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역 지하상가 인근 개최...3개구 보건소와 합동
성남시약사회(회장 한동원)는 지난 5일 지하철 8호선 신흥역 지하상가 일대에서 ‘마약퇴치 및 약물오남용예방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시약사회와 수정, 중원, 분당구 보건소 의약무관리팀 및 성남시마약류명예지도원 등이 함께 진행했다. 마약퇴치와 약물오남용예방을 위한 대시민 홍보와 함께 각종 유인물 등을 배포했다.
행사에는 한동원 회장을 비롯해 김혜옥 기획단장, 전귀분 부회장, 전성표(총무), 정호은(여약사), 이원향(홍보), 김미경(실무지도), 김영숙 약사, 전성필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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