배 늘었다.

이 가운데 목포가 5곳에서 9곳으로 4곳이 늘어 증가폭이 가장 컸으며, 이어 한 곳도 없던 무안군에 두 곳이 신설돼 뒤를 이었다. 이밖에 장흥군과 화순군, 나주시, 순천시, 여수시, 광양시에 각 1곳씩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목포는 운영 기관 수에서도 전체 24곳 중 37.5%에 해당하는 9곳으로 타 지역을 압도했다. 목포 다음으로 한방병원이 많은 곳은 순천으로 총 6곳이 있으며, 이어 무안군과 나주시, 여수시가 각 2곳으로 뒤를 이었다. 장흥군과 화순군, 광양시는 각 1곳의 한방병원이 운영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