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도매업계가 거점도매 정책을 펴는 대웅제약을 비판하고 나섰다.서웅약품 등 7개 도매상 대표는 최근 만나 거점도매 이외의 도매에 약공급을 사실상 중단한 대웅의 정책은 잘못된 것 이라고 강도높게 주장했다. 이들은 오는 18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이 문제를 집중거론하고 임총도 요구할 생각인 것으로 전해졌다.이같은 업계 분위기에 대해 도협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주목되고 있다.의약뉴스 이병구 기자(bgusp@newsmp.com) 저작권자 © 의약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의약뉴스(webmaster@newsmp.com)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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